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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1276

천부경 : 하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천부경(天符經) : 하경(下經) 무극(無極) 세상 선언, 천지를 관통한 인간, 태일(太一) 선언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2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을 보면 수(數)의 원리, 1에서 10까지 다 드러나 있다. 우주의 절대 근원인 하나, 그 하나에서 셋으로 나타나고, 또 그 하나가 다시 현실 세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순환 과정에는 10으로 커져 나간다는 거야. 1, 2, 3, 4, 5, 6, 7, 8, 9, 10. 하나가 열이 되는 거야. 하나가 열로 변화를 한다는 거지. 천부경을 보면 1, 2, 3이 나오고, 운삼사(3, 4) 나왔고, 일묘연에서 5, 7이 나오고, 생 7, 8, 9가 나오고, 일적십거에서 10까지 해서, 1에서 10수(數)까지 다 왔다. 너무도 놀라운.. 2014. 7. 4.
천부경 : 중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천부경(天符經) : 중경(中經) 하늘, 땅, 인간의 변화 이치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天符經)은 심법(心法)을 열고, 진리 근본을 깨고, 심지를 굳히고, 진리가 무엇인지, 진리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여실없이 보여준다. 대우주의 절대 조화의 근원, 창조의 궁극의 손 길, '일시무시일' , 절대 1자(一者), 일시(一始) 일(一)은 시(始)다. 여기서 비롯된 거다. 이것을 제대로 깨치고 느끼고 그 기운을 받고 심법이 순수해서 내가 그 일(一)자 자체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인간은 영원히 살수 있다. 이거야 ! 심법전수를 하는거야, 얼마나 중요하냐 ! 그렇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하늘과 땅과 인간의 순서로 태어났고, 태어나는 그 변화의 섭리.. 2014. 7. 3.
천부경 :상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천부경(天符經) : 상경(上經) 진리의 큰 근본 주제 - 하늘 땅 인간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天符經)의 매력은 우주 절대 근원을 어떤 고유명사 도(道), 신(神), 하나님(하느님), 천주님, 상제님이라 하지 않고 수(數)로 얘기한다. 이 상징성이 무궁하다. 해석의 여지가 많은 거지, 열려있는 해석, 개방된 해석에 여지가 너무 많다. 그래서 매력덩어리다. 천부경(天符經)은 진리의 매력덩어리다. 누구도 이것을 인위적으로 만든 작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진리의 원본이다. 인류 문화 경전의 원형이다. 동북아 최초의 계시록이다. 하느님의 계시록이다. 삼신문화(三神文化)를 보면 삼신즉일상제(三神卽一上帝)이기 때문에 삼신(三神)의 진리를 드러내 주시는.. 2014. 7. 2.
천부경 속에 담겨 있는 진리의 정의(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인류 역사 최초의 경전 천부경(天符經) 속에 담겨 있는 진리의 정의, 대자연의 비밀, 우주의 조화 세계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교육 中) 진리가 뭐냐? 진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은 우주에서 몸을 받아 태어나 매순간을 자연과 문화 공동체에서 살고 있는데, 진리와 삶의 목적에 대해 진정한 한소식을 들으면 소중한 인생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진리에 대한 정의 속에 숨어 있는 대자연의비밀, 그 은밀한 우주 생명의 조화 세계에 대해, 그 창조의 율동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면 누구도 거기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진리 원전의 조상, 인류 역사 최초의 경전 천부경(天符經) 천부경은 일만년 전, 인류사의 황금시절인 환국의 환인 천제에게 내려 주신 삼신 상제님의 천.. 2014. 7. 1.
2014년 서울국제도서전 (2014.06. 18 ~ 22) 환단고기와 증산도 도전 외 100여 종의 도서 전시 출품 2014년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이며, 주빈국은 오만입니다. 서울국제도서전 행사 기간 중에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생출판 부스에서는 환단고기와 증산도 도전(道典) 외 100여 종의 도서가 전시 출품됩니다. 상생출판 부스에 방문하시면 기념품도 증정합니다. 2014. 6. 18.
