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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편수회8

일본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후신 한국 국사편찬위원회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하여 연구하고 체계를 정립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후신 한국의 국사편찬위원회 해방 후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이병도(1896~1989)와 신석호(1904~1981)의 공통점은 우리의 애국선열들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투쟁하던 대일항쟁기 한국사의 뿌리를 뽑고 왜곡 날조한 심장부인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했다는 점입니다. 이병도와 신석호가 근무한 곳은 일본 제국주의가 식민지배 정당화하는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일본 왕이 특명으로 설립한 단체였습니다. 일본 본토의 와세다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이병도가 한국 사학계의 대부가 되었고, 경성제국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신석호는 언제나 넘버2 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이병도와 신석호는 해방.. 2021. 1. 23.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13대 핵심: 환단고기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다. 한국사를 왜곡 날조한 희대의 기형아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종로경찰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을 비판하거나 독립운동한 애국지사를 체포하여 가장 잔혹하게 고문을 자행하고 탄압한 악명이 높았던 곳입니다. 일제감점기 종로경찰서 못지않게 악명을 떨친 곳으로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어 가혹한 고문을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서대문형무소입니다. 경복궁의 근정전 바로 앞에 일제의 식민통치 사령탑이며 심장부인 조선총독부 청사를 세운 후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을 허물어버렸습니다. 대한제국의 권위를 짓밟고 철저하게 파괴한 일제 조선총독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뿌리째 없애버리고 유사역사학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일.. 2020. 5. 2.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와 유사역사학 비판 - 2부 대한, 도道로써 세상을 다스리다. 대한大韓의 역사를 조작한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와 유사역사학 비판 숭례문은 한양 도성을 출입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동서남북 네 개의 문 중 남쪽에 위치한 성문이며 흥인지문은 동쪽에 위치한 성문입니다. 2008년 2월 10일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었습니다. 숭례문(남대문)은 화재가 발생하기 이전과 이후에도 과연 국보 1호로서 자격이 있는지 오랫동안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1호, 2호, 3호라는 서열화를 떠나서 국보 1호와 보물 1호라는 상징성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일제 잔재를 하루빨리 없애거나 수정해야 합니다. 흥인지문과 숭례문, 돈의문과 숙정문(홍지문, 숙청문)의 사대문(四大門)과 홍화문과 광희문, 소덕문과 창의.. 2020. 4. 26.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조선사 35권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 말살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한국 통사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의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쓴 이병도의 『조선사대관』 일본 제국주의는 영구지배와 원활한 식민통치를 위해 우리 민족과 국가의 정체성을 말살했습니다. 일본 왕의 칙령으로 조선반도사 편찬에 착수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2만 4,000쪽에 이르는 을 1938년 발간했습니다. 일제는 우리 역사를 조작 왜곡 말살해 거짓의 역사를 만들어 세뇌 교육해 우리 민족이 반도 식민사관의 노예로 전락하게 했습니다. 이병도 사관(사관)에 놀아난 한국 역사 ← 클릭 "아직도 역사학계에 '친일사학자 이병도'가 너무 많다" ← 클릭 두계(이병도)학파와 실증사학 ← 클릭 대한민국 역사학계에서 태두(泰斗, 태산북두泰山北斗)로 추앙받는 이병도는 .. 2018. 3. 2.
환단고기 -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금서룡이 조작한 한사군 위치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 역사 왜곡 동북아 역사 5대 조작극 -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금서룡(이마니시 류)이 조작한 한사군 위치 환단고기 - ② 한사군은 중국이 밑돌을 깔고 일본이 못 박은 조작된 역사 번조선을 찬탈한 도적 위만(정권)의 손자 우거(정권)는 한漢나라 무제의 군사에 의해 죽지 않았습니다. 번조선의 내부 분열로 말미암아 살해당했습니다. 한漢나라의 사관史官 사마천은 역사 현장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기록했다고 하였으므로 한漢나라와 위만 정권(일본과 중국은 위만조선이라 주장)과의 전쟁을 직접 목격하여 당시의 상황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재 역사와 객관적인 기록이라는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漢나라가 참패하다시피한 전쟁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지 않고 단지 두리뭉실하게 기.. 2016. 5. 31.
잃어버리고 빼앗긴 우리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한민족의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STB 상생방송- STB 역사기행 잃어버리고 빼앗긴 우리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한민족의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STB 상생방송 - STB 역사기행 수 천 년의 시간을 동북아라는 역사의 무대 위에서 상생과 상극의 은원 관계를 형성해 온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 이들 삼국은 공시적으로나 통시적으로 서로에게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동북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동북공정, 일본은 역사 교과서 왜곡을 통해 한국의 영토가 아니라 한국의 역사를 빼앗고 있다. 세계는 지금 상생의 패러다임 속에서 화해와 협력을 추구하지만 동북아의 중심축을 형성하는 한·중·일 삼국은 소리 없는 역사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동북아에서 펼쳐지는 역사 전쟁의 근원적인 원인은 해방되지 않은 한국사에 있다!!! 우리는 60여 년 전 일본.. 2013. 10. 18.
일제 식민사관 여전히 건재해" ,식민사관이 죽어야 희망이 있다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한국사는 죽었다." 역사비평가 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 신간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역사의아침)에서 한국사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이 책에서 그는 작정한 듯 주류 역사학계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설립한 조선사편수회가 창안한 식민사관이 지금도 주류 역사학계를 통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 사학계의 태두로 불리는 고(故) 이병도 선생 등 주류 역사학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것은 물론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 국가기관들도 앞장서서 식민사관을 확대 재생산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류 역사학계 전체를 비판한 것은 아니며 주류 역사학계에도 과.. 2013. 2. 14.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대한민국의 역사 현주소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 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유엠 부찐이라는 사학자의 말 - 유엠 부찐이라는 구소련 학자가 82년도에 발간한 책 고조선 저자는 남북한, 지나, 소련 역사학자들의 연구업적이 총망라 하였음 단국대 역사학과의 윤내현 교수가 미궈 하바드 도서관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제자들 초역, 출간이 됐는데 일반에는 바로 공개가 안됨 이유는 ..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