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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개벽91

증산도 월간개벽 2019년 3월호: 백범김구기념관 인류 창세 역사 이래 지구촌 인류의 바람 상생(相生)의 새 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2019년 3월호(통권 267호) 커버스토리: 백범김구기념관 앞에서 역사광복의 결의를 다진 청소년 역사광복군 대한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우리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2002년 백범김구기념관이 개관됐습니다. 백범김구기념관이 있는 효창공원은 본래 효창원(孝昌園)이었습니다. 효창원은 조선 시대 후기를 빛낸 정조대왕과 의빈 성씨 사이에서 태어난 첫아들 문효세자(1782~1786)와 어머니 의빈 성씨의 묘가 있었습니다. 효창묘에는 문효세자의 이복동생으로 조선 23대 왕 순조의 후궁 숙의 박씨와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영온옹주의 효창묘가 있던 자리입니다. 문.. 2019. 3. 5.
증산도 월간 개벽 2019년 2월호: 청소년 겨울수련회 신천지(新天地) 새 역사 상생(相生)의 새 문화 비전을 제시하는 환국기원 9216년, 신시개천 5916년, 단군기원 4352년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2019년 2월호(통권 266호) 발간 커버스토리: 증산도 청소년 겨울수련회 대자연의 질서가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가는 후천대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후천 5만 년의 신천지(新天地)를 새 역사 설계도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는 129,600년을 주기로 돌아가는 現 우주 1년의 선천 5만 년 역사를 천지의 신명들과 함께 공정하게 판결하고, 후천 5만 년 새 역사의 기틀을 짜신 것을 말합니다. 천지공사는 대자연의 섭리에 맞춰 선천 5만 년의 구천지(舊天地) 역사를 마감하고 후천 5만.. 2019. 2. 6.
증산도 월간 개벽 2019년 1월호:봉황산 일출 우주의 가을 세상 신천지(新天地) 신문명의 비전을 전해주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기해(己亥年) 2019년 1월호(통권 265호) 발간 커버스토리: 태전(太田) 봉황산 일출 모습 대전의 남쪽 보문산(寶文山, 봉무산鳳舞山 봉황이 춤추는 형상)과 마주 보고 있는 대전 북쪽에 있는 산이 봉황산(계족산)입니다. 대전의 북쪽에 위치한 봉황산(계족산)은 황톳길과 장동산림욕장, 그리고 계족산성으로 유명한 산입니다. 봉황산(계족산)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접근성이 좋고 평상시에도 찾는 사람이 많고 새해가 되면 일출을 보기 많은 대전시민이 모이는 곳입니다. 봉황산(계족산)은 붉은 황톳길이 약 15km가량 이어져 있어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대덕구에 위치한 420여 미터의 산입니다. 봉황산은 조금 멀리서 보.. 2019. 1. 2.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우주적이고 새로운 진리 신천지(新天地) 새 시대를 여는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증산도 전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은행 정년퇴직을 몇 년 앞둔 때부터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의 , , , , 등 지식과 교양 및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등에 관한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상생방송의 프로그램을 처음 시청한 후 윤리와 도덕의식이 황폐해지는 현대사회에 너무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을 보고 증산도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천지자연의 변화와 인륜과 천륜과 도덕에 관해 좋은 말씀이 담겨 있는 사서삼경(四書三經)을 계속 읽어왔기 때문에 더 많.. 2018. 12. 6.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12월호: 계룡산 천황봉 새 시대의 진리 화두! 개벽과 상생의 새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2018년 12월호(통권 264호) 발간 커버스토리: 충청남도 논산과 공주, 대전에 걸쳐 있는 계룡산과 천황봉 조선을 창업한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와 함께 둘러보았다는 계룡산 천황봉 아래의 신도안(新都安, 신도내新都內)에는 한양을 조선의 도읍으로 정하기 전 신도안을 조선의 도읍으로 만들기 위해 궁궐을 짓던 주초석(柱礎石)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600여 년 전 이성계와 무학대사에 의해 조선의 도읍지 준비단계에서 한양을 새 도읍으로 정하면서 폐허로 남아 있었습니다. 현대에 들어 계룡산 천황봉 아래 신도안 일대가 천혜의 요새와 같은 전략적 요충지로 주목받으면서 대한민국의 육군, 해군, 공군의 삼군사령부인 계룡대가 들어.. 2018. 12. 1.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과 증산도 다이제스트 개벽 인간의 정신세계와 관련된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을 즐겨 읽다 보게 된 증산도 다이제스트 『개벽 』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에서 이루어주는 끝판왕 증산도 경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과 증산도의 다이제스트 『개벽』 인간의 본질 문제에 관심이 많아 오래전부터 인간의 마음과 정신세계에 관한 도서를 많이 발행하는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을 즐겨 읽었습니다. 