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광명의 빛꽃을 온몸에 가득 채워
병든 몸과 마음을 자가치유하는
선정화 명상 수행을 알려드립니다.
증산도 진리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본문 바로가기
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세종대왕 훈민정음 한글 창제와 정인지 해례 서문 단군세기의 가림토 문자

by 도생(道生) 2025. 3. 5.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32회 한글에 담겨 있는 우주 이치 1부>

세종 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한글 창제와 정인지의 해례(解例) 서문(序文),

행촌 이암 선생의 <단군세기> 3세 가륵단군 때 만들어진 38자(字) 가림토 문자

 

 

 

 

여말선초(麗末鮮初)는 고려가 역사의 문을 닫고 조선이 창업되던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고려의 충신으로 남은 사람과 새 나라 조선을 선택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다섯 권의 사서를 하나로 엮어 편찬된 보배로운 역사서인 <환단고기>의 5대 사서 중 3권이 고려 말에 편찬됐습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는 행촌 이암 선생이 지은 역사서입니다. <환단고기>의 <삼성기 下>는 고려의 충신이면서 태종 이방원의 스승이었던 운곡 원천석(원동중) 선생이 쓴 역사서입니다. 원천석 선생의 스승은 <단군세기>를 저술한 행촌 이암 선생의 동생입니다. <환단고기>의 <북부여기>는 복애거사 범세동(범장) 선생이 지은 역사서입니다. 

 

 

 

 

<진역유기>를 저술한 청평거사 이명 선생은 복애거사 범장과 행촌 이암 선생과 함께 우리의 역사를 회복하자고 결의동맹한 관계입니다. <진역유기>는 조선 숙종 때 나온 <규원사화>의 저본입니다. 이명, 이암, 범장 선생은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와 문화의 근원을 기록한 여러 사서를 가지고 경기도 천보산 암자에서 은거하던 소전거사(素典居士)를 만나고 전수받은 것입니다.

 

 

47분의 단군께서 2096년 동안 다스린 단군조선의 역사를 기록한 <단군세기>에는 세종대왕께서 창제한 것으로 알려진 훈민정음, 곧 한글의 원형인 38자의 가림토 문자를 창제한 기록에 나옵니다. <조선왕조실록>의 <세종실록>에 나오는 정인지의 훈민정음 해례 서문을 보면 "기자방고전(其字倣古篆, 이 글자는 옛 전자를 모방했다."라고 했습니다.

 

 

 

 

가림토 문자가 나오는 <단군세기>를 저술한 행촌 이암 선생의 넷째 아들은 이강 선생입니다. 이강 선생의 아들인 이원 선생은 세종대왕의 스승이면서 세종대왕이 즉위한 다음 날 우의정에 제수되었습니다. 용헌 이원 선생은 세종대왕에게 할아버지가 쓴 <단군세기>를 올렸고, 세종대왕은 <단군세기> 안에 있던 훈민정음의 원형인 가림토 문자를 보게 된 것입니다.

 

 

정인지가 자신의 추측으로 해례 서문을 쓴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기술한 것입니다. 약 3600년 전의 가림토 문자의 음가를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글자는 모방했지만, 연구를 거듭하여 음가를 부여해서 창제했다고 한 것입니다. 한민족의 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을 바탕으로 창제된 가륵단군의 38자 가림토 문자와 세종대왕의 28자 훈민정음 한글은 자음(子音)은 거의 같거나 비슷하고, 모음(母音)은 똑같습니다.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32회 한글에 담겨 있는 우주이치 1부>

세종 대왕의 훈민정음(訓民正音) 한글 창제와 정인지의 해례(解例) 서문(序文),

행촌 이암 선생의 <단군세기> 3세 가륵단군 때 만들어진 38자(字) 가림토 문자

https://www.youtube.com/watch?v=oquNjUO_-Y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