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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슴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이홍범 박사의 말씀 "역사정신권력을 지배하는 민족이 지구촌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될 수 있다."

by 도생(道生) 2013. 12. 11.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슴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의 말씀

" 역사정신권력을 지배하는 민족이 지구촌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 될 수 있다. "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홍익인간 사상은 갈등의 증폭으로 점철된 현대문명을 구원할 희망의 철학"다.

이홍범 박사는 역사는 자아투쟁이라고 정의 하였다.

 

 

강의 내용中

자아투쟁은 자기를 위한 노력이며 치열한 싸움이며, 협력과 투쟁으로 나타난다.

자아투쟁은 시대와 환경(시간과 공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개인, 집단, 민족, 국민, 국가, 계급, 종교, 인종, 지역등의 대립과 동맹, 투쟁과 협력 등으로 구체화되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국제의  모든 문제가 기본적으로는 자기 또는 자아의 확대체로서의 집단간의 협력 또는 투쟁관계다.

 

자아투쟁을 위해서는 정치,군사,과학,자연자원과 인적자원등 다양한 힘을 필요로 한다.

강력한 경제력, 군사력과 같은 힘을 가진 집단이나 민족이나 국가가 세상을 지배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자아투쟁에 있어 역사정신권력이 최종적으로는 역사를 지배한다.

 

자아투쟁의 최종적 승리는 역사정신권력을 유지 강화시키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유대민족, 중국의 한족, 일본과 미국,영국등이 자기 민족의 고유한 역사관을 바탕으로 민족이 하나가 되고 국가를 발전 시켜 나갔다.

역사정신권력은 보이지 않는 투쟁이다.

우수한 민족이 아니고서는 그것을 알기도 어렵고 승리의 영광을 쟁취할 수도 없는 것이다.

 

진짜 우수한 민족은 보이는 정치,경제,군사권력에만 매달리지는 않는다.

그들은 짧은 정치,경제,군사권력 보다는, 길고도 영원히 지속 될 수 있는 역사정신권력에 모든 승부수를 걸었다.

그래서 역사의 자아투쟁은 장기적으로는 역사권력 투쟁이다.

 

지구촌의 선진 국가(민족)은 외래에서 들어온 종교를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자기들의 조상역사를 중심으로 토착화하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반면에 역사권력이 약한 민족들은 외국에서 들어 온 신화적 종교역사는 맹신맹종하면서 자기 조상의 위대한 역사는 부정함으로써 외래의 종교 또는 역사에 동화되어 멸망했거나 멸망의 길을 걷고 있다. 

 

대한민국, 한韓민족의 현재 모습은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  종교간의 갈등문제등, 이념과 사상논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이다.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서 동분서주해야 할 정부와 정치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메는 것은  대한민국에 역사관이 없기 때문이다. 

 

외래에서 들어 온 역사관의 노예가 되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잃고, 가치관이 분열되어 혼란속에서 역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잃고 좌충우돌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을 위해서 우리끼리 어리석은 대립과 분열, 투쟁은 이제 초월해야 할 것이다.

다른 민족이 볼 때 대한민국은 자기 민족의 역사관 하나 제대로 없이 싸우고만 있다고들 하지 않겠는가.

서로의 장점은 택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약점을 보완해 주면서 마침내 평화와 번영의 위대한 민족국가를 건설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주는 한민족의 역사정신인 "홍익弘益"을 실현하는 "홍익 역사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중국의 중화사관과 일본의 식민사관을 극복하여 홍익인간의 위대한 정신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이다.

우리의 위대한 조상들이 고대 중국과 일본에 문명을 가르쳐 주었고 세계적인 모든 종교들의 기원이었다는 역사의 진실에 눈을 떠야 한다.

 

그리고 한민족은 그런 위대성에 자부심과 관용과 포용성을 발휘하여 중국과 일본, 다른 민족도 홍익문명권의 유익함을 즐기게 할 수 있는,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서 훌륭한 민족 인격의 함양과 지도력을 발휘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는 먼저 일제 식민주의와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부터 극복해야 한다.

그대신 홍익인간 사관을 갖고 역사의 진실을 국내외적으로 알리는 학문적 작업이 민족과 국가적 차원에서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나서서  위대한 한민족의 고대역사와 정신의 진실을 우리 민족과 전 세계에 알려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권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행동하여 주기를 바라며.......

 

이홍범

미국 헌팅턴대학교 학장

세계정경학술협회 총재

일본 동경대학 정치학과 학사

미국 펜셀베니아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 , 역사 박사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키친 캐비닛(명예장관)

아시아 이상주의

미국 아이비리그(미국 동부지역의 명문 8개 사립대학, 브라운,컬럼비아,코넬,다트머스,하버드,펜실베이니아,프린스턴,예일대학교

 )를 비롯한 세계 유수 대학의 역사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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