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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30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도전 강해 역천불변(易天不變) 하는 대자연의 섭리는 오는 천지인(天地人)의 대변혁 천지개벽(天地開闢)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道典』 강해 개벽(開闢)이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미시 세계의 찰나(刹那)보다 짧은 변화에서부터 무한광대한 우주의 거대 변화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개벽(開闢)은 우주의 변화 법칙이며 대자연의 질서로서 극소의 미시 세계에서부터 극대의 거대 우주까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일정한 법칙으로 천지만물이 순환하면서 생멸을 거듭합니다. 천지개벽은 하늘이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역천불변의 대자연 섭리(攝理)입니다. 천지(天地)의 질서가 바뀌는 것이 천지개벽(天地開闢)입니다. 천지(天地)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것이 천개지벽(天開地闢)입니다. 천지(天地)의 계절이 바뀌는 .. 2019. 4. 23.
안경전 종도사님 증산도 도전 개벽 강해 인류가 염원해온 새 시대 새 문명의 새로운 비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道典』 개벽 강해 세상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빠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저명한 미래학자가 미래를 예측하기도 하지만, 예측불허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조차도 예측하기 어려운 인류의 미래지만, 증산도 『도전道典』을 보면 지난 100년간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가 일점일획도 어김없이 증산도 『도전』 내용 그대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49년 전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의 생애와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새 시대 새 문명의 비전을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참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우주 변화의 원리에 맞춰 새 세상을 개벽.. 2019. 3. 22.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9(기해)년 신년사 환국(桓國) 기원 9216년, 신시개천(神市開天, 배달 기원) 5916년 단군(檀君)기원 4352년 기해년(己亥年) 서력 2019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신년사 서기 2019년 1월 1일 오늘 발행하는 글은 환국 기원 9215년. 신시 개천(배달기원) 5915년, 단군기원 4351년 동지(冬至)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기해(2019)년 신년사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신년사는 양력으로 1월 1일을 전후하여 발표하는 것이 상례지만,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신년사를 동지에 발표하신 이유는 동지(冬至)는 일양(一陽)이 시생(始生) 하는 날로서 새해의 생명 기운이 태동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신년사는 동짓날에 대내적으로 발표하고, 한해를 마감하는 세밑을 즈음하여 대외적으.. 2019. 1. 1.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야만의 역사에서 희망의 역사를 보게 된 STB 상생방송의 인류와 한민족의 사라진 상고사와 조작하고 왜곡한 역사를 복원하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전남 지역 고ㅇㅇ 도생(道生) - STB 상생방송의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몇 년 전부터 방송과 신문에서 '신비의 도시', '위대한 발견', '한반도 최대 규모의 청동기 유적' 등 여러 수식어를 붙인 장소가 있습니다. 한반도 중심에 있고 호반의 도시로 잘 알려진 춘천 중도 유적지입니다. 춘천 중도는 청동기시대 유물이 대량발굴된 곳입니다. 신석기와 청동기와 철기 시대와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우리 선조의 역사가 고스란히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본래 하나였던 중도 지역이 의암호가 조성되면서 상·하중도로 나뉘었기 때문에 의암호에 잠겨있는 유적과 유물도 상당.. 2018. 11. 9.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증산도의 진리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실현하는 천지부모님의 진리 대행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증산도의 진리』 경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증산도의 진리』 참진리를 찾기 위해 특정 종교에 몸담은 사람도 있고, 이 종교 저 종교를 다니며 비교하며 진리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종교에 관심이 많아 각 종교 경전을 비롯해 성직자와 외부 사람 등이 쓴 종교 관련 서적을 읽으며 각 종교의 진리 차이를 비교하며 공부했습니다. 종교 서적은 인생의 지혜 등 우리가 사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좋은 말씀들이 많아 서점에서 자주 사 읽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유교, 기독교, 불교, 도교 등 기성종교의 경전과 일부 진리 해설 도서를 읽었습니.. 2018. 9. 16.
