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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명치유신으로 본격화된 조선 정벌론 정한론과 진짜 진짜 한국사 교과서

by 도생(道生) 2023. 6. 29.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 편 2부》

명치유신으로 본격화된 일제의 조선 정벌론 정한론(征韓論)

진짜 진짜 한국사와 동양사와 세계사 교과서 <환단고기桓檀古記>

 

 

 

 

가정과 학교와 사회 등 주어진 환경이 따라 치관의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사(事)와 물(物)에 대한 생각도 다른 세계관의 차이로 개인에 따라 다른 것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옳음과 그름, 정의와 불의를 분별하지 못한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면 보편적 가치가 부정되어 조직과 사회는 혼란을 거듭할 것이고 그 여파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동국대학교 법대 교수가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도립 독립운동기념관장으로 임명된 후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대중 강연에서 한국 미래를 이끌 지도자 양성의 모델로 사설학당인 쇼카손주쿠와 일본 근대화의 정신적 지주이며 조선 정벌론, 즉 정한론(征韓論)을 주창한 요시다 쇼인과 이토 히로부미 등을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설립목적은 대일항쟁기 잔악한 일제의 만행과 경상북도 독립운동사 수집과 보존 및 연구와 전시와 교육을 통해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이토 히로부미 등 요시다 쇼인의 제자들이 주도한 명치유신을 전후하여 정한론(征韓論)을 본격화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 편 2부》는 <환단고기,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다>입니다. <환단고기>는 일제가 식민사관으로 왜곡 날조한 현재의 한국사 교과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준 진짜 진짜 한국사 교과서입니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은 요시다 쇼인과 쇼카손주쿠와 이토 히로부미 등을 예로 들면서 명치유신 주역들이 오늘날 일본을 만든 초석이기 때문에 한국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장의 발언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와 정의와 자유에 반하는 주장입니다. 자기 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정당하고 무자비한 살육과 탄압과 착취를 일삼고 심지어 역사와 문화를 말살해서라도 소위 '선진국'에 들어가면 된다는 주장입니다. 인간 세상이 아니라 금수의 세상을 만들자는 망언 중의 망입니다.

 

 

쇼카손주쿠와 요시다 쇼인은 조선 정벌론의 시작입니다. 역사와 문화는 국가의 정체성입니다. 명치유신으로 본격화된 정한론(征韓論)은 식민사관이라는 희대의 괴물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을 침략한 일본은 우리의 정체성을 철저하게 파괴하여 오늘날 가짜 한국사가 난무하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 편 2부》

명치유신으로 본격화된 일제의 조선 정벌론 정한론(征韓論)

진짜 진짜 한국사와 동양사와 세계사 교과서 <환단고기桓檀古記>

https://www.youtube.com/watch?v=DVXXxssvlto&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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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내 건강,의학 정보 영상 제공 안내 (2023-06-14) 홈페이지 내 건강,의학 정보 영상 제공 안내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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