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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4

환단고기 - 인천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인천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안내 2012년 부산,서울,대구,대전에 이어 2013년 전주(3/10),광주(3/24)를 이어 인천에서 화려한 3막을 엽니다. 장소 : 인천 부평아트센터 시간 : 4월 21일(일요일) 오후 2시 문의 : 070 - 8176 - 7238 주최 : 대한역사찾기 범국민운동부 http://www.daehanhistory.org/ 후원 : STB상생방송, 상생문화연구소, 상생출판 대한역사찾기 범국민운동본부는 4월 21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환단고기 역주본 발간을 기념하고 한민족 역사문화의 회복을 위한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엽니다.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삼성기’(삼성기 상), 원동중의 ‘삼성기’(삼성기 하), 행촌 이암의 ‘단군.. 2013. 4. 15.
환단고기 - 고조선은 찬란한 청동기 문명과 예악의 문화를 꽃피웠다. 고조선의 찬란한 문화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현재 한국의 주류 사학계는 한국의 청동기 시대가 기껏해야 BCE 1300년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고 본다. 그러나 고조선은 나라가 막 세워진 BCE 24세기에 벌써 고도의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나라이다. 주류 사학계의 논리에 의하면 청동기 시대 이전인 BCE 2333년에는 국가가 있을 수 없다. 청동기 단계에 이르러야 고대 국가가 출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동기가 고대국가 성립의 필요조건은 아니다. 중남미의 경우 청동기가 등장하기 이전 석기만 사용하면서도 고대국가를 건설하였고, 4천5백 년 전에 이루어진 고대 이집트 왕조도 청동기 문명에 기초하여 성립된 것이 아니었다. 후기 베다시대(BCE 1000∼BCE 600)에 나타나기 시작.. 2013. 4. 11.
환단고기 - 고조선(한민족)과 흉노족, 선비족, 돌궐족, 몽골족 등 여러 북방 민족과의 관계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 고조선과 흉노족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를 알려 주는 귀중한 기록들이 있다. 3세 가륵단군 6년(BCE 2177) 조에 나오는“ 임금께서 열양 욕살 삭정索靖을 약수弱水 지방에 유배시켜 종신토록 감옥에 가둬 놓았다. 후에 용서하여 그 땅에 봉하시니 흉노의 시조가 되었다”라는 기록과 4세 오사구단군이 재위 원년인 BCE 2137년에 자신의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에 봉했다는 기록, 또 30세 내휴단군 5년(BCE 905)에 흉노가 공물을 바쳤다는 기록, 32세 추밀단군 3년(BCE 847)에 선비산鮮卑山의 추장 문고가 공물을 바쳤다는 기록 등이 그것이다. 흉노, 선비, 돌궐, 몽골 등 여러 북방민족과 한민족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그들의 세력 부침을 알.. 2013. 4. 10.
환단고기 - 수원 환단고기 북 콘서트, 2013년 5월 18일,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 수원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대한역사찾기 범국민운동본부는 5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환단고기 역주본 발간을 기념하고 한민족 역사문화의 회복을 위한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엽니다.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삼성기’(삼성기 상), 원동중의 ‘삼성기’(삼성기 하),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 범장의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의 ‘태백일사’를 모아 한 권으로 묶은 사서로 신라의 고승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천 년이라는 기간을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된 것입니다. 우리역사가 일제에 의해 왜곡되던 시절, 평안북도 선천 출신의 계연수 선생(1864~1920)이 1911년 하나로 묶어 30권을 출간했습니다.. 이 초간본은 이유립 선생(190.. 2013. 4. 8.
환단고기 - 환웅천황 배달국을 계승하여 단군왕검께서 건국한 한민족의 전성기,고조선 단군왕검이 건국한 한민족의 전성기,고조선 단군왕검이 건국한 고조선 초대 환웅이 배달을 개국한 지 1,500여 년, 18세 환웅에 이르러 배달은 그 역사의 막을 내리게 된다. 말기의 쇠한 국운을 보여주듯, 마지막 세 환웅은 역대 천황의 평균 수명에 못 미치는 짧은 생을 살았다. 특히 18세 거불단환웅은 82세로 가장 단명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당시 배달 내부의 정치 상황과 동북아 정세가 매우 혼란스러웠음을 짐작하게 한다. 거불단 환웅이 세상을 떠나고, 14세에 비왕裨王으로 임명되어 24년간 제왕 수업을 받은 단군왕검이 천제의 아들로 추대되어 제위에 올랐다. 단군왕검은 배달 말기의 혼란을 잠재우고 9환족 전체를 하나로 통일하여 새로이 조선朝鮮이라는 나라를 열었다(BCE 2333). 단군왕검은 삼신상제님께 천.. 2013. 4. 4.
