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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2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 2016년 6월 26일 미사협 출범 당시 126개 단체(現 145개)를 25개로 의도적으로 축소한 잡소설 거짓말로 먹고사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책을 집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에는 특정 분야에 관한 전문 서적을 비롯하여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고, 특정 계층과 불특정 다수가 보는 책도 있습니다. 오타를 수정하고 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문장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교정과 감수는 필수이며, 전문적인 분야와 숫자 등은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불순한 의도로 축소했다면 그 책의 일부 내용뿐 아니라 책 자체가 대중의 신뢰를 잃을 것입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쓴 은 전문 서적으로 분류할 수 없는 남녀노소 아무나 볼 수 있는 책입니.. 2019. 1. 16.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 유사역사학의 유래와 정체 비판 유사역사학이란 무엇인가? - 한국 유사역사학의 유래와 정체 양치기 소년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추종하는 조선총독부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비판 감자 씨종자를 심으면 반드시 감자가 나오고, 고구마 씨종자를 심으면 역시 고구마가 열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기 위한 목적과 감자와 고구마 씨종자를 심은 인과에 의해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게 됩니다. 자연의 법칙 목적률과 인과율은 전일(全一) 개념으로 인류 역사뿐만 아니라 세상만사에 목적률과 인과율이 모두 적용됩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사용하는 유사역사학이란 용어의 출처를 보면 이문영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만사만물(萬事萬物)에는 목적(目的)과 인과(因果)가 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어떤 의.. 2019.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