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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개벽91

증산도 도전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최후의 심판) 후천개벽은 상극(相克)의 선천 5만 년 역사를 종결짓는 최후의 심판이며 새롭게 열리는 후천 조화선경 증산도 『도전道典』 - 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대자연의 질서와 문명의 충돌로 일어나는 후천개벽과 인류구원의 의통성업(醫統聖業)은 인류 역사 최후의 심판 증산도 『도전道典』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에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3대 개벽 실제상황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후천개벽과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은 천지(天地)라는 거대한 시스템 속에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유사 이래로 여러 성인과 철인, 영능력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던 것이 지구 대변혁과 인류 최후의 심판입니다. 후천개벽은 종말이나 말세, 창조주에 의한 최후의 심판처럼 이 세상이 완전히 끝난다는 의.. 2017. 11. 17.
증산도 월간개벽 2017년 11월호: 대한제국 환구대제 상생(相生)과 개벽(開闢) 문화로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11월호 발간(통권 251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리는 환구대제(圜丘大祭) 환구대제는 황제가 상제님께 올리는 제천의례로 한민족의 상고시대 신교(神敎)의 제천문화(祭天文化)로부터 시작된 의례입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11월호의 커버스토리는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황제가 환구단에서 올린 환구대제를 재현한 행사 사진입니다. 고종황제는 조선의 26대 왕이면서 대한제국의 초대황제입니다. 1897년 양력 10월 12일(당시 음력 9월 17일)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환구단(圜丘壇, 원구단圜丘壇)에 올라 황천상제(皇天上帝)님께 천제(天祭, 환구대제)를 .. 2017. 11. 1.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10월호: 전주 풍남문 상생의 신천지(新天地)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월간 문화지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10월호 발간(통권 250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전주 풍남문(호남제일성)과 만월(滿月)에 담긴 의미 이제 며칠 후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 팔월 한가위입니다. 예로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팔월 한가위는 넉넉함과 풍요로움의 상징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이 모두가 조상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즐거운 정담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10월호 커버스토리는 전주 풍남문과 만월(滿月)입니다. 전주 풍남문은 근세조선을 창업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모셔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의 경기전 인근에 있습니다. 호남제일성(湖南第一城)이란 현.. 2017. 9. 29.
상생방송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새 시대 새 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STB 상생방송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첫 방송 지구촌 문명은 4차 산업혁명으로 첨단 미래산업이 열어갈 희망찬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반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지구촌 4대 강국의 파워게임으로 지구촌 문명이 대충돌 하는 전쟁 위협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희망과 불안이 극명하게 교차하는 이 시대의 문제는 약 150여 년 전 분명하게 선언되었습니다. 인류 문명의 새로운 비전, 바로 '다시 개벽'입니다. '다시 개벽'은 곧 '후천개벽'으로 인류의 새 문명 전환의 소식입니다. 후천개벽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그리고 인간개벽의 3대 개벽 사건으로 일어납니다. 후천개벽의 실제상황 이야기는 지구촌.. 2017. 9. 5.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9월호: 대전 동춘당 공원 인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의 월간 문화지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9월호 발간(통권 249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대전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同春堂) 공원 지난주까지만 해도 낮에는 제법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는데 며칠 전부터 차가운 바람이 불며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9월호 커버스토리는 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의 모습입니다. 동춘당 공원은 조선 효종 때 동춘 송준길 선생이 자신의 호를 따서 지은 동춘당 일대를 공원화 한 곳으로 도심 속 아늑한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대전 봉황산(계족산) 자락에 있는 동춘당 공원의 정자 주변에 단풍이 들면서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구 사계절에서 가을은 봄여.. 2017. 9. 1.
