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체성과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1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 - 1부 대한大韓, 천지광명(天地光明)의 역사를 열다. 일제와 한국 강단 사학에 의해 사라진 한국인의 정체성과 다시 찾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 우리는 그동안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 조작 날조된 가짜 한국인의 정체성을 마치 한민족의 참모습인 양 알고 지내왔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왜곡 날조하면서 난도질당한 이후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합니다. 일제의 관변사학자에 의해 19세기 후반 처음 주장되었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굳혀버린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해방 후 대한민국 주로 강단사학계에 의해 통설이 되었습니다. 쓰다 소키치는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지역 일대를 점령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만들어냈습니다. 쓰다 소키치가 창안한 이른바 '.. 2020.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