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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5

코로나 팬데믹은 후천 병란(病亂) 개벽의 실제 상황의 서곡 천상에서 지상의 인간에게 보낸 가을 추살(秋殺) 대병란에 대한 경고장이며 준비 신호 "병겁(病劫)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증산도 근본 진리 6-47. 코로나19 팬데믹은 후천 병란 개벽의 실제 상황의 서곡 대립과 경쟁, 투쟁과 분열의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인류의 역사는 고통의 역사, 전쟁의 역사, 시련의 역사, 비극의 역사, 미완과 불만의 역사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대운(天地大運)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오늘의 인류가 사는 이 시대가 우주가 사람농사를 지어온 봄과 여름철이 끝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을이라고 하면 결실과 풍요와 성숙을 의미하는 계절이지만, 가을이라는 완성의 시대.. 2022. 5. 24.
기후변화 코로나 팬데믹의 자연 대재앙과 문명 대변혁에 항상 깨어 있으라. 후천대개벽은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동시에 거듭나는 대사건으로 천지 대자연의 법칙이다.기후변화와 코로나 팬데믹의 자연 대재앙과 인류 문명의 총체적 대변혁에 항상 깨어 있으라!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전염병과 전쟁과 지구 환경의 변화는 구시대가 문을 닫고 새 시대가 열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습니다. 문명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전염병, 전쟁, 기후변화의 세 가지 재난을 크게 보면 인간이 초래한 재앙과 자연재난입니다. 현재 지구촌 전역을 휩쓸면서 대혼란에 빠지게 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인간이 초래한 인재이면서 자연재난입니다. 인류는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보다 더 무서운 기후변화라는 자연 대재앙의 중심에 들어와 있지만, 대다수 사람은 먹고 사는 것과 인생을 즐기기에 바빠 지구의 환경에 관심조차 없는 것이 현.. 2021. 1. 8.
천하대란의 코로나 병란과 마지막 팬데믹을 극복하는 유일한 생존의 길 천하(天下)를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은 시작에 불과하다.천하대란(天下大亂)의 코로나 병란(病亂)과 마지막 팬데믹을 극복하는 유일한 생존의 길 그동안 인류가 살아온 세상은 경쟁과 대립, 갈등과 반목의 상극(相克) 질서가 지배한 선천(先天) 세상입니다. 천지 대자연이 질서를 다스리시는 대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선천 상극 세상을 끝 막고 상생(相生)의 후천(後天)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선천 세상에서 후천 세상으로 넘어갈 때는 천지인 삼계 우주에서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세 벌 개벽, 즉 후천대개벽이 동시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이제 온 천하(天下)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이 후천대개벽.. 2020. 12. 13.
코로나 팬데믹 특집 증산도 상생방송 개벽문화 북콘서트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일어나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코로나19 팬데믹 병란(病亂) 특집 증산도 STB 상생방송 유사 이래 전염병은 끊임없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해 왔습니다. 전염병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천문학적인 사상자와 국가의 흥망성쇠, 그리고 문명 전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지구의 전 영역, 인간 삶의 모든 분야를 뒤흔들며 총체적 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세계가 인류의 삶을 '비포 코로나'와 '애프터 코로나'로 나눌 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 사실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인류가 앞으로 가보지 못한 새로운 일상을 경험할 것이고 세계의 새로운 질서가 열릴.. 2020. 6. 30.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세계 질서 코로나바이러스19 팬데믹 이전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인류 문명이 대변혁 하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 질서가 열린다. '개벽開闢'이란 창조와 혁신과 변혁 등을 상징하고 언제나 새로워지는 창조적 파괴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희망적인 언어입니다. '찰나'라는 미시의 순간에서부터 대우주가 돌아가는 거시적인 시간대에 이르기까지 개벽開闢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지속합니다. 매 순간, 하루 질서의 변화, 1년 사시(四時) 질서의 변화, 인생의 변화, 역사의 변화, 그리고 총체적인 인류 문명의 대전환, 즉 새로운 세계 질서로 들어가는 것도 개벽開闢입니다. 개벽開闢은 천지 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의 이치, 자연의 질서입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란 눈에 보이지도 않은 작은 바이러스가.. 202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