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2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반석 위에 세우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개벽기에 강세하신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도 경남 지역 안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한적한 군(郡) 지역으로 내려와 작은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귀농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도시 생활만 해왔기 때문에 농사일에 자신도 없었고 무엇보다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서 읍내에 가게를 오픈하고 여가생활을 통해 마음의 여유도 찾게 됐습니다. 주말이면 주변의 명산과 사찰을 다니면서 개인적으로는 힐링도 하고, 서로 경쟁하면서 각박한 도시 생활을 하고 있을 자식들을 위해 기도를 올렸습니다.. 2019. 4. 17.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 자손에게 조상 선령은 곧 하나님이다.(STB 상생방송)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자손에게 조상 선령은 곧 하나님이다.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8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9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10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 60년 공덕을 들이는.. 2013.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