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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3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와 친일파 식민사학 일제 조선총독부가 교묘하게 조작한 한韓민족과 인류의 시원 창세 역사와 문화 광복 후 7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와 친일파 식민사학 증산도 경기 지역 정ㅇㅇ 도생(道生) - 가을우주의 열매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진리와 역사와 생명의 뿌리를 찾아야 80년대 후반 군 복무 시절 후임이 보던 라는 독특한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군 후임이 증산도 도생(道生)은 아니었고 대학 재학 중 입대했는데, 면회 온 친구가 읽어보라고 주고 간 책이라고 했습니다. 는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동양 철학 등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한반도가 지구의 중심이며 인류의 미래에는 대한민국이 중심국가가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군사독재와 민주화열기, .. 2019. 12. 7.
대한민국을 장악한 신친일파 세력과 친일잔재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살아있는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친일잔재 조선총독부가 왜곡 조작해 만든 일제 식민사학과 대한민국을 장악한 신친일파 세력 증산도 충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사학 추종 세력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인간의 역사는 진리에 대한 갈급증, 진리에 대한 목마름의 역사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증산도를 만나기 전 진리에 대한 갈급증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종교를 찾아 공부했지만, 마음속의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항상 참진리를 찾고자 하는 열망을 놓지 않고 살았습니다. 먹고산다는 것이 뭔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진리를 찾는 길로 바로 가지 못하고 빙 둘러가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 사업상 알게 된 거래처 지인으.. 2019. 8. 2.
근대문학의 선구자, 친일파 변절자 육당 최남선 근대문학의 선구자이며 기미독립선언문을 기초한 육당 최남선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대표적 친일파 문인으로 수록된 반민족 변절자 육당 최남선 육당 최남선은 비난과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육당 최남선(1890~1957)은 춘원 이광수(1892~1950), 벽초 홍명희(1888~1968?)와 함께 조선의 3대 천재로 불린 근대문학의 선구자다.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 친일인명사전에 육당 최남선은 춘원 이광수와 일제강점기 활동했던 다수의 문인과 함께 친일파 변절자로 수록되어 있다. 혹자는 근대문학의 선구자로 기미독립선언문을 기초한 독립운동가에서 친일파 변절자로 돌아선 육당 최남선의 친일행각이 다수를 위한 최남선의 자기희생으로 미화하기도 한다.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가 설치.. 2017.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