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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42

희귀난치병 크론병 치유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희귀 난치병 크론병 성령의 은혜로 치유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인천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희귀 난치병 크론병 성령 치유 저는 10여 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말부터 희귀난치병 크론병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증산도 신앙을 했었더라면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크론병을 치유할 수 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증산도 진리를 알기 이전이었습니다. 너무나 참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복통이 계속되어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정확한 병원을 알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 6개월 동안 서너 군데 병원을 더 돌아다닌 끝에 희귀난치병 크론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증산도와의 인연이 닿기 시작한 것은 18살이 되던 해부터였지만, 그때는 몰랐습니다. 제가 18살 때 아버지께서 책 한 권을.. 2018. 5. 2.
성령을 받아 치유의 기적 체험-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천지조화 도공 성령을 받아 치유의 기적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전주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궁 집중수행에서 도공 성령을 받아 치유의 기적 체험 현장작업은 곳곳에 위험 요소가 있어서 사전에 안점점검을 하고 주의를 기울여 작업 들어갑니다. 그러나 예측하지 못한 상황, 자신과 동료의 순간적인 실수 때문에도 재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는 1년 6개월 전에 작업현장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쳤고, 다친 오른손은 주먹이 쥐어지지 않는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약 8개월 동안 물리치료를 받은 끝에 주먹을 어는 정도 쥐는 상태까지 호전됐지만, 주먹에 힘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오른손에 얼마나 힘이 없었던지 비가 오는 날 오른손으로 우산을 잡으면 우산을 놓치는 일이 빈번할 정도였습니다. "한 지방의 .. 2018. 4. 27.
자궁근종 치유의 은혜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천지조화 성령 기운으로 자궁근종 치유의 은혜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진해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자궁근종 치유의 은혜 체험 참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 행적이 기록된 증산도 『도전道典』에 일심 정성에 관한 말씀이 많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재세시 증산도 도생(道生)들에게 항상 진실과 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정성이 밑천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도사님께서도 증산도 도생들에게 참마음을 바탕으로 한 일관된 정성을 말씀하시며 "정성이란 도(道) 기운을 받아 내리는 그릇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아이 셋을 둔 가정주부 도생(道生)입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 건강검진에서 자궁근종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현재의 자궁근종 상태.. 2018. 4. 26.
어둠의 기운을 빼낸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차가운 냉기와 어둠의 기운을 빼낸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道功 修行) 증산도 태전 지역 서ㅇㅇ 도생(道生)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 - 차가운 냉기와 어둠의 기운을 빼낸 체험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나서는 여러 가지 바쁘다는 핑계로 도장 치성에 참석을 못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치성에 참석했을 때도 태을주 주문 수행과 태을주 도공 수행의 집중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청소년 포교회 수련회를 참석해 청포 도생(道生)들과 도담(道談)을 나누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청포 수련회에 직접 오셔서 도훈(道訓)과 태을주 도공을 내려주셨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에 들어가기 전 저의 지난 행동을 깊이 참회하고,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천지일월 부모님과.. 2018. 4. 24.
신령한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천지조화의 신령한 은혜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인천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천지조화의 신령한 체험 저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포교회(청포) 도생(道生)입니다. 저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태을주와 함께 한 모태신앙 인입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그리고 조상선령님과 부모님의 큰 은혜로움 속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에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아침에 일어나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주문 수행과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태을주 수행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왔습니다. 제가 비록 어린 청소년이지만,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처럼 태을주가 제1의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신앙해왔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직접 청소년 수련회에 오셔서 태을주 도공을 내려주셨습니다. 태.. 2018. 4. 20.
