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B 상생방송961

증산도 상생방송 2022년 2월 4주 TV방송편성표 상생 질서로 돌아가는 가을우주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2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2년 2월 21일 ~ 2022년 2월 27일 우주에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만물도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우주 만물이 매 순간 끊임없이 변화하는 '변(變)'과 그 변화가 이루어지는 우주의 근본법칙은 '불변(不變)'입니다. 다시 말해 '만사(萬事)와 만물은 매 순간 변(變)한다는 보편적 현상과 변화하는 근본법칙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원리는 언제나 병존합니다. 사람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인과(因果) 관계, 즉 과거에 일어났던 일과 현재의 과정을 분석해 미래를 예견하거나 조망합니다. 그러나 .. 2022. 2. 21.
상생방송 '페스트' 방영 중세 유럽을 초토화시킨 전염병 흑사병 중세 유럽을 초토화시킨 흑사병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다. STB 상생방송 특별 기획드라마 《페스트 PESTE》 방영 정복을 하든 침략을 받든 예로부터 전쟁은 국가의 흥망성쇠가 결정되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는 마치 실과 바늘처럼 전염병도 수반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전염병과 투쟁의 역사다'라고 말합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됐고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전염병은 '시두', '두창', '마마' 등으로 불리는 천연두입니다. 약 1만 여 년전 인류가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면서 발병한 천연두를 시작으로 인간은 문명을 만들고 문명은 다시 전염병을 만들고 전염병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다시 문명을 만들어 왔습니다. 전쟁과 함께 했던 전염병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며 인류 역사의 .. 2022. 2. 15.
증산도 상생방송 2022년 2월 3주 TV 방송편성표 상극적인 대립과 갈등을 넘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는 상생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2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2년 2월 14일 ~ 2022년 2월 20일 지나온 역사는 작은 공동체를 넘어 사회의 국가, 더 나아가 지구촌 전체가 투쟁과 반목으로 얼룩진 역사였습니다. 지난 과거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서 갈등과 반목은 그치질 않고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대립과 갈등의 역사는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끝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가정에서부터 지구촌 전체까지 상극(相克)적인 분열과 충돌이 지속해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대립과 갈등의 문제는 선.. 2022. 2. 14.
상생방송 기후변화와 팬데믹의 실상과 후천개벽 시대의 도래 기후변화와 팬데믹의 실상과 후천개벽 시대의 도래를 밝혀주는 STB 상생방송 특집 병란(病亂) 《개벽문화 북콘서트》 17, 18, 19회 몰아보기 《STB 상생방송 - 개벽문화 북콘서트 시즌2, 특집 병란(病亂) 2차》 1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세 벌 개벽과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 - 지금은 천지가 우주의 봄과 여름이 끝나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가을개벽기 - 기후변화와 팬데믹의 실상과 인간 씨종자를 추리는 후천개벽기 - 인류에게 새 역사의 위대한 꿈을 안겨주고 근대 문명을 연 동학 최수운 대신사 - 현대 문명사는 개벽세계관이 정립되는 과정, 개벽의 최종 결론은 우주 통치자의 인간 강세 《STB 상생방송 - 개벽문화 북콘서트 시즌2, 특집 병란(病亂) 2차.. 2022. 2. 13.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일한 여성 통치자 여제女帝 <마리아 테레지아> 한韓민족과 지구촌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방영하는 STB 상생방송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일한 여성 통치자 여제(女帝) 《마리아 테레지아》 프랑스의 왕 루이 16세의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1755~1793)는 프랑스 대혁명 때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베르사유의 장미'라고 불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처형된 이후 '희대의 악녀', '사치와 낭비'의 상징이 되어 약 300여 년 동안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은 1789년~1794년까지 프랑스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루이 16세와 결혼하면서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살게 됐지만, 친정은 유럽 제일의 명문가인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입니다. 10세기경 스위스에서 출발한 합스부르크 왕가는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헝가.. 2022. 2. 12.
