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민족 나라 역사 계보를 밝혀주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3년 11월 3주 TV편성표

환국(桓國)에서 대한민국까지 약 1만 년 한국사, 한민족의 나라 역사 계보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11월 3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3년 11월 13일 ~ 2023년 11월 19일

 

 

 

 

우리나라 주류 역사학계에서 개최하는 이른바 '학술대회'는 방청객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주류 역사학계가 주최하는 대부분의 '학술대회'를 보면 잘못된 역사를 주장하는 참가자들의 주장을 성토하는 시민이 많습니다. 11월 1~3일까지 서울 서강대학교에서 무늬만 '국제학술대회'로 포장한 아주 특별한 소위 '학술대회'가 개최됐습니다.

 

 

'국제학술대회'라는 명칭처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폴란드, 세르비아, 일본, 슬로베니아 등에서 온 총 13명의 발표자가 있었습니다. 특히 기경량, 이문영 등 한국 발표자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논문이라고 절대 할 수 없는 오직 대한민국 국민을 주 표적으로 공격한 소위 '국제학술대회'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일본과 중국의 크고 작은 역사 왜곡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역사학자들은 본연의 사명이라할 수 있는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도 바쁜데 자신들의 학설과 다르다는 이유로 '민족적 과대망상과 만들어진 고대'라는 주제로 국민을 공격하는 학술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무리해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까닭은 해방 후 수십 년 동안 정치, 경제, 사회, 언론, 법조, 학계 등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하며 기득권 세력으로 호의호식해 왔습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서면서 모든 정보가 공개되고 시민 역사시대가 시작되면서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주류 역사학계가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중국 동북공정과 일본 역사 왜곡에 대응하지 않고 외면한 사실, 동북아역사재단의 지도편찬 사업 폐기, 가야고분군을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지명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실패, 전라도 천년사를 일본서기 내용으로 채우려는 등 한국인이 한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 매국적 행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위기의식을 느껴 한국인을 성토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것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에서도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자조 섞인 이야기가 나돌정도로 그들은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학술대회'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논문다운 논문 발표는 없고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온갖 원색적인 말을 내뱉는 난장판이 된 것입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올바른 한국사, 지구촌 인류 최초의 나라인 황국에서부터 대한민국까지 약 1만 년을 이어온 한민족의 나라 역사 계보를 밝혀주는 유일한 방송입니다.

 

 

 

지구촌 유일의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한민족 역사의 꽃과 열매인 정신문화의 실체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11월 3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3년 11월 13일 ~ 2023년 11월 19일

<아래를 클릭하시면 증산도 상생방송 TV편성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31113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식민사학으로 도배된 역사교과서의 실체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3년 11월 3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3년 11월 13일 ~ 2023년 11월 19일

 

《신개념 동네방송 프로젝트: 성읍 뉘우스》 <5부 공개방송>

40여 명의 성읍마을 주민이 뉴스 앵커, 기자, 광고 모델과 배우 등이 되어 성읍마을만의 이야기를 담은 마을방송 제작기입니다. OTT보다 더 재미있는 성읍뉘우스 공개방송 등 성읍마을만의 유쾌한 방송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뿌리를 찾아서 시즌2》 <4회 미국의 다민족 문화>

유명 셰프 아론 산체스의 조상 혈통은 스페인과 아프리카 및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밝혀졌고, 모택동이 집권하던 시절 일어난 문화대혁명 당시 미국으로 건너온 중국 이민자의 자녀 유명 셰프 밍 차이, 대서양을 건너온 이민자의 후손 유명 셰프 톰 콜로키오의 뿌리 찾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포비든 앨리 시즌2》 <2부 대구>

칠성동의 골목과 칠성시장, 100여 년 전 부자들이 살았던 동네, 1980년대 지역 문인들의 모임 장소였던 미도 다방, 약전골목과 교동 전자 거리 등 캐나다에서 온 사진작가 제이슨 틸이 거리의 모습을 담고 지역 주민들의 삶과 생활 등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