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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자전축 변화3

지구 자전축 변화 예언은 상전벽해 천지개벽하는 대격변과 대전환의 시대 예고 지구 자전축 변화 예언은 상전벽해(桑田碧海)와 천지개벽(天地開闢)하는 대격변과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질서가 열린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현재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은 프랑스 대혁명이 한창 진행되던 1793년 개관했습니다. 개관 때 12명의 전문 교수를 뽑았는데 25세의 조르주 퀴비에( 1769~1832)도 뽑힙니다. 조르주 퀴비에는 후일 여러 동물의 형태와 구조를 비교하여 연구하는 '비교해부학'과 주로 화석을 연구하여 고생물의 구조와 생리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을 창시합니다. 최초의 공룡학자인 조르주 퀴비에는 과거 지질시대 동안 하늘과 땅의 대격변 때문에 수많은 생명이 거의 멸종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는 이른바 '천변지이(天變地異)'의 대격변설(大激變說)을 주장합니다. 의.. 2023. 8. 1.
지구 자전축 기울기와 공전궤도 변화의 밀란코비치 순환 이론 천지의 방위가 바뀌면서 새로운 시간 질서로 들어간다. 우주 시공 변화인 지구의 극이동은 천지 대자연의 섭리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3-11. 지구 자전축 기울기와 공전궤도 변화의 밀란코비치 순환 이론 현대사회가 첨단 문명사회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공부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지구촌 인류 대부분이 서양의 과학적인 사유 방식으로 배웠기 때문에 동양의 정신, 즉 도(道)의 기틀을 깨닫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사물과 현상을 관찰하고 구분하는 서양의 공부법도 필요하지만, 세상의 전체적인 흐름, 즉 천지 대세를 보고 큰 안목을 열어주는 동양의 우주론 공부법도 필요한 때입니다. 하루의 아침, 점심, 저녁, 밤이 반복되는 것은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에 따라 변화의 모습이 다소 차이가 나지만, 춘하추.. 2021. 8. 11.
지구 자전축 기울기와 공전궤도 변화에 따른 기후변화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천지대자연의 섭리 지구 자전축 기울기와 공전궤도 변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을 때와 가공할 위력의 대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흔히 '지축을 뒤흔든 사건'과 '지축을 뒤흔들었다'라고 표현합니다. '지축이 흔들린다'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간혹 사용하는 말이지만, 이런 대사건이 실제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해 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또 요즘같이 인류가 경험해보지 않은 전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자주 언급되는 속담이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극한 상황에 처했다 하더라도 헤쳐나갈 방법이 있다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지축이 흔들린다'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202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