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비판3 '환단고기 고증적 비판'의 실체와 일제 식민사학을 정설로 만든 한국 역사학계 여론 조작으로 반전을 꾀하는 '환단고기 고증적 비판' 내용의 실체와 일제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식민사학을 '정설'로 만든 한국 역사학계 20여 년 전부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반인이 학교와 도서관 등 특정한 곳에서만 접근할 수 있었던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지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정보가 모여 있는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튜브를 비롯하여 구글,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정보를 검색하지만, 진짜정보와 가짜정보가 뒤섞여 있습니다. 일반인도 포털사이트에서 학술문헌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논문도 일정액 수수료를 내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역사와 관련된 논문과 글과 영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와 관련된 글과 논문과 영.. 2023. 5. 3.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와 진위논쟁과 위서론 비판 인류 창세 문명과 한韓민족의 뿌리 역사와 나라의 계보(국통맥)을 밝혀준다. 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와 진위(眞僞)논쟁과 위서론(僞書論) 비판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인근에는 주민을 위한 역사전문 운룡도서관이 있습니다. 2019년 12월 6일은 지난 40여 년 동안 를 비판하고 위서론을 주장한 강단사학에 사형선고가 내린 날입니다. 이명우 운룡도서관장은 2019년 세계환단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면서 해학 이기 선생이 감수한 을 공개했습니다. 1909년 인쇄된 를 발굴한 이명우 운룡도서관장은 1979년 출판된 '광오이해사본'과 '배달의숙본' 내용과 내용이 약 20%가량 달라 학계에서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명우 운룡도서관장은 표지에 라고 분명하게 쓰인 등사본은 운초 계연수 선생이 1911년 편찬한 .. 2022. 5. 21. 홍산문화와 환단고기 유사역사학 위서 바이러스 비판 - 2부 잃어버린 인류 창세역사의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제5의 문명 홍산문화, 는 유사역사학이라고 위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식민사학 비판 박사(博士)란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친 후 특정 전문분야의 논문 심사를 통과하여 학위를 받은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사학과 교수님을 비롯해 각 학과 교수님 대부분은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로 강단사학계, 즉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독일의 랑케로부터 시작된 유물론적 실증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유물론적 실증주의에는 지구촌 동서양의 많은 나라가 수천 년을 이어오게 한 문화의 뿌리, 곧 정신문화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단지 유적과 유물, 사료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나열하고 해석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실증주의 역사학의 뿌리는 일.. 2020.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