인류의 미래 예언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백시선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1부 동서의 두 철인이 그려주는 인류의 미래 1장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중세 유럽 프랑스 출신으로 인류의 미래 예언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백시선(百時選)』 『백시선(百時選, Centuries)』은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예언서로 중세 유럽의 대예언가 미셸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의 예언이 담겨 있는 책 이름입니다. 달빛 아래에서 쓴 인류 미래의 서사시 『백시선』은 본래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미셸 노스트라다무스가 인류의 미래를 기록한 예언시 1,200여 편이 있었지만, 2백여 편이 유실되어 1천여 편만 남아 있습니다. 예언가의 대명사가 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는 10대 초반에 히브리어, 라틴어, 그리스어 공부를 끝냈으며, 수학, 천문학, 철학, 법학, 문..
2017. 9. 12.
이것이 개벽이다 (상) 변혁의 시대와 인류의 미래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부제: 시간의 파도 지금은 인류 문명이 대전환하는 변혁의 시대, 새롭게 열리는 인류의 미래 이야기 세상에서는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혁명의 시대, 변혁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정치, 문화, 문명, 경제, 생활, 사회, 사상 등 인류의 미래를 완전히 뒤바꾸는 대변혁의 시대입니다. 지구촌 인류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전개되는 변혁의 시대 그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변혁의 시대에 기후변화 등 자연재해보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문명의 재앙이 있습니다. 북핵 위기로 시작한 동북아시아 한반도는 인류의 미래를 판가름 짓는 대변혁의 중심에 있습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게 최첨단 무기를 구비한 4대 강국이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는 한반도는 언제 ..
2017.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