21세기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미래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4년 6월호 발간 21세기 상생문화를 선도(先導)하여 미래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4년 6월호 발간 (통권 211호 - SINCE 1996) 21세기 상생의 새 문화를 선도하여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를 여는 '개벽(開闢)' 월간 '개벽'은 크게 열려 하나 된 세상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생(相生)의 이념을 추구합니다. 월간 '개벽'은 인간 삶의 모태가 되는 천지일월(대자연, 우주)의 개벽 정보를 공유하고, 상극(相克)이 빚어낸 숱한 경쟁과 갈등을 극복하여, 온누리에 상생의 새 문화가 꽃피는 그날까지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 2014년 6월호 목차 증산도 신앙 : 새 세상을 건설하는.. 2014. 6. 3.
STB 상생방송 시청자 여러분을 '열린 증산도 대학교' 강좌에 초대합니다. STB 상생방송 시청자 초청 '열린 증산도 대학교' 강좌 안내 2010년 8월 15일 증산도 종도사님 '증산도 도생道生의 사명' 말씀 中 선천(先天) 문명의 학교는 그 나라나 지역의 문화 배경과 학문 전통을 따라서 쭉 내려왔다. 그런데 이것 가지고서는 이 지구촌을 통일하여 후천(後天) 오만 년 지상선경 낙원을 건설할 수가 없다. 상제님의 도법(道法). 상제님의 도권(道權), 상제님의 천지공사 법(法)이 나와야 한다. 증산 상제님은 모든 것을 천지를 근본으로 해서, 천지를 중심으로 해서 바로잡으신다. 우리의 삶과 진리 공부, 인생의 목적, 한 나라와 지구를 다스리는 통치 방법, 그 역사의 목적도 전부 천지를 근본으로 한 상제님의 진리 틀이 바탕이 된다. 이것이 새 세상을 여는 길라잡이다. 바로 그 새 학교.. 2014. 6. 1.
환단고기 - 단군세기 -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3) 인간의 창조 정신과 목적"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환단고기(桓檀古記) - 단군세기(檀君世紀)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3) 인간의 창조 정신과 목적"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고조선 11세(世) 도해 단군께서 내려주신 염표문(念標之文)에는 하늘과 땅과 인간의 덕성이 무엇이냐? 즉 천지 부모의 도(道)의 본성을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간의 역할은 무엇이냐? 인간이 우주 조물주 하나님께 어떤 마음을 받았는가? 하는 것과 마지막에 인간의 사명을 말한다. 염표문(念標之文)은 인류의 시원 국가인 환국(桓國)으로부터 내려오는 신교(神敎) 문화의 진리 주제를 깨달아 마음에 아로새기고 생활화하여 환국(桓國)의 진정한 백성이 되라는 글이다. 본래 염표문(念標之文)은 환국의 국통(國統, 민족의 역사 정신의 맥과 법통)을 이어.. 2014. 5. 14.
상생의 새 시대,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를 여는 증산도 월간"개벽" 2014년 5월호 발간 상생(相生)의 새 시대,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여는 증산도 월간"개벽" 2014년 5월호 발간 (통권 210호 - SINCE 1996) 상생(相生)의 문화를 여는 개벽(開闢) 월간 "개벽"은 크게 열려 하나 된 세상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생(相生)의 이념을 추구합니다. 월간 "개벽"은 인간 삶의 모태가 되는 천지일월(天地日月, 대자연)의 개벽 정보를 공유하고, 상극(相克)이 빚어낸 숱한 경쟁과 갈등을 극복하여, 온누리에 상생의 새 문화가 활짝 꽃피는 그날까지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증산도, 월간"개벽" 2014년 5월호 목차 증산도 신앙 - 천지대업 성취의 출발점 증산도 태사부님 말씀 - 증산도의 수호신이 되어 사람을 많이 .. 2014. 5. 2.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강독,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나라의 혼백(魂魄), 정신문화가 없어지면 국가는 무너진다. 한민족의 정신문화에서 나온 유도(유교) 불도(불교) 선도(도교, 기독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오호통의라 오호 슬프도다. 부여에 무부여지도연후에 입부여야며 부여의 원 도(道)인 신교의 도가 없어진 연후에 한인(漢人)들이 부여에 쳐들어왔으며. 한(漢)나라 무제가 옛 환국, 배달, 조선의 땅을 다 먹어버리려고 부여를 침략하지 않았는가. 고려에 무고려지도연후에 몽고가 입고려야어니와 고려에, 원래 있었던 신교의 도(道)가 없어진 연후에 몽고가 고려에 쳐들어왔거니와. 약기시지제선하야 만일 그때에 앞서서, 즉 본래 우리의 도(道), 신교가 살아 있어서 이를 제압을 하여. 이부여에 유부여지도.. 201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