증산도 상생방송 2022년 2월 2주 TV방송편성표 인류의 시원 역사와 문화, 우리의 잃어버린 상고 역사를 복원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2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2년 2월 7일 ~ 2022년 2월 13일 일본은 2015년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이라는 미명아래 '군함도(하시마섬)'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습니다. 당시 일본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군함도'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한국인 강제노역 등의 역사를 알리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자 약속을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최근 일본이 대일항쟁기 한국인의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대일항쟁기 한국인에 대한 노동력 착취와 인권유린의 어두운 역사를 숨기고 또 다시 역사 조.. 2022. 2. 7.
한국의 성씨 청주 한씨 시조 한란은 번조선 준왕의 40대손 중국과 일본과 한국이 조작한 삼조선 역사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18회 청주 한씨 시조 한란은 번조선 준왕의 40대손 2,096년 동안 47분의 단군께서 다스린 단군조선을 중국과 일본은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이라는 허구의 역사로 만들었습니다. 허구의 역사를 만든 것도 모자라 신화로 만든 것도 모자라 '단군신화'로까지 조작했습니다. 단군조선은 건국 때부터 역사의 문을 닫을 때까지 나라를 셋으로 다스린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를 유지했습니다. 단군조선의 초대 신인 단군왕검 때부터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진한, 번한, 마한의 삼한관경제 체제는 22대 색블루 단군 때 진조선, 번조선, 막조선의 삼조선으로 국가경영 체제가 바뀝니다. 단군조선의 44대 구물단군 때에 이.. 2022. 2. 6.
한국의 성씨 17회 광산 김씨와 시조 신라 왕자 김흥광 신라 말 나라가 어지러워질 것을 알고 담양에 터전을 잡은 신라 왕자 증산도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17회 광산 김씨와 시조 김흥광 정역(正易)의 창시자 김일부(1826~1898) 선생은 공자께서 《주역》 에 언급한 '건지책 216, 곤지책 144'를 이법(理法)적으로 밝힌 위대한 대성인입니다. 일부(一夫) 김항(金恒) 선생은 약 3천 년 동안 전해진 《주역》의 암호를 풀어 우주 변화의 이치로 지축이 정립하면서 지구의 1년이 360일이 되는 후천 세상이 온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광산 김씨 후손인 위대한 대철인 김일부 선생은 정역에서 선천(先天)의 주역(周易) 시대가 끝나고 후천(後天)의 정역(正易) 시대를 선언하여 후천개벽이 오는 이치를 밝혔습니다. 김일부 선생의 스승은 역학, 천문 등에 능통한.. 2022. 2. 5.
한국의 성씨 16회 평택 임씨 도시조 임팔급 시조 임세춘과 임언수 전객령계(典客令系)의 시조 임세춘(林世春), 충정공계(忠貞公系)의 시조 임언수(林彦脩)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16회 평택 임씨, 당나라에서 신라로 망명한 도시조 임팔급 중국의 동북공정은 단순히 한국의 고대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한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중국은 중화문명과 이질적인 문명인 동이족의 홍산문화(요하문명)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했습니다. 홍산문명의 유적과 유물은 최대 약 9천 년까지 올라가는 인류 최초의 문명입니다. 5천 년 역사라고 주장하던 중국이 우리 선조의 홍산문명까지 도둑질하면서 단번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중국의 5천 년 역사를 주도한 왕조는 중국 한漢족이 아닌 대부분 이민족입니다. 근대의 청나라(후금) 뿌리는 금나라이며 금나라는 신라의 후예.. 2022. 2. 4.
한국의 성씨 15회 인동 장씨 시조 장금용과 도시조 장정필과 장계 김선평, 권행과 함께 고려 건국에 큰 공을 세운 도시조 태사공(太師公) 장정필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15회 인동 장씨, 두 계통 시조 장금용과 장계 '장삼이사(長三李四)'라는 말처럼 중국에서 장씨와 이씨는 흔한 성씨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려가 건국될 때 큰 공을 세운 도시조 장정필 이전에도 우리나라 역사서인 《환단고기》,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중국 사서에도 장씨 성을 가진 인물이 등장합니다. 다시 말해 역사서는 고려 이전에도 장씨가 있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당나라 시인 두목(803~853)의 《번천문집》에 장보고에 대한 기록이 나오고, 《신당서》는 그 내용을 인용합니다. 또한 《삼국사기》의 에서도 청해대사(淸海大使, 장관직)의 본명은 궁복(弓福), 성은 장(張)씨이며, 일명 보고(保皐).. 2022.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