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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증산도2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전수 증산도 동지대천제 대우주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동서양 9천 년 기도와 수행문화의 열매 천지조화(天地造化) 태을주 주문과 도공(道功) 수행 전수의 날 2020 경자(庚子)년을 여는 증산도 천지보은(天地報恩) 동지대천제(冬地大天祭)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일양시생(一陽始生)의 동지(冬至)는 말 그대로 겨울이 더할 수 없이 극진하다는 날입니다. 동지(冬至)의 '지(至)'에는 '이르렀다', '도래했다'. '극에 달했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하지(夏至)를 기점으로 밤의 길이가 점차 길어져 동지 때 이르러서는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 되고, 동지를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상적으로 보면 일 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는 양(陽) 기운이 가장 약하고 음(.. 2019. 12. 15.
태을주를 읽고 보천교 신앙을 한 조부님과 증산도 신앙 증산상제님의 삼변성도(三變成道) 천지공사에 의해 일어난 증산도 제1변 도운(道運) 보천교(普天敎) 천지조화(天地造化) 태을주 주문을 읽으며 보천교 신앙을 한 조부님의 영향으로 만난 증산도 증산도 전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우주 율려(律呂) 태을주를 읽고 보천교 신앙을 한 조부님과 증산도 신앙 1945년 8월 15일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로부터 해방이 되자마자 3년간 미 군정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이었지만,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은 미 군정에 의해 개인 자격으로 귀국하였습니다. 1945년 11월 23일 귀국한 백범 김구 선생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만난 사람들 앞에서 "우리(임시정부)가 정읍에 빚을 많이 졌다."라고 말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께서 대한민국임.. 2018.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