종교와 철학, 인간의 본성과 잠재의식, 자연과 수행과 명상 등을 비롯하여 정신세계사가 『한단고기』로 출판한 『환단고기』도 읽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접하게 된 것도 결혼하기 전으로 한참 책을 많이 읽던 시기였습니다.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을 구매하기 위해 서점에 갔다가 우연이 증산도의 다이제스트 『개벽』을 사 읽게 되면서부터입니다.. 2018. 11. 6.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11월호: 성지순례 우주의 통치자 참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신천지(新天地)의 새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2018년 11월호(통권 263호) 발간 커버스토리: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 성지순례 높고 푸른 하늘이 펼쳐진 청명한 가을 2018년 10월 14일 후천 5만 년의 초석이 될 초립동이 도생(道生)들이 종도사님을 모시고 제6차 도전道典 강독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1차에서 6차까지 이어진 도전 강독 성지순례 때마다 종도사님께서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숨결이 살아 있는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도전道典』 강독을 해주셨습니다. 제6차 도전 강독 성지순례는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의 성지 답사였습니다. 상제님과 수석 성도인 김형렬 성도와의 만남이 이루어진 성지를 시작으로 칠보발전소 앞의 행단에서는 천하사(天下事) 일꾼의.. 2018. 11. 1.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10월호: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와 정신문화의 뿌리를 찾아 광명(光明)의 새 역사를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2018년 10월호(통권 262호) 발간 커버스토리: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중앙아시아에 있는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지역에서 러시아와 중국 다음으로 큰 면적을 가진 나라입니다. 유목민의 나라 유라시아 심장부에 있는 카자흐스탄은 단군조선의 아사달문화 유전자가 곳곳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유라시아 지역은 대초원을 달린 유목민에 의해 동양과 서양 문명의 가교 역할을 했던 역사의 길목이며 문명의 교차로이고 문화의 용광로입니다. 무엇보다 카자흐스탄에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이 발원한 천산(天山)이 있습니다. 에서는 천산을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곳곳에 남아 있는 유목문화의 .. 2018. 10. 3.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9월호: 지구온난화 상극(相克)의 여름우주를 문 닫고 상생(相生)의 가을우주를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9월호(통권 261호) 커버스토리: 역대 최대 최고의 기록을 경신한 지구촌 폭염의 지구온난화 최강 폭염, 슈퍼 폭염, 기록적인 폭염, 역대 최고급 폭염, 최악의 폭염, 폭염 지옥, 유례없는 폭염, 살인적인 폭염 등 2018년 지구촌을 강타한 불볕더위 앞에 붙은 수식어입니다. 2018년 여름 맹렬한 폭염이 지구촌 북반구 전역을 강타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지구촌 폭염의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합의된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면서도 이구동성으로 올해와 같은 폭염의 원인을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유례없는 폭염이 절정을 이룬 올여름과 같은 불볕더위는 앞으로도 지속.. 2018. 9. 1.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8월호:청소년문화단 신천지(新天地) 참하나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8월호(통권 260호) 커버스토리: 증산상제님의 천지대업을 개척하는 소초동 문화예술단(증산도 청소년문화단) 일찍이 인류 최초의 나라 환국(桓國)에서 동방 땅 백두산으로 오신 배달국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를 여시었습니다. 배달국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새 나라를 열기 위해 거느리고 온 3천 명의 문명개척단을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이라고 합니다. 한韓민족의 새 역사와 새 문화를 연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은 배달국 이후 고조선과 북부여,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 고려와 조선 시대 때는 각 나라의 문화와 특성에 따라 삼랑, 국자랑, 천황랑, 조의선인, 화랑, 무절, 재가화상, 선비 등의 명칭을 사용하면.. 2018.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