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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과 국제연맹2

서양 제국주의 세력의 충돌 유럽을 불바다로 만든 1차 세계대전과 1920년 국제연맹 창설 《증산도의 진리》 강독 29강(제 1변 세운(世運) 천지공사: 애기판 씨름) 동양을 집어삼키려던 서양 제국주의 세력의 무력 충돌 유럽을 불바다로 만든 1차 세계대전과 국가 간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1920년 국제연맹 창설 '나비효과'라는 말은 60여 년 전 미국의 수학자이자 기상학자인 에드워드 로렌즈가 처음 사용한 말이지만, 현재 여러 분야에서 사용합니다. 에드워드 로렌즈는 카오스 이론(혼돈이론)의 창시자로도 유명합니다. '나비효과'란 아주 작은 변화가 전체에 큰 영향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현재는 세계화라는 날개의 영향으로 '나비효과'가 더 커지고 강력해졌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가 배우는 세계사는 서양 강대국 중심의 역사관입니다. 세계사로 보면 크게 주목받지 못한 사건이지만, '나비효과'처럼 .. 2023. 11. 23.
상극과 상생의 전쟁과 평화 1차 세계대전과 국제연맹 창설 무너지고 붕괴하고 해체된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만 튀르크 제국 서구 제국주의 압제에 시달리던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등 여러 약소국의 독립 증산도 근본 진리 6-39.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의 전쟁과 평화, 1차 세계대전과 국제연맹 창설 증산 상제님께서 천상 신명들의 공의(公議)를 들으시고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가장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神明) 세계를 개벽하신 천지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이제 만국 제왕(帝王)의 기운을 걷어 버리노라."라는 천지공사는 동서양 여러 제국과 통치자 및 우리나라와 관련된 복합적인 천지공사입니다.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약소국을 건지려면 서양 열강 사이에 싸움을 일으켜야 하리라.", "상극(相克)의 .. 202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