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21 옥황상제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 오매불망(寤寐不忘) 찾아 헤매던 옥황상제님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은 바로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 증산도 대구 지역 서 ㅇㅇ 도생(道生) - 오매불망 찾았던 옥황상제님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 돌아가신 아버님께서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을 일평생 신앙했습니다. 어려서 아버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버님께서는 자주 모악산 금산사를 다녀온다고 말씀하셨고 '미륵존불', '옥황상제님', '하나님(하느님)', '차천자' 등의 말씀을 자주 하셨으며, 무엇보다 '신미년 9월 19일'이란 말은 제 마음속에 선명하게 아로새겨져 있었습니다. 항상 정갈한 몸가짐으로 청수를 모시고 치성을 올리던 아버님의 모습은 잊히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님께서 정성스럽게 신앙하시는 것을 보고 잘 몰랐.. 2018.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