환단고기- 한민족은 배달겨레, 치우천황이후 동이東夷족으로 불리어졌다. 배달겨레, ‘동이東夷’ 한민족은 배달겨레, 치우천황이후 동이東夷족으로 불리어졌다. 고대 동북아에서 수천 년 동안 위엄을 떨친 치우천황은 우리 역사에 또 다른 자취를 남겼다. 치우천황이 큰 활을 만들어 쓴 이래 중국인들이 동방 배달민족을 동이東夷라 부르게 된 것이다. 동이의‘ 이夷’는 자전字典에서‘ 큰 활을 잘 쏘는 동방 사람[東方之人也 從大從弓]’으로 풀이되는데, 이것은 치우천황이 쓴 큰 활의 위력에 놀란 서방 한족이 동방 민족을 동이라 부른 데서 유래한다. ‘이夷’는 또한‘ 신을 대신하는 사람’과‘ 어진 사람’을 뜻한다. 은나라 갑골문에서 이夷는 시尸, 인人과 똑같이‘ 사람이 똑바로 서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 시尸는 제사 때 신이 응감하도록 세워 놓은 신상으로‘ 신의 대리인’을 뜻한다. 이렇게.. 2013. 4. 3.
환단고기 -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으로부터 국통계승을 받은 한민족 최초국가, 배달 한민족 최초국가, 배달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으로부터 국통계승을 받은 한민족 최초국가, 배달 거발환 환웅의 건국 지금으로부터 6천 년 전, 기후변동으로 환족의 일부가 근동으로 이주하여 수메르문명을 개척하고 있을 때 환족의 다른 한 갈래가 동방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인류의 첫 나라 환국 속에 구환족이 모두 통일되어 있던 시대가 끝나고, 나비의 두 날개처럼 인류 문명이 동서로 분화되는 극적인 대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환국시대 말, 인구 증가와 물자 부족으로 백성들이 살기 어려워지자 서자부庶子部 부족의 환웅이 새로운 터전을 개척하기를 갈망하였다. 이에 삼위산과 백두산을 두루 살펴 본 환국의 마지막 임금인 지위리智爲利 환인께서 백두산을‘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 곳’이라 하고, 환웅을 동방 개척의 선봉장으.. 2013. 3. 28.
환단고기 - 인류최초의 나라 환국과 현생 인류의 아버지 어머니‘, 나반’과‘ 아만’ 인류최초의 나라 환국 현생 인류의 아버지 어머니‘, 나반’과 ‘ 아만’ 사람은 누구나 어느 종교를 믿고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지 인류의 기원에 대한 호기심과 의문을 안고 살아간다. 최초의 인류는‘ 루시’라 이름 붙인 화석인류가 발견됨으로써 밝혀진 약 350만 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다. 그 후 약 20만 년 전 불을 사용할 줄 알고, 사냥을 하며, 사회를 이루어 서로 보살피며 살았던‘ 직립인(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이 등장하였다. 이들은 우리가 인간다운 특징이라 생각하는 것을 처음으로 가진 존재였다. 그 다음으로 출현한 인류는 네안데르탈인이라고도 불리는‘ 슬기 인간(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이다. 호모 사피엔스는 언어를 사용하였고, 처음으로 배를 만들어 바다를 건널 줄도 알았.. 2013. 3. 25.
환단고기 - 전라남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환단고기 북 콘서트 안내(2013년.3월.24일 오후 2시) 전라남도 광주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안내 장소 : 김대중 컨벤션센터 일시 : 2013년.3월.24일. 일요일. 오후 2시 2012년 부산,서울,대구,대전 북 콘서트에 이어 2013년 환단고기 북콘서트 '빛의 도시 광주'에서 광명의 문을 엽니다. 문의 : 김희상 010 - 9609 - 1691 자신의 시원 역사와 문화를 잃어버리고 사는, 혼 빠진 한민족!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본 모습이다. 하지만 이제는 한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그 진실을 알고 살아야 할 때가 되었다. 한국의 과거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될 때 오늘날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모순을 근원적으로 성찰하고, 나아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등불을 환히 밝힐 수 있다. (상생출판 환단고기 해제 中) 뒤.. 2013. 3. 20.
환단고기 - 우리 역사의 현주소, 역사를 잃는다는 것은 곧 민족의 혼을 잃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 국사(역사)의 현주소 행촌 이암 선생이 쓰신 「단군세기」 서문에 보면 ‘국유형國猶形하고 사유혼史猶魂이니…’ 라는 말이 있다. 나라라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형체 곧 몸과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역사를 잃는다는 것은 곧 민족의 혼을 잃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역사를 알아야 나라의 정신이 바로 선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국사(國史) 현주소는 어떠한가? 무엇보다 가장 우선해야 할 역사교육이 지금은 겨우 그 명맥만 유지되고 있을 뿐이다. 고등학교에서 국사는 선택과목이 되었고, 그나마 국사책에 실린 내용도 사대주의 역사기록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조작된 내용을 아직도 그대로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잘못된 역사교육에 의해 우리 자.. 2013.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