2018년 무술년 신년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국기원(桓國紀元) 9215년, 배달기원(倍達紀元, 신시 개천) 5915년, 단군기원(檀君紀元) 4351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8년 무술년 신년사(新年辭)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은 2017년 1월 1일 제9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유엔 사무총장 정식 임기 시작과 함께 발표한 신년사의 주된 내용은 "지구촌 모든 나라가 세계 평화를 위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취임 1년을 맞아 2017년 12월 31일 발표한 2018년 신년사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2018년 신년사에서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호소했는데 불행하게도 세상이 거꾸로 가도 있다. 유.. 2018. 1. 2.
상생방송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새 시대 새 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STB 상생방송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첫 방송 지구촌 문명은 4차 산업혁명으로 첨단 미래산업이 열어갈 희망찬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반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지구촌 4대 강국의 파워게임으로 지구촌 문명이 대충돌 하는 전쟁 위협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희망과 불안이 극명하게 교차하는 이 시대의 문제는 약 150여 년 전 분명하게 선언되었습니다. 인류 문명의 새로운 비전, 바로 '다시 개벽'입니다. '다시 개벽'은 곧 '후천개벽'으로 인류의 새 문명 전환의 소식입니다. 후천개벽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그리고 인간개벽의 3대 개벽 사건으로 일어납니다. 후천개벽의 실제상황 이야기는 지구촌.. 2017. 9. 5.
환단고기 북콘서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독일편 1부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 역사광복의 대장정 -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독일 편 1부 -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 편 1부 8천만 재외 동포를 위한 환단고기 북콘서트: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 주요 내용 잃어버린 인류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찾고 지구촌 인류가 새 역사와 문명의 비전 - 환단고기 북콘서트 동방의 잃어버린 역사 문화를 찾는 비밀, 상징언어 웅상雄常, 배달국 환웅천황은 동방 역사와 문화의 실제 창조자 일본 신사, 몽골과 바이칼 호, 이집트 오벨리스크, 독일과 그리스의 박물관 등지에 있는 성상聖像 문화, .. 2017. 6. 29.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신년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정유년(2017) 신년사 2016(병신丙申)년 국제정세는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지구촌 전문가들도 예측 못 한 이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정치적 격동과 함께 지구촌은 폭염과 가뭄, 혹한과 홍수, 지진과 화산폭발 등 기상이변과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한 한 해였습니다. 불확실한 세계정세와 예측 불가한 자연재해와 기상이변은 지구촌 인류가 언제든지 위험에 직면할 수 있고, 지금 당장에라도 현실화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자연재해와 정치 등에서 유례없는 혼란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대한민국과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혼란과 변혁,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와 기상이변의 상황 속에서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가가 중심을 잃지 .. 2017. 1. 31.
2014년 갑오년甲午年 신년사 " 개벽은 험난한 시련이지만 동시에 위대한 희망이다."(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4년 갑오년甲午年 신년사 " 개벽은 위험한 시련이지만 동시에 위대한 희망이다. "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4년 갑오년 종도사님 신년사 요약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아온다. 지난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천마天馬처럼 희망의 태양이 떠오른다. 점점 치열해지는 동북아 역사전쟁의 판세와 점점 급박하게 돌아가는 남북의 상씨름 대결은 우리 앞에 놓인 거대한 과제이다. 수천 년을 이어온 조상의 얼과 대한의 혼魂으로 다시 배달민족의 영광을 회복해야 한다. 갑오년의 여명이 밝아오는 지금 선천 상극相克의 시련과 원한寃恨을 치유하고 보은報恩과 상생相生의 새 세상, 새 문명을 여는 개벽의 북소리가 울려 퍼진다. 개벽은 험난한 시련이지만 동시에 위대한 희망이다. 세상이 흔들릴수록 원형.. 2013.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