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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8

코로나 팬데믹은 후천 병란(病亂) 개벽의 실제 상황의 서곡 천상에서 지상의 인간에게 보낸 가을 추살(秋殺) 대병란에 대한 경고장이며 준비 신호 "병겁(病劫)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증산도 근본 진리 6-47. 코로나19 팬데믹은 후천 병란 개벽의 실제 상황의 서곡 대립과 경쟁, 투쟁과 분열의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인류의 역사는 고통의 역사, 전쟁의 역사, 시련의 역사, 비극의 역사, 미완과 불만의 역사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대운(天地大運)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오늘의 인류가 사는 이 시대가 우주가 사람농사를 지어온 봄과 여름철이 끝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을이라고 하면 결실과 풍요와 성숙을 의미하는 계절이지만, 가을이라는 완성의 시대.. 2022. 5. 24.
후천개벽 시대 코로나 팬데믹과 기성종교의 마지막 사명 우주적 대변혁을 전한 유교, 불교, 기독교 등의 성자(聖子)들 지구촌 인류가 맞이할 가을우주 신천지(新天地)의 새로운 문명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3-16. 후천개벽 시대 코로나 팬데믹과 기성종교의 마지막 사명 각 민족과 지역에는 뿌리가 되는 기층문화가 있듯이 지구촌 인류가 하나의 나라, 그리고 하나의 문화를 이루고 살았던 창세 역사 시대의 모체문화인 원형 기층문화가 있습니다. 유교와 불교와 기독교 등 기성종교의 뿌리종교이자 인류의 원형문화인 신교(神敎)문화는 인류 최초의 시원문화입니다. 인류의 창세역사 시대는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가르침인 신교(神敎) 문화를 바탕으로 나라를 경영하고 모든 백성들은 신교의 가르침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인류 최초의 종교인 신교(神敎) 뿌리문화에서 분화되어 줄.. 2021. 8. 27.
코로나 팬데믹 개벽문화 북콘서트 증산도 도전 강해 특집 코로나19 팬데믹 질병대란(疾病大亂) 개벽문화 북콘서트 상생의 새 시대 후천(後天) 문화원전 증산도 강해 2차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백신 접종자까지 돌파 감염으로 확진되는 상황을 한마디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홍수와 가뭄과 극한 더위와 거대한 화마(火魔)가 온 세상을 집어삼킬 듯 맹렬하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는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미국과 영국 연구진은 기후변화가 코로나19 발생의 큰 원인 중 하나라고 환경생태 분야의 국제학술지 '종합환경과학'에서 밝혔습니다. 며칠 전 유엔 산하의 '기후변화에 관한 .. 2021. 8. 15.
기후변화 코로나 팬데믹의 자연 대재앙과 문명 대변혁에 항상 깨어 있으라. 후천대개벽은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동시에 거듭나는 대사건으로 천지 대자연의 법칙이다.기후변화와 코로나 팬데믹의 자연 대재앙과 인류 문명의 총체적 대변혁에 항상 깨어 있으라!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전염병과 전쟁과 지구 환경의 변화는 구시대가 문을 닫고 새 시대가 열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습니다. 문명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전염병, 전쟁, 기후변화의 세 가지 재난을 크게 보면 인간이 초래한 재앙과 자연재난입니다. 현재 지구촌 전역을 휩쓸면서 대혼란에 빠지게 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인간이 초래한 인재이면서 자연재난입니다. 인류는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보다 더 무서운 기후변화라는 자연 대재앙의 중심에 들어와 있지만, 대다수 사람은 먹고 사는 것과 인생을 즐기기에 바빠 지구의 환경에 관심조차 없는 것이 현.. 2021. 1. 8.
코로나 위기와 마지막 팬데믹을 극복하는 태을주 만트라 챈팅 콘서트 최상의 힐링 우주음악으로 코로나 위기와 마지막 팬데믹을 극복하는 일양시생지절(一陽始生之節)의 동지, 신축년 새해맞이 봉행 도기(道紀) 150년 음력 11월 7일, 서력 2020년 12월 21일은 천지 새 생명의 씨앗이 태동하는, 새해의 밝은 기운이 다시 시작하는 일양(一陽, 진양眞陽)이 시생(始生) 하는 동지(冬至)입니다. 동지는 새로운 출발점, 새로운 시작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동지에 대하여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동지(冬至) 치성을 지성으로 잘 모셔라"라고 말씀하시며 각별히 동지 치성은 지극한 정성을 다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은 천지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를 다시 시작하는 새해 첫날인 동짓날 어둠을 뚫고 올라오는 밝은 생명의 .. 2020. 12. 18.
천하대란의 코로나 병란과 마지막 팬데믹을 극복하는 유일한 생존의 길 천하(天下)를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은 시작에 불과하다.천하대란(天下大亂)의 코로나 병란(病亂)과 마지막 팬데믹을 극복하는 유일한 생존의 길 그동안 인류가 살아온 세상은 경쟁과 대립, 갈등과 반목의 상극(相克) 질서가 지배한 선천(先天) 세상입니다. 천지 대자연이 질서를 다스리시는 대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선천 상극 세상을 끝 막고 상생(相生)의 후천(後天)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선천 세상에서 후천 세상으로 넘어갈 때는 천지인 삼계 우주에서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세 벌 개벽, 즉 후천대개벽이 동시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이제 온 천하(天下)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이 후천대개벽.. 2020. 12. 13.
코로나 팬데믹 특집 증산도 상생방송 개벽문화 북콘서트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일어나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코로나19 팬데믹 병란(病亂) 특집 증산도 STB 상생방송 유사 이래 전염병은 끊임없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해 왔습니다. 전염병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천문학적인 사상자와 국가의 흥망성쇠, 그리고 문명 전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지구의 전 영역, 인간 삶의 모든 분야를 뒤흔들며 총체적 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세계가 인류의 삶을 '비포 코로나'와 '애프터 코로나'로 나눌 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 사실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인류가 앞으로 가보지 못한 새로운 일상을 경험할 것이고 세계의 새로운 질서가 열릴.. 2020. 6. 30.
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3월호: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우주 새 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월간개벽 경자(庚子)년 2020년 3월호 발간(통권 279호) 커버스토리: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 상황으로 가고 있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염병은 오랜 세월 인간의 생명을 위협해 왔습니다. 인류가 겪은 고난과 질병의 역사에서 인간에게 많은 고통을 준 전염병의 역사를 보면 국가의 흥망성쇠와 기존의 문명이 끝나고 새로운 문명이 출현하는 문명의 전환기에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해마다 발생하는 독감으로 평균 1~2만 명이 사망했고 올해도 1만 명 이상이 사망했는데 해마다 발생하는 미국의 독감처럼 전염병은 늘 우리 가까이 있었습니다. 2년 전에 발생한 독감의 영향으로 6만 명 이상이 사망한 미국의 독감은 지구촌으로 .. 2020.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