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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7

임시정부, 의열단, 김좌진 장군 독립운동과 군자금 지원의 심장부 보천교 일제 조선총독부 공식 문서와 미국 조선총영사 밀러의 '조선보고서' 약 600만 명 일제 조선총독부가 '유사종교'와 '친일단체'라는 굴레를 씌워 탄압하고 해체한 단체 증산도 근본 진리 6-16. 약산 김원봉 단장의 의열단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에 직접 참여하고 임시정부, 김좌진 장군 등 만주 독립단체에 군자금을 지원한 심장부 보천교 1945년 8월 15일 잔악한 일본 제국주의가 패망하면서 독립운동가와 중국, 일본 등 해외에 있던 동포들도 귀국하게 됩니다. 한반도를 접수한 미군정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을 개인 자격으로만 귀국할 수 있다고 못 박아버립니다. 다시 말해 미군정은 한반도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임정 주석인 백범 김구 선생은 어쩔 수 없이 1945년 .. 2022. 3. 17.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신시 배달국에서 임시정부까지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5일 5일차: 라운드 발표분과(신시 배달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 장소: (사)대한사랑 서울사무소 선거철에는 국민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머리 숙이고, 당리당략을 내세울 때는 국민의 대변자라고 칭하는 국회에서 건국이념이면서 교육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을 삭제하는 법안이 제출됐다가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철회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없애버리자는 행위는 국회의원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부에서 성공회대학교의 '민주주의연구소'에 교육기본법의 홍익인간 이념 삭제 연구 용역을 주었고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교육기본법 개정안을 제출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 2021. 6. 15.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의 아사달 연대기 실존한 상고시대 역사는 사라지고 상상력으로 만든 판타지물 '아스달 연대기'와 항일 무장 독립전쟁이 사령탑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해학 이기 선생, 운초 계연수, 단재 신채호 선생, 백암 박은식 선생, 우당 이회영 선생, 석오 이동녕 선생, 조소앙 선생, 홍암 나철 선생, 무원 김교헌 선생, 희산 김승학 선생, 석주 이상룡 선생, 계봉우 선생, 이원태 선생, 김정규 선생, 위당 정인보 선생, 동산 유인식 선생 등 항일 투쟁에 앞장섰던 항일운동가와 임시정부 독립운동가이면서 역사학자로 활동한 분들이 많습니다. 임시정부 독립운동가 중에는 자주독립을 쟁취하는 방법론에서 무장투쟁만 주장한 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일제와 독립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역사 교육을 중시해 상고시대 우리 역사를 밝히는데 앞장선 독립운동가이.. 2019. 5. 30.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독립운동을 위한 자치기관 경학사와 항일무장 투쟁의 요람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민족지도자 명문대가의 후손에서 독립운동가로 변신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석주 이상룡 선생은 단군기원 4191년 조선 철종 9년, 서력 1858년 11월 24일 경북 안동의 임청각에서 태어났습니다. 1895년 조선의 국모(명성황후)가 일본 제국주의 낭인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자 곳곳에서 의병이 일어났고, 석주 이상룡 선생은 외숙부 권세연과 함께 의병 활동을 했습니다. 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탈한 을사늑약이 일어나자 가야산에 의병 군사기지를 만드는 한편 동지들과 함께 대한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근대교육 기관인 협동학교를 세웠고 계몽운동에 앞장섰습니다. 1910년 8월 29일 치욕적인 경술국치를 맞.. 2019. 3. 6.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일제 식민 잔재(친일 잔재) 자주독립과 항일 무장투쟁의 구심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 후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있는 일제 식민 잔재(친일 잔재) EBS 교육방송 먼저 우리 역사를 오랫동안 왜곡한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의 실체를 바르게 알아야 대한제국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의 국호(國號)의 참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직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민족정기를 해치고 있는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 잔재, 친일 식민사학의 망령을 일소할 수 있습니다. 기자조선은 전혀 근거가 없는 중국이 날조한 가짜 역사에 불과하며, 위만조선 역시 실체가 없는 것으로 망명객이었던 위만이 번조선의 준왕을 쫓아내고 옛 조선의 서쪽 영토 일부를 잠시 장악했던 지방 정권으로 위만조선이 아니라 위만정권이라 해야 .. 2019. 2. 28.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침탈과 잔혹한 압제에 맞서 삼천리강산에 울려 퍼진 3.1만세운동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주년을 맞아 열린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조작되고 파괴된 우리의 참역사를 복원하는 역사광복군 출정식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실황중계 1928년 2월 8일 일본 제국주의의 심장 도쿄에서 우리의 젊은 애국청년 600여 명이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2.8 독립선언서를 통해 세계만방에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임을 선언하고, 국권을 침탈한 일본 제국주의를 규탄하면서 자주독립의 그 날까지 항일투쟁을 지속할 것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2019년은 도쿄 한복판에서 우리의 젊은 유학생들이 3.1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한 2.8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19. 2. 26.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 박은식 한국통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백암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韓國痛史』 국혼론(國魂論) 192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대 대통령 이승만은 탄핵을 당하여 쫓겨났고, 백암 박은식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백암 박은식 선생은 교육자로 정치가로 언론인으로 역사학자로 국민을 계몽하고 대한의 자주독립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우리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백암 박은식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독립운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한 분입니다. 백암 박은식 선생은 대한의 자주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는 와중에도 집필을 계속했습니다. 수년간의 집필을 마치고 1915년 우리의 아픔의 역사, 뼈저린 통한의 역사 『한국통사韓國痛史』가 마침내 세.. 2018.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