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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정신세계 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영능력자 미국의 루스 몽고메리 예언

by 도생(道生) 2023. 8. 5.

미국의 저명한 여성 저널리스트에서 놀라운 영적 체험을 한 후

정신세계 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영능력자 루스 몽고메리 예언

 

 

 

 

루스 몽고메리(1912~2001)는 기독교 신자로서 선교사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대학 시절 학생기자를 시작으로 언론인으로 약 40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왕성하게 언론계에서 활동할 때부터 여러 차례 놀랄만한 영적 체험을 하면서 본인이 선택된 중매자라는 확신하고 자신이 체험한 영혼 세계의 지혜를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1950년 미국 워싱턴에 주재하는 각국의 신문과 방송과 통신 특파원들의 친선 단체인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1952년 미국의 점성술사인 진 딕슨(1904~1997)의 예언을 칼럼으로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진 딕슨은 1963년 암살당한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을 예언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1960년대 후반 언론인을 그만두고 정신세계 분야에서 유명한 영능력자인 루스 몽고메리는 현직 기자였던 1962년부터 사망하기 10여 년 전인 1999년까지 17권의 저서를 펴냈습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최면상태에서 잠재의식으로 대화하는 리딩(reading)인 반면 루스 몽고메리는 영적 메시지를 자동적으로 받아 적는 방식인 'Automatic Writing(자동기술)' 방식의 예언입니다.

 

 

루스 몽고메리의 예언은 대부분 하늘의 신도(神道) 세계의 신명(神明, 지도령指導靈)이 전한 메시지를 자동적으로 받아 적는 '자동기술(自動記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매일 아침 명상 상태에 들어간 후 두 손을 타자기 위에 가볍게 올리면 지도령(신명神明)의 영적 자극에 의해 타자기 위에 있던 손가락이 자동적으로 움직이며 타이핑한 것을 말합니다.

 

 

 

 

루스 몽고메리 예언은 지구의 극이동을 중심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수만 년 전 바닷속으로 침몰하면서 사라진 초고대문명인 아틀란티스와 뮤우 대륙 문명의 수수께끼, 자연과 문명의 재난, 가공할 악성 전염병, 우주적 대변혁이 끝나고 인류가 맞이할 21세기 새로운 문명, 현세와 내세, 사후세계의 비밀, 인간의 관계와 영혼의 문제 등 심령 분야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의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을 비롯하여 독일, 아르헨티나, 이집트, 구소련, 폴란드, 쿠바 등 전 세계 취재현장을 누빈 저명한 저널리스트였던 루스 몽고메리는 초자연적이고 심령적인 정신세계 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영능력자로서 삶을 살다 2001년 미국의 플로리다 나폴리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가 1999년 마지막으로 쓴 저서 <다가올 세상>의 주된 내용도 극이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대개벽하는 우주적 대변혁을 극복하는 유일한 생존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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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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