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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11월 4주차 방송편성표 진정한 대한(大韓)의 새 역사를 여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11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7년 11월 20일 ~ 2017년 11월 26일 이번 주에는 24절기(節氣) 중 22번째 절기로 첫눈이 내릴 정도로 기온이 내려간다는 소설(小雪)이 들어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급기야 주말에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한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10월 23일(음력 9월 16일)은 천지를 주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종통(宗統)을 계승한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천상의 상제님 곁으로 가신 날입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인간으로 오신 것은 선천 상극(相克)의 억음존양(抑陰尊陽) 세상을 끝내고, 후천 상생(相生)의 정음정양(正陰正陽.. 2017. 11. 20.
세계 7대 불가사의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파르테논 신전) 언덕 위의 도시, 신들의 언덕 세계 7대 불가사의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파르테논 신전) 서양 문명의 뿌리 그리스 문명과 종교와 신화의 심장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와 파르테논 신전 흔히 그리스 문명을 서양 문명의 뿌리, 서양 문명의 요람, 서양 문명의 중심이라고 한다. 그리스 문명이 그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문명을 발전시켜온 것일까? 아니면 어느 날 갑자기 뚝딱 하고 탄생한 것일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리스 문명은 오리엔탈 문명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문명이다.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그리고 페니키아가 팽창하면서 그리스 최초의 에게 문명이 탄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중해 연안의 그리스 문명은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페니키아, 즉 오리엔탈 문명의 영향을 받아 독자적인 문명을 이.. 2017. 11. 19.
세계 7대 불가사의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4,500년의 역사를 지켜온 세계 7대 불가사의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이집트 제4왕조 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물 이집트 기자(Giza)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세계 최대의 석조 건축물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200년 동안 지구촌의 수많은 학자가 연구했지만,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상당수의 학자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이집트 피라미드가 고대 이집트 왕조의 왕과 왕비 등의 무덤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영혼 불멸, 사후세계의 공간 등 피라미드에 대한 숱한 학설이 난무하지만, 모두 명확하지 않다. 이집트 하면 피라미드를 떠올리지만, 피라미드는 이집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흙과 벽돌, 암석 등을 이용하여 정방형(正方形)의 각추형(角錐形), 원추형(圓錐形) 등으로 만들.. 2017. 11. 18.
증산도 도전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최후의 심판) 후천개벽은 상극(相克)의 선천 5만 년 역사를 종결짓는 최후의 심판이며 새롭게 열리는 후천 조화선경 증산도 『도전道典』 - 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대자연의 질서와 문명의 충돌로 일어나는 후천개벽과 인류구원의 의통성업(醫統聖業)은 인류 역사 최후의 심판 증산도 『도전道典』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에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3대 개벽 실제상황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후천개벽과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은 천지(天地)라는 거대한 시스템 속에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유사 이래로 여러 성인과 철인, 영능력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던 것이 지구 대변혁과 인류 최후의 심판입니다. 후천개벽은 종말이나 말세, 창조주에 의한 최후의 심판처럼 이 세상이 완전히 끝난다는 의.. 2017. 11. 17.
증산도 도전 6편 도통과 진주(상제님의 종통 도통 연원과 대두목)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은 진리의 근원 종통과 도통의 연원, 진리의 대행자 대두목(大頭目) 증산도 『도전道典』 - 6편 도통(道統)과 진주(眞主) 상제님과 태모님은 종통과 도통의 연원이며 만유 생명의 근원으로서 건곤 천지(乾坤天地), 건곤 천지를 대행하는 진리의 주인공(진주眞主) 감리 일월(坎離日月)의 대두목 천지를 주재(主宰)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천지 간 모든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 하나님, 곧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진리와 신앙의 첫 출발점과 최종결론은 종통(宗統)과 도통 연원(道統淵源)의 진주 도수(眞主度數)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를 이법(理法)을 다스리시는 참하나님이십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이유는 후천대개벽의 상황에서 인간과 신명을 건져 후천 조화 선경세계를 여시기 .. 2017. 11. 16.
