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2장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2절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 증산 상제님의 생애
2절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1. 성령이 잉태되는 곳
중심내용 - 호남의 삼신산(三神山), 하늘의 주主를 기다리는 마을, 성령 잉태 후 열석 달 만에 탄강
2. 상제님의 성휘(聖諱)와 도호(道號)
중심내용 - 현존하는 성姓의 시원 강姜씨로 오심, 원시반본(原始返本)을 상징하는 성휘, 인류문화 성숙을 의미하는 도호
3. 유소년 시절
중심내용 - 천지의 광명과 같은 영성, 인류의 새날을 여는 인간 하느님의 순결한 마음 세계
4. 청년 시절
1) 정의로운 기개가 충만하심
2) 동학혁명의 발발과 상제님
5. 천하 유력
1) 광구천하(匡救天下)의 큰 뜻을 품으심
2) 만고(萬苦) 만상(萬相)을 체험하고 둘러보심
6. 후천 선경의 새 세상을 여심
1)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심
2)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3) 신천지 도통, 중통인의(中通人義)
① 중통인의의 경계
② 상제님 도통 공부의 세 등급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 상제님께서는 조선 고종 8년, 1871년 신미년(辛未年)에 전북 정읍시(군) 덕천면 신월리의 시루 산(甑山) 아래에서 탄강하셨다.
상제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의 존호를 시루 증(甑) 자, 뫼 산(山) 자, 증산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무극제(無極帝)이신 증산 상제님의 진면목이 그대로 드러난다.
시루(甑)는 익지 않은 것을 익히는 작용을 한다.
이제까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전개되어온 정치, 경제, 철학, 문학, 종교 등은 미완성된 과도기의 과정이었다.
이제 증산 상제님의 오도(熬道)의 진리에 의해 인류의 역사는 완성되고 열매를 맺게 된다.
또 상제님께서는 밑 없는 시루에 대한 비유를 통해 증산 상제님의 진리가 무한대성과 무차원성을 지닌 무극대도(無極大道)임을 밝혀주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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