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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 삼국유사2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일연의 삼국유사를 부정하는 한국 역사학계 일본이 주장한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임나일본부설'을 '정설'이라고 주장하고 국보로 지정된 김부식의 와 일연의 를 부정하는 한국 역사학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무도하고 불순한 무리는 일제 식민사학을 바탕으로 서기전 57년 건국된 신라의 실질적인 건국 시조는 제17대 내물왕, 서기전 37년 건국된 고구려의 실질적 건국 시조는 제6대 태조왕, 서기전 18년 건국한 백제의 실질적인 건국 시조는 제8대 고이왕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서기 42년 건국된 가야는 야마토왜(일본)가 지배했다는 가짜역사를 만들기 위해 가야의 건국 시기를 3~4세기로 조작하여 국사교과서를 만들고 국민을 세뇌하여 전 세계에 전파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의 나라가 건국되기 이전 한국의 상고 역사는 소위 '한漢사.. 2021. 8. 8.
일연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고조선 단군왕검의 나이 1908년의 비밀 '단군신화'로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를 무조건 신봉하는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일연의 와 에 나오는 고조선 단군왕검의 나이 1,908년의 비밀 최근 어느 몰지각한 만화가는 SNS에 '소위 친일파는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았던 사람들이 아니었을까?'라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친일파들이 개인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일본에 충성을 다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았다'라는 대한 주장은 사실도 아니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비하하고 모독한 것입니다. 대일항쟁기 일부 변절자를 제외한 모든 독립운동가는 오직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고 목숨 바쳐 자기희생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 2021.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