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실크로드 시대의 한류 4.0과 진정한 한국문화의 위대한 정신 홍익인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여 지구촌 모든 사람과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의 한류 4.0과 진정한 한국문화의 위대한 정신, 인류의 공영(共榮)에 이바지하는 홍익인간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1964~ , 한국명 이만열)는 미국에서 출생했지만, 중국, 일본, 대한민국 등 동아시아의 언어와 역사와 문화를 공부했고, 10여 년 동안 우송대, 경희대 및 연구원과 기술원의 자문관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여 10여 년 동안 우리나라에 거주했지만, 특별히 한국 음식, 드라마, 노래, 영화 등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한국 문화는 인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인의 홍익인간 이념은 정신 속에 깊이 잠들어 있지만, 가장 이상적인 세계관이며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
2024.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