증산도의 인류구원과 후천선경, 가을우주를 여는 개벽심판 『증산도의 진리』 - 9장 인류 구원과 후천 선경 제1절 가을 우주를 여는 개벽 심판: 추살(秋殺)의 천지 법도 우주의 봄여름 철은 우주가 인간과 만물을 낳아서 키워온 과정이었습니다. 천지(우주)는 역사와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해 봄 여름철 우주가 상극(相克)의 법칙으로 돌아갔습니다. 봄여름 우주는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갔고, 가을우주는 상생(相生)의 질서로 열리는 후천 조화 선경 세계입니다. 정신과 물질이 온전하게 통합되지 않은 선천의 문명과 상극(相克)의 질서를 극복하지 못한 인간은 욕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자존자대(自尊自大)의 착각과 교만 속에서 자연을 파괴하고, 신(神)을 부정하고, 진리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등 바르지 못한 인간, 성숙하지 못한 인간으로 살아왔습니다. 파탄 도수(破綻度數.. 2017. 8. 22.
증산도 월간개벽 2017년 7,8월호 합본: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신천지(新天地) 개벽과 후천(後天) 상생 문화의 첨병 증산도의 월간 문화지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7월, 8월호 합본 발간(통권 248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증산도 『도전道典』 문화 시대를 열며: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도기道紀 147년(서력 2017년) 양력 6월 25일은 태전(太田, 대전)에 있는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은혜로운 진리 말씀으로 『도전道典』 문화 시대가 열린 첫날이었습니다. 증산도 『도전』은 천지부모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축복의 경전이며, 천지의 보물단지이며 다가오는 후천 조화선경 세계의 인류생활 문화의 대도(大道) 경전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아버지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과 행적이 .. 2017. 7. 25.
증산도의 천지개벽(후천개벽) 지구의 종말? 개벽의 시점 언제?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2. 증산도의 천지개벽(가을대개벽, 후천개벽) 지구의 종말(종말)? 개벽의 시점(時點), 개벽은 언제? 서력 2012년 마야 달력에서 비롯된 '지구 최후의 날', '지구의 종말설' 등 때문에 지구촌이 한바탕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야의 후손들과 마야 달력을 연구한 전문가들은 스페인 정복자들이 마야의 모든 서적을 불태우면서 자의적이고 잘못된 해석으로 말미암아 2012년 지구 종말이라는 해석 오류가 발생하였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야 달력은 한 시대의 끝과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지구의 종말이 아니라 큰 주기의 전환점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마야 달력은 순환하는 시간의 단위라고 합니다. 일부 종말론자들.. 2017. 6. 7.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6월호 발간: 호국보훈의 달 신천지(新天地)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의 월간지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6월호 발간(통권 247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대전 국립현충원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증산도의 월간지 『개벽開闢』 2017년 6월호 커버스토리는 대전 국립현충원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입니다. 대전국립현충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79년 국립묘지 대전분소로 시작하여, 1982년 사병이 최초로 안장되었습니다. 1991년 국립묘지 대전관리소로 승격하였고, 1996년 국립대전현충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1950년 6.26 한국전쟁과 6월 6일 현충일을 연계해서 매년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했습니다. 국민은 국가가 위태로움에 처했을 때 반드시 나라를 보호하고 지켜야 .. 2017. 6. 2.
증산도의 후천개벽(천지개벽)과 기독교 종말 불교 말세의 차이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1.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대개벽, 천지개벽)과 기독교 종말(終末), 불교 말세(末世)의 차이 종말(終末)과 말세(末世)는 지구 종말 또는 인류의 멸망 등 인류의 심판을 상징하는 종교적이면서도 문명적인 언어입니다. 지구촌 기성종교 중에서 기독교와 불교는 각기 종교적 이상을 실현하면서도 지구촌 인류에 대한 심판, 즉 종말론과 말세론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종교입니다. 서양 기독교는 신(神)이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의 타락과 종말의 심판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불교는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이 바르게 전해지다가 오탁악세(五濁惡世)의 말세가 된다는 정법(正法), 상법(像法) 말법(末法) 시대를 말합니다. 기독교의 종말론이나 불교.. 2017.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