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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일본편 1부

by 도생(道生) 2017. 7. 4.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 역사 원형문화의 근원을 찾아서 -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일본 편 1부 - 일본의 역사와 문화 정신은 무엇인가.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 1부

8천만 재외 교포를 위한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의 역사와 문화 정신은 무엇인가 - 주요 내용

 

 

일본의 생활문화 속에 살아 있는 인류의 시원 원형문화: 한국과 중국, 일본 지구촌 역사의 운명이 바뀐다.

 

아직도 지구촌 전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인류의 시원 원형문화는 인류가 문화의 역사를 창조한 근원 정신이다.

 

일본의 역사와 문화 정신 속에 흐르는 우주의 조화사상, 대자연과 생명의 근본정신은 무엇인가? 

 

일본 근대사의 출발점 메이지유신과 한국 근대사의 출발점 동학

 

동북아 3국, 한국과 일본과 중국의 공통점: 역사의 건국 시조를 부정한다.

 

 

 

 

 

 

 

 

 

 

 

 

 

 

조선을 영구히 지배하려는 일본의 계획: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의 조선 역사 뿌리 제거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 뿌리를 도려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 이마니시 류(금서룡)의 삼국유사 왜곡과 조작

 

임나일본부설과 광개토태왕 비문 조작, 식민사학 이론을 만들어 낸 쓰다 소키치의 삼국사기 초기 불신론

 

한국사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없앤 일제 식민사학의 영향으로 세계로 전파된 한국사의 비참한 현실

 

일본 역사의 국통맥國統脈과 인류의 원형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일본의 고분문화(왕릉)

 

 

 

 

 

 

 

 

 

 

 

 

 

 

일본 역사 문화의 핵심 코드: 일본 창세 신화 속에 살아 있는 인류의 시원 원형문화

 

신도神道의 나라 일본, 신사神社의 원형은 인류의 원형문화 자연신을 모시는 자연종교

 

일본의 대표적인 신사 이즈모 대사, 이세신궁, 오오미와 신사, 야사카 신사 등에 나타난 인류의 원형문화

 

일본 신사神社 문화의 원형, 신사의 기원은 웅신熊神 사당

 

일본 신사의 신상제新嘗祭는 천조대신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神, 즉 천신天神을 모시는 제천의식祭天儀式이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일본 편 1부 - 일본의 역사와 문화 정신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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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에서는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외에도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완역본 해제 中

 

 

가톨릭대학교 이순근은 환단고기』의 단군세기 서문에 나오는 "국유형國猶形하고 사유혼史猶魂하니" (나라는 형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으니)라는 구절이 박은식의 『한국통사韓國痛史』에 나오므로, 박은식의 책을 베낀 것이라 하였다.

(이순근, '고조선 위치에 대한 제설의 검토', 『성심여대 학보』 1987, 151~152쪽)

 

 

그러나 이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이다.

왜냐하면 『환단고기』는 1911년에 발간되었고, 박은식의 『한국통사韓國痛史』는 1915년에 발간되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구절은 『단군세기』 서문에서 역사관을 전개하기 위해 댓구적 문장으로 표현한 것인데, 그것이 어떻게 베낀 것이란 말인가.

 

 

 

오히려 한국통사韓國痛史의 문장이 '옛사람(古人)'의 말을 인용하면서 나라와 역사에 대해 언급하는 형식이므로 박은식이 다른 역사서를 인용한 것이다.

(한국통사 서문 中 - 운古人云 '국가멸國可滅, 사불가멸史不可滅', 개국형양蓋國形也, 사신야史神也',

옛사람이 말하기를, 나라는 멸망할 수 있어도 역사는 멸망할 수 없다 하였으니 대개 나라는 형체요 역사는 정신이라. )

 

위서론자들은 원문 자체를 분석하지 않고, 글의 전체 논리 흐름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유사한 한 구절을 떼어다가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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