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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음덕5

조상의 음덕에 보은(報恩)하는 추원보본(보본추원), 보본반시 제1의 하나님이신 조상님이 언제나 나를 보호해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조상의 음덕(蔭德)에 보은하는 추원보본(追遠報本, 보본추원), 보본반시(報本反始) 몇 년 전 우리나라에서도 상영된 애니메이션 코코를 기억하실 겁니다. 영화 코코의 배경이 된 멕시코 '죽은 자의 날' 행사는 아즈텍 문명 이전의 고대부터 내려온 전통 명절로서 전통문화가 거의 사라진 현재까지도 남아 있는 가장 성대한 축제일입니다. 지상의 자손과 천상의 조상이 언제나 서로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며, 조상과 자손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 구원한다는 내용입니다. 고대 아메리카의 멕시코뿐만 아니라 고대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조상님을 숭배하는 문화가 있었지만, 유일신 문화가 퍼져가면서 조상님을 한낱 귀신으로 치부하게 된 것입니다. 멕시코의 .. 2020. 8. 18.
소원성취의 기도법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과 조상의 음덕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소원성취의 기도법 천지조화(天地造化)의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과 절대적인 제1의 하나님이신 조상님의 음덕으로 만난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의 진리 증산도 충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참하나님의 대도(大道) 진리를 만나게 해준 보이지 않은 힘 조상의 음덕 우리 주변에는 몸에 병이 들거나 사고 때문에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매일 일어나는 사고로 많은 사람이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고, 암 같은 경우는 한때 원인도 모르는 불치병이었고 지금은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한 집 건너 한집에 암 환자가 있을 정도로 쉽게 걸리는 병이 되어 있습니다. 부모님과 집안 어른들께서 늘상 하시는 말씀이 제가 어려서부터 병과 사고로 여러 번 죽을 고비가 있었는데 조상님의 음덕으.. 2019. 12. 13.
제1의 하나님 부모님의 은혜와 조상님의 음덕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생명을 낳아주신 부모님과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 하늘보다 높고 땅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의 은혜와 조상님의 음덕 증산도 부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부모님과 조상님은 제1의 종교, 제1의 신앙대상, 제1의 하나님 저희 집안은 대종가(大宗家)에서 수백 년 전 분파한 파종가(派宗家)로 1년 내내 제례(祭禮)가 끊이진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 온 정성을 다해 제례를 준비하시는 조부모님과 부모님, 그리고 집안 어른들을 보면서 조상님께 경건한 마음과 자세로 올리는 제례는 자손 된 도리라는 것이 몸에 뱄습니다.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도회지로 나가 사회생활을 했습니다. 직장생활보다는 사업으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커 여러 사업을 했지만,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고 실패를 했습니.. 2019. 7. 26.
조상 제사의 유래와 조상님의 음덕 인류 창세 역사 사대 신교(神敎) 문화에서 유래한 조상제사 문화 조상님 제사 유래와 자손 옆에서 수호신이 되어 지켜주시는 조상님의 음덕(蔭德) 증산도 서울 지역 노ㅇㅇ 도생(道生) - 자손을 보호해 주시는 조상님의 음덕과 조상 제사의 유래 저는 미혼일 때 친정 부모님께서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며 조상님 제사를 정성껏 모시는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이 조상님의 음덕이 많은 것이 아니라, 몸 건강하고 세상을 바르게 사는 사람이 조상님의 음덕이 많은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조상님 제사의 유래에 대해 잘 몰랐지만, 친정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결혼 후에도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상님께서 자손을 항상 지켜주신다는 조상님의 음덕을 생각하면서 조상님 제사를 잘 모셨습니다. 제가.. 2018. 8. 5.
조상님의 음덕으로 참진리 증산도 신앙 부모님 없는 자손과 조상님 없는 후손은 없다. 조상님의 음덕(蔭德)으로 참하나님의 참진리 증산도를 신앙하다. 증산도 인천 지역 송ㅇㅇ 도생(道生) - 조상님의 음덕으로 참진리 증산도 신앙 인천은 제가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제2의 고향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온 이후부터 인천에서 직장생활로 자리 잡으면서 어느덧 수십 년째 살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도와 학교가 끝나면 농사를 도와드렸습니다. 저의 집안은 특정 종교를 신앙하지 않았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은 바쁜 농사일에도 어머니는 언제나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놓고 삼신님과 천지신명님께 기도를 드렸던 모습입니다. 집안일 하랴 농사일하랴 힘드실 텐데도 어머니가 항상 깨끗한 정화수를 떠놓고 집안이 평안하고 자식 잘 .. 2018.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