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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선총독부3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의 한국사 조작 한반도 한사군설과 낙랑군 재평양설 《환단고기 북콘서트 리뉴얼 창원 편 1부》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한국사 역사조작 '한반도 한사군(漢四郡)설'과 '낙랑군(樂浪郡) 재평양설(在平壤說)' 특정 카르텔이 정보를 독점한 채 공유하지 않는다면 정보가 없는 사람들은 진실과 허구를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특정 세력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한 그들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정보가 공개되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초 탈냉전 시대를 맞이하고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이후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았던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한·중·일 사료를 독점하다시피 했습니다. 한·중 수교를 전후하여 일반인은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정보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인터넷 .. 2023. 6. 28.
일본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후신 한국 국사편찬위원회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하여 연구하고 체계를 정립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후신 한국의 국사편찬위원회 해방 후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이병도(1896~1989)와 신석호(1904~1981)의 공통점은 우리의 애국선열들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투쟁하던 대일항쟁기 한국사의 뿌리를 뽑고 왜곡 날조한 심장부인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했다는 점입니다. 이병도와 신석호가 근무한 곳은 일본 제국주의가 식민지배 정당화하는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일본 왕이 특명으로 설립한 단체였습니다. 일본 본토의 와세다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이병도가 한국 사학계의 대부가 되었고, 경성제국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신석호는 언제나 넘버2 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이병도와 신석호는 해방.. 2021. 1. 23.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의 정신까지도 지배하기 위해 왜곡 조작한 한국사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를 정설과 통설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강단사학 증산도 충북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누더기 역사 한국사 주변 환경과 사회의 구조, 그리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가치관은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개인, 사회 국가 등에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하지만, 인위적으로 강제하지 않더라고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규범으로서의 인간의 양심과 사회적 윤리와 도덕의 보편적 가치관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인간과 학자와 국민과 지구촌 사회의 일원으로서 양심과 윤리와 도덕을 내팽개친 사람이 있습니다. 왜곡되고 조작된 거짓 역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양.. 2018.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