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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22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우리민족의 9천년 역사는 인류사의 모태 우리민족의 9천년 역사는 인류사의 모태 이 지구상 인류역사에 9천 년 역사 기록을 가진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우리나라 역사서에 『환단고기(桓檀古記)』라는 게 있다. 『환단고기』가 바로 우리 9천 년 역사를 기록해 놓은 책이다. 서양 역사는 땅 속에 매장되어 있는 역사까지 다 발굴해도 6천 년이 채 안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는 전 인류 역사의 모태가 된다. 인류 역사의 바탕, 뿌리가 되는 것이다. 지금 한문자(漢文字)자라는 게 창힐이라는 사람이 새 발자국, 짐승 발자국을 보고 모양을 본 떠서 만든 상형문자(象形文字)다. 처음에 360자를 만들었다. 거기서부터 한문자가 처음 시작된 것이다. 그랬으면서도 그 문자를 중국에 넘겨주고 우리 문자를 다시 만들어 쓰고 있다. 요 며칠 전에 미국인 신도 웨인.. 2013. 2. 17.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천지의 이법에 의해 인간개벽을 한다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천지의 이법에 의해 인간개벽을 한다 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우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대우주 천체권 내의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우주변화 법칙 가운데에서 왔다 간다.” 하는 것이다. 크게 대분해서 이 천지라 하는 것은 초목개벽과 인간개벽을 한다. 초목개벽이란 뭐냐?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 거기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四時 변화 법칙에 의해 생장염장生長斂藏이 생겨난다. 곧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 가을에는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는데, 이것을 초목개벽이라 한다. 그러고서 겨울에는 폐장을 하고 다시 봄이 오면 새싹을 낸다. 초목이 한 번 왔다 가는 생장염장이 초목농사 짓는 지구 일 년의 변화 법칙이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 2013.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