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해외유입1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와 정북창과 1천만 재외국민과 재외동포 문명 대전환을 불러왔던 전염병과 현대 문명의 위기의 상징이 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종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와 를 지은 정북창과 1천만 재외국민과 재외동포 인류의 미래의 대변국을 예고한 선견자(先見者) 용호대사 북창北窓 정염鄭磏(정북창) "조국을 떠나지 마라!" 인류의 미래에 일어날 천지(天地)의 대변국과 사는 방법 등을 기록한 것이 정북창 선생이 지은 입니다. 북창 정염 선생은 미래의 후손들이 괴롭고 힘들더라도 절대 조국을 떠나지 말고 있어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매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고 경계했습니다. 정북창 선생은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격암 남사고 선생과 함께 예언적인 부분에서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인류의 미래를 내다본 2대 예언가로 알려졌지만, 북창 정염 선생은 출중.. 2020.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