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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저자 이유립3

80년대 신군부와 유착한 환단고기 저자 이유립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 조작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식민사학자보다 더 악랄한 행태 초잡식의 천박한 논리와 불순한 의도 유착(癒着)은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결합하여 있는 것이라고 사전에서 그 의미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서로 분리된 활동영역에서 독립활동을 하거나 견제해야 할 개인과 단체가 서로의 이익을 대변하고 보호해주면서 한 몸이 된 것을 유착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병리 현상으로 대표적인 유착은 정관유착, 권언유착, 정경유착 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유착은 각자 이익 추구를 위해 부도덕한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 곧 유사역사학계는 『환단고기』의 저자가 이유립 선생이라고 주장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이하 초잡식)이 인터넷 신문에 기.. 2019. 3. 15.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 군부독재와 연결하려는 식민사학의 야비한 술책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유사역사학의 일방적 주장 - 흔히 중국이 자국의 역사를 높이고 숨기고 과장해 역사를 왜곡하는 기술방식을 춘추필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춘추필법도 울고 갈 정도로 역사를 왜곡 조작하는 무리가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우리의 역사 뿌리를 송두리째 파괴해 중국의 춘추필법이 감히 쫓아올 수 없는 전인미답의 역사, 이른바 유사역사학을 만들었습니다. 현 주류 강단사학계는 식민사학의 비법을 그대로 전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명실상부한 유사역사학의 적통적자입니다. 유사역사학계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 설은 100% 거짓말입니다. .. 2019. 3. 14.
환단고기의 저자 한암당 이유립 행촌 이암, 일십당 이맥, 해학 이기 등 고성 이씨 가문의 유업을 완수한 한암당 이유립 선생 『환단고기』의 편저자 운초 계연수 선생, 한암당 이유립 선생은 저자가 아니고 전수자이며 재출간자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 말살하고 일제의 식민사관에 근거해 만든 가짜역사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무리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입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추종하는 일제 식민사학이 정통국사라고 주장하기 위해 진짜 정통국사(正統國史)를 기록한 『환단고기』를 무조건 위서(僞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친일잔재인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우기는 것 중의 하나가 한암당 이유립 선생이 『환단고기』의 저자라는 것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은 수백 년에서 천여 년 이전에 지은 『환단고기』를 구성하는 .. 2019.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