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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 팬데믹2

감염병 엔데믹 에피데믹 세계적 대유행과 치사율 100% 괴질 팬데믹을 경고한 동학 감염병 엔데믹과 국지적 유행의 에피데믹과 세계적 대유행을 뛰어넘는 160여 년 전 치사율 100% 괴질 병란(怪疾 病亂) 팬데믹을 경고한 동학(東學)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전 세계에서 700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자본주의 체제를 뿌리째 뒤흔들었습니다. 처음 발생했을 때보다 치사율이 낮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전 세계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각 나라는 경제문제를 이유로 풍토병화(엔데믹)를 선언했지만, 풍토병의 문자적 의미는 특정 지역(국가)의 기후와 토질에 의해 발생한 병을 말합니다. 기세가 많이 꺾였지만, 아직도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데 특정 국가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풍토병(엔데믹)이 됐다는 선언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다.. 2024. 4. 20.
문명 대충돌과 대병란 괴질 팬데믹과 지축이동(지축정립) 인류의 운명을 가르는, 결코 피할 수 없는 인류사 최후의 한판 대결 '상씨름' 문명 대충돌과 대병란 괴질(怪疾) 팬데믹과 지구 자전축 이동의 지축정립 생존의 비밀」 3. 대병란(大病亂)을 넘어 생존의 길로 ① 전쟁과 질병대란이 함께 온다 천지 대자연은 인간뿐만 아니라 만물의 생명의 근원입니다. 인간과 만물은 천지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위대한 영웅과 성인이라 할지라도 천지 대자연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고, 우주를 넘나들고 지구를 개조할 정도로 발전한 '최첨단 현대과학 문명'도 천지 대자연의 변화 앞에서는 한낱 바람 앞에 등불에 지나지 않습니다. 천지 대자연의 법칙은 인간이 알든 모르든 언제나 한결같이 묵묵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뿐만.. 2021.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