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산하1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동북아역사재단 설립 취지와 설립목적을 훼손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동북아역사재단 중국은 20세기 말부터 소위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21세기가 되자마자 중국 정부가 앞장서서 시작한 역사조작 프로젝트 동북공정은 한韓민족의 고대사