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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26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과 한반도와 제3차 세계 대전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2장 인류사 최후의 씨름판, 상씨름: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과 한반도와 제3차 세계대전, 인류 역사 최후의 세계 대전쟁 미국의 세계적인 석학 새뮤얼 헌팅턴은 20년 전 출간된 『문명의 충돌』에서 문명 충돌론을 주장했습니다. 헌팅턴 교수가 주장한 문명 충돌론은 지구촌에서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지만, 때론 호된 비판도 받았습니다. 새뮤얼 헌팅턴 교수는 자신의 저서 『문명의 충돌』에서 인류 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뒤돌아보고 판단하여 인류가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모색했습니다. 인류 역사는 문명 충돌의 역사로 전쟁의 역사입니다. 사람끼리의 경쟁에서부터 집단과 사회, 국가와 민족이 종교와 인종, 문화와 경제, 이념과 체제의 갈등과 분열 속에.. 2017. 10. 27.
주피터 프로그램은 미국 군사 프로젝트 - 탄저균, 보툴리눔 에이형(A) 독소 실험 ? 북한의 한반도 생화학전 위협에 대비하는 주피터 프로그램은 미국 군사 프로젝트 - 탄저균과 세계 최고, 최악의 대량살상무기 보툴리눔 에이형(A) 독소 실험 ? 유럽이 중세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르네상스와 근대사회문명이 열린 것은 흑사병(페스트)으로 약 7천 5백만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은 이른바 '텅 빈' 유럽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몽골군이 흑사병(페스트)으로 죽은 시신을 투석기를 이용하여 카파성에 던져 넣음으로써 유럽에 흑사병이 대유행 된 이 사건은 인류 최초의 세균전, 즉 최초의 생물학전으로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불과 4년 만에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근대에 들어서는 독일이 화학무기와 탄저균 등의 생물무기를 연구해서 사용하였고, 일본의 악명 높은 731부대도 페스트균 등을 비행기를 이용하여 살포.. 2015. 6. 5.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 한반도의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 겨울은 길어졌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 한반도의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 겨울이 길어졌다. 지구촌은 물론이거니와 우리가 사는 한반도에도 기상 예상을 뛰어넘는 폭우와 폭설 등 다양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일시적이고 기습적인 기상 이변이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변하는 계절의 변화는 더 큰 재앙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한반도의 겨울 날씨 특징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다.'라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서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길 정도였다. 그런데 최근에는 삼한사온 날씨를 찾아보기 쉽지 않다. 거기에 인간이 만든 환경오염,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삼한사분'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였다. 가수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이란 노래의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2015. 1. 14.
지구촌의 중심 한반도 중심론, 세계의 석학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한다. 지구촌의 중심 한반도 중심론, 세계의 석학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한다. 지난 20세기 대한민국이 이뤄낸 성과는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근현대사 격동의 시기, 일제강점기를 거쳐 제2차 세계대전의 끝에서 이 땅 한반도에서 다시 한번 겪어야 했던 최악의 6.25 남북전쟁, 그리고 폐허가 된 이 땅에서 이산가족의 아픔과 한(恨)을 뒤로 한 채 삶의 경이적인 기적을 이룩한 나라! 이 나라가 다름 아닌 코리아이다. 그리고 거기에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있다. 우리 대한민국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다름 아닌 20세기 한국이 걸어온 길 거기에 있다는데 공감한다. 우리가 해낸 일들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한 편의 소설처럼 가치있다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 한국의 무대는 더 이상 국.. 2014. 7. 9.
동북아의 중심 한반도는 대자연의 변화 손길과 모든 역사의 과정이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곳이다. 동북아의 중심 한반도는 대자연의 변화 손길과 모든 역사 과정이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곳이다. 한민족 9000년 역사의 발자취는 간艮의 마음心의 역사, 즉 한恨(간艮의 마음心)의 역사, 아리랑 고개를 넘어 온 역사였다. 인류의 시원 역사와 문명을 열었던 한민족이 이제 새 시대, 신천지新天地의 새로운 상생문명, 그 위대한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열어 나갑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0년 9월 1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말씀 中) "대학大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물유본말物有本末하고 사유종시事有終始하니, 지소선후知所先後면 즉卽 근도의近道矣리라." 물유본말, 만물에는 근본과 말末이 있다는 겁니다. "이 우주는 어디에서 생겨났나? 나는 어디에서 생겨났나? 그 근본, 뿌리, 진리의 바탕 자리가 있고, 또.. 2014. 2. 25.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증산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를 탄원한 마테오리치 대성사 선천종교의 각 성자들이 예고한 참하나님의 강세 소식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2013. 2. 28.
증산도-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 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6~8) 한민족의 9천년(배달 환웅이후 6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극적인 사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수천년을 이어오며 .. 2013. 2. 27.
증산도 도전-개정신판 증산도 도전의 의미 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증산도 도전道典 개정신판 도전道典의 의미 상제님과 태모님을 증거한 수수백명의 증언자들 중에서도, 핵심 증언자는 상제님 태모님 성도의 직계 가족 또는 제자들이다. 그들은 훗날 100년 뒤 도전 완결본 성편 시점에야 비로소 증언하도록 철저히 숨겨진 인물들로서 어릴 때부터 의도적으로 길러진 분들이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맡은 안내성 성도 관련내용을 증언한 그의 둘째 아들 안정남(1929∼), 초기 기록에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되었던 안필성의 손자 안일완(1940∼), 문공신 성도의 둘째 아들 문복환(1919∼), 일찍.. 2013. 2. 25.
STB 상생방송- 한(韓)문화 특선 타큐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STB 상생방송 한(韓)문화 특선 타큐 ☆ 기획 의도 세계는 바야흐로 세계화, 국제화의 시대에 접어든지 이미 오래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한 국경의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고, 경제를 중심으로한 지구촌의 경제와 문화는 급속도로 재편이 되고 있다. 이런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칫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그냥 떠밀려가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나는 누구이며, 나의 정체성을 무엇인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미래의 나를 바로 알고자 함이다. STB 한韓 문화 특집에서는 잊혀져가는 우리 한韓 문화를 복원하고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주요 내용 1회 곡옥의 비밀 1부 천황의 보물 2회 곡옥의 비밀 2부 무너지는.. 2013. 2. 22.
환단고기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에 부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는 독도, 센카쿠 열도를 놓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역사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북아 역사 전쟁은 사실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중국과 일본은 이미 오래 전에, 배은망덕하게도 저희들에게 문화를 전수해 준 한민족의 상고 역사를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중국은 있지도 않은 ‘기자조선’을 만들어, 3,100년 전에 주나라 무왕이 상(은)나라의 왕족인 기자를 조선 왕에 책봉하여 다스리게 함으로써 조선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지어냈습니다. 또 일본은 2,200년 전에 위만조선이 멸망한 뒤 한반도 북부와 평양.. 2013.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