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고사 부정을 위해 환웅천황의 신시배달 개천(개천절)과 고조선 개국을 단군신화로 조작

《STB상생개벽뉴스 49회》

상생라이프: 한국 상고사 부정하기 위해 인류 최초의 연방국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의 신시배달 개천(개천절)과 단군왕검의 고조선 개국을 단군신화로 조작. 

 

 

 

 

 

 

현재 우리나라 국호(國號)인 대한민국은 1919년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나왔고, ‘임시정부’는 1897년 조선에서 국호(國號)를 바꾼 대한제국에서 나왔습니다. 대한제국은 근세조선의 또 다른 국호이면서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로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단군조선을 계승한 나라입니다. ‘대한(大韓)’이란 진한과 번한과 마한의 삼한(三韓)이 하나 된 ‘큰 삼한’이라는 의미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근세조선은 고려를 계승했고, ‘고려’라는 국호에서 알 수 있듯이 고려는 고구려의 맥을 이었다는 의미에서 나라 이름을 ‘고려’라고 지었습니다. 또한 고구려는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를 계승한 나라이며, 북부여는 단군조선을 계승한 나라입니다. 전 세계 나라에는 '독립기념일'과 '건국기념일' 등의 명칭으로 국경일이 있습니다.

 

 

 

 

 

 

국제연합(UN)은 지구촌의 전쟁 방지와 평화 유지를 위해 설립한 국제기구입니다. 전 세계 240여 개 나라 중 UN 회원국은 193개국입니다. 전 세계 193개 UN 가입회원국 중 140개 나라가 제국주의 시대와 1차와 2차 세계 대전 후 식민지배를 벗어난 독립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대부분 나라의 독립기념일은 2차 세계 대전 이후입니다.

 

 

식민지배를 벗어난 독립일을 기념하는 나라를 제외하고 50여 개 국가 중 상당수가 공화국 출범과 시민혁명 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지구촌에서 순수하게 나라를 연, 즉 개국(開國)을 기념하는 건국기념일이 있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건국기념일을 가진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입니다. 《STB상생개벽뉴스 49회》 상생라이프 주제는 개천절의 의미와 개천(開天)문화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한국 최초의 건국일인 개천절에 대해 잘못 알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연방국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백두산 신시에서 배달나라를 여신 날을 기념하는 것이 진짜 개천절입니다. 우리가 상고 역사와 원형 정신문화를 잃어버리고 고려 중엽에 유입된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과 근현대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한국 최초의 나라가 건국된 개천절까지 왜곡된 것입니다.  

 

 

 현재 한국 최초의 나라 신시배달국 개천(開天)의 의미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개국한 날을 개천절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가 한국 상고사를 부정하기 위해 날조한 식민사학은 환웅천황의 신시배달 개천과 단군왕검의 고조선 개국까지 단군신화로 묶어 조작하면서 진짜 개천절인 신시배달 개천은 단군왕검의 고조선 개국으로 왜곡되었습니다.

 

 

 

 

《STB상생개벽뉴스 49회》
2022년 10월 2일 방송, 주제 및 순서

상생라이프 주제: 한국 상고사 부정하기 위해 인류 최초의 연방국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의 신시배달 개천(개천절)과 단군왕검의 고조선 개국을 단군신화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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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라이프: 한국 상고사 부정하기 위해 인류 최초의 연방국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의 신시배달 개천(개천절)과 단군왕검의 고조선 개국을 단군신화로 조작. 

https://www.youtube.com/watch?v=EqqULGJod8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