증산도 도전 5편 천지공사(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선천(先天) 상극(相克)의 천지를 문 닫고 신천지를 열어 놓으신 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 증산도 『도전道典』 - 5편 천지공사(天地公事) -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새 역사의 이정표, 우주정치 개벽 설계도 천지공사 증산상제님의 천지를 개조(改造)하신 천지공사는 증산도 『도전道典』 제5편 천지공사에 집중적으로 나와 있지만, 증산도 『도전道典』 전편에 걸쳐 천지공사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그 내용이 방대합니다. 20세기가 시작되던 1901년은 우주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기념비적인 해로 천지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친정(親政)을 선포하신 해입니다. 신축년(1901)은 지상에 사는 인간과 천상에 사는 신명(神明)에게 새 하늘 새 땅, 새 역사에 대한 희망과 축복에 대한 메.. 2017. 11. 15.
증산도 도전 4편 신도와 조화정부(천상세계 신의 세계) 신(神)의 세계를 주재(主宰)하고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느님 증산상제님 증산도 『도전道典』 - 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 - 천지의 변화를 다스리는 조화의 손길 천상세계, 신(神)의 세계 흔히 과학에서 만델브로트의 프랙털이론은 우주와 인간, 즉 미시의 세계에서 거시 우주 세계에 이르기까지 부분과 전체가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카오스(무질서)에서 코스모스(질서)로 열린 우주는 아주 작은 부분과 전체가 순환 반복하는 구조로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프랙털 원리는 낮과 밤의 하루, 지구 1년, 인생, 그리고 우주가 129,600년을 주기로 순환 반복하는 우주의 이법(理法)을 말한 것이며, 이 우주의 이법을 우주의 중심(中天)에서 다스리는 신(神)의 세계가 있습니다. 인간이 인류 역사.. 2017. 11. 14.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11월 3주차 방송편성표 새 시대 상생(相生) 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11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7년 11월 13일 ~ 2017년 11월 19일 지난주에는 때아닌 중국발 황사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올라갔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그치고 바람이 불면서 주말에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 겨울이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왔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고 추워진 날씨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11월 15일(수요일)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3분의 1이 신앙했던 보천교는 조선총독부의 치밀한 공작으로 해체가 되었습니다. 증산상제님을 신앙했던 보천교는 조선총독부가 그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 2017. 11. 13.
세계 7대 불가사의 칠레 이스트섬 모아이 거대석상 태평양 남동부 외딴섬, 칠레에서 3,700여 km 떨어진 이스터섬의 모아이 거대석상 세계 7대 불가사의로 900개에 달하는 석상이 남아있는 칠레 이스터섬 모아이 거대석상 뮤대륙 문명의 흔적,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 흔적, 폴리네시아인이 이주해 만든 문명 등 아직도 신비주의적인 이야기와 여러 가설이 제기되고, 온갖 설(說)이 난무하는 곳이 바로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모아이 거대석상이 있는 칠레 이스터섬이다. 지금도 칠레의 이스터섬이 문명권에서 아주 먼 곳에 있지만, 과학문명이 발달하지 않았던 예전의 이스터섬은 단순히 문명권에서 먼 것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섬에 가까웠을 것이다. 이스터섬은 문명으로부터 고립된 섬이었으면, 원주민은 베일에 싸인 문명의 흔적을 남겼다. 900개에 달하는 모아이 거대석상이 있는.. 2017. 11. 12.
세계 7대 불가사의 크메르제국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힌두교와 불교가 혼합된 세계 7대 불가사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크메르제국의 영광을 그대로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세계문화유산이며 세계 7대 불가사의인 앙코르와트와 현대사의 비극 킬링필드 대학살이다. 크메르제국은 9세기 초부터 15세기 중엽까지 인도차이나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며 동남아시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제국으로 현재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유적을 남겼지만, 크메르제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킬링필드 대학살은 1975부터 1979년까지 급진 공산주의 무장단체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에 의해 자행된 대학살로 200만 명의 캄보디아 국민이 학살을 당했고, 약 6만여 명의 승려가 학살됐다. 캄보디아는 미얀마와.. 2017.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