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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보좌2

하나님의 백보좌 대심판 가을 추살 대병겁에서 구원받지 못하는 자와 천지의 구원 섭리 《증산도의 진리》 39강(4. 인간열매를 맺을 수 없는 사람과 열매 맺는 길) 천지의 이치로 오는 선천 상극을 마감하는 상황에서 구원받지 못하는 자, 하나님의 백보좌 대심판 가을 추살(秋殺) 대병겁(大病劫)과 구원의 섭리 우리 사회에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일들이 많습니다. 특히 돈과 권력을 무기로 정의와 공정과 상식을 무너트린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은 좀처럼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 '유권무죄(有權無罪) 무권유죄(無權有罪)'라는 말이 난무할 정도로 우리는 너무너무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잘못을 저질렀어도 처벌의 차이가 크고, 권력자에게 부여된 권한이라는 미명 아래 큰 죄를 짓고 국민적 지탄을 받은 자도 돈과 권력과 세력이 있으면 사면 받고 복권됩.. 2024. 1. 11.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과 무병장수 불로장생의 새로운 신선문명 시대 죽음이 끝나고 삶이 시작되는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과 무병장수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새로운 신선문명 시대 '종교재판'은 초기 기독교(가톨릭)에서 이단자를 조사하고 처벌하던 교단의 특별재판이었지만,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면서 반역죄로 규정됩니다. 특히 중세 시대 이른바 '마녀사냥'으로 불리는 '종교재판'은 유럽 사회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종교재판'이라고 사용하는 말은 본래 '이단심문'의 오역이라고 말합니다. '종교재판'은 교인이 감소할 것으로 생각지도 않았던 1992년 한국 감리교 교단에서 일어났습니다. 故 변선환(1927~1995) 교수는 감리교신학대학 교수, 학장, 대학원장 및 한국기독교공동학회장을 지낸 독실한 신앙인입니다. 한국의 초대형 교회를 만든 목사에.. 2023.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