천지조화 성령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찬란한 황금빛 공작새를 본 천지조화의 성령 체험 -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도공 수행 증산도 부천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황금빛 공작새를 본 천지조화 성령 체험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립동이 청소년 포고회 도생(道生)입니다. 여느 청소년 도생님들처럼 학교생활을 하면서 수시로 도장(道場)에 가서 태을주 주문 수행과 태을주 도공 수행을 했습니다. 태전 태을궁에서 열리는 청소년 수련회에 참석하기 몇 주 전 지역 도장 치성에서 작은 체험이지만, 천지조화의 성령 체험을 했습니다. "선천(先天)은 문자(文字)로 사람을 훈계(訓戒)하였으나 후천(後天)은 신도(神道)로 경계(警戒)하여 사람을 가르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72:2) 당시 태을주 도공 수행이 끝나고 체험 사례를.. 2018. 4. 19.
당뇨병 치유의 은혜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신도(神道)가 감응한 당뇨병 치유의 은혜 -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천지조화의 신도(神道)가 감응해 당뇨병 치유의 은혜 바쁜 생활 속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태을주 주문 수행과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직장에 일이 많은 관계로 차츰 도장(道場)에 가는 날이 줄어들면서 지속적인 정성을 들이지 못했고, 몸은 지칠 때로 지쳐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에 건강관리까지 못 해 당뇨병이 심해지면서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최근에는 다리가 붓고 걸을 때 발바닥에 통증이 심해 걷기가 힘들 정도로 유난히 다리가 아팠습니다. 오늘도 수요 정기 치성이 있는 날이지만, 다리가 너무 아파 도장 가기를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도장의 도생(道生)님이 전화를 해와 .. 2018. 4. 18.
허리통증 치유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치유의 은혜 허리통증 치유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파주 지역 조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허리통증 치유 체험 저는 사무용 가구를 조립해 설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순방 오시기 이틀 전 근무 중 조립할 물건 여러 개를 한 번에 옮기려다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조립할 가구가 많아서 빨리해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에 일을 너무 서두른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허리를 삐끗한 이후 허리통증이 심해져서 더 일하기가 힘들었고, 심지어 허리를 숙일 수조차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허리를 삐끗하고 통증이 발생한 것이 마침 금요일 일을 마칠 때쯤이었기 때문에 토요일은 집에서 허리 찜질을 하며 몸을 추슬렀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병원에 갈 수도 있었지만, 일어나기도 힘들 정도.. 2018. 4. 13.
천지 신도체험-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천지 신도(天地 神道) 체험 -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도공 수행 증산도 인천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천지 신도 체험 저는 꾸준하게 태을주 주문 수행과 도공 수행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근래 들어 사회에서 복잡한 문제 때문에 수행을 해도 좀처럼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종도사님의 인천 지역 순방을 계기로 마음을 부여잡고 천지조화의 태을주 주문을 염념불망 읽으며 생활했습니다. 먼저 단문(短文) 주문으로 도공 수행이 시작됐는데, 주문과 북소리에 집중했습니다. 얼마 후 도공 수행 몰입이 되면서 천지 신도(神道)가 내리고 제가 허공을 향해 올라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허공으로 올라가던 제 몸은 회색빛 구름에 앉아 편안하게 도공 수행을 계속했습니다. 잠시 후 어디서 나타났는지 말이 제 곁으로.. 2018. 4. 11.
몸의 냉기 치유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고질적인 병마(病魔) 몸의 냉기를 치유하다. 증산도 춘천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으로 몸의 냉기 치유사례 인간은 음양(陰陽) 부조화로 몸에 크고 작은 병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위장과 대장 등에 열기와 냉기가 있어 고질적인 병마에 시달렸습니다. 위장은 열이 많아 만성위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항상 달고 살다시피 했으며, 대장 쪽은 냉기가 많았고 장염을 앓고 있었습니다. 가끔 꿈을 꾸지만, 종도사님께서 순방 오시기 전날 꾸었던 꿈은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꿈속에 물과 같이 너무나 깨끗하고 맑은 투명한 기운이 제 몸을 완전히 감싸면서 세상에서 가장 평안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꿈에서 깬 후에도 그때의 느낌을 잊을 .. 201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