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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강단사학2

한국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과 주류 강단사학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추종하는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학 대한민국 역사관련 3대 국책기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일제 식민사관은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 침략과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허위로 만든 역사관입니다. 식민사학은 이론적으로 역사를 왜곡 날조 말살하는 학문입니다. 일제의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은 조선을 정벌한다는 '정한론征韓論'을 내세운 명치유신(메이지유신)부터 출발했습니다. 일제가 1868년 명치유신 이후 약 70년 동안 최고의 인력과 시간과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 왜곡 날조 말살 작업을 지속한 것은 한국의 역사 뿌리가 없는 민족, 자주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한 게으르고 나태한 민족, 자기끼리 싸우는 민족 등으로 인식.. 2021. 3. 7.
21세기 신친일파 양성의 요람 주류 강단사학 한국 침략과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부여한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 21세기 신친일파 양성의 요람이 된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 증산도 경북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21세기에도 대한민국에서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 역사관으로 사는 신친일파 제가 역사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20세기가 끝나가던 약 20년 전 KBS 역사스페셜에서 이란 프로그램을 시청하고부터입니다. 물론 그 전부터도 역사에 관심이 있었지만, 학교에서 배운 역사와는 전혀 다른 역사를 다룬 프로그램을 시청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시간을 만들어 역사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정과 직장을 오가며 틈틈이 역사 공부를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역사의 기본적인 틀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제 식민사관 학설로 왜곡되.. 2019.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