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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씨2

한국의 성씨 청주 한씨 시조 한란은 번조선 준왕의 40대손 중국과 일본과 한국이 조작한 삼조선 역사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18회 청주 한씨 시조 한란은 번조선 준왕의 40대손 2,096년 동안 47분의 단군께서 다스린 단군조선을 중국과 일본은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이라는 허구의 역사로 만들었습니다. 허구의 역사를 만든 것도 모자라 신화로 만든 것도 모자라 '단군신화'로까지 조작했습니다. 단군조선은 건국 때부터 역사의 문을 닫을 때까지 나라를 셋으로 다스린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를 유지했습니다. 단군조선의 초대 신인 단군왕검 때부터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진한, 번한, 마한의 삼한관경제 체제는 22대 색블루 단군 때 진조선, 번조선, 막조선의 삼조선으로 국가경영 체제가 바뀝니다. 단군조선의 44대 구물단군 때에 이.. 2022. 2. 6.
철의 여인 인수대비(소혜왕후) 청주한씨 세조의 며느리, 의경세자(덕종 추존)의 부인, 예종의 형수, 성종의 어머니, 연산군의 할머니 조선왕조 철의 여인 인수대비(소혜왕후) 청주 한씨 전주 이씨가 창업한 조선왕조에서 추존 왕비를 포함하여 가장 많은 왕비를 배출한 집안이 청주 한씨 가문이다. 조선왕조의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인수대비(1438~1457)는 본래 왕비가 아니다. 세조가 조선의 7대 왕으로 즉위하면서 큰아들 이장은 의경세자(1437~1457)가 되었고 청주 한씨는 세자빈이 되었다. 그러나 의경세자가 20살에 요절하면서 궁궐 밖으로 나간다. 이후 둘째 아들 자을산군(성종)이 조선의 9대 왕으로 즉위하면서 궁궐로 다시 돌아왔다. 성종은 아버지 의경세자를 의경왕(덕종)으로 추존하고 한씨는 인수왕비가 되었다. (청주 한씨 시조 한란의 묘) 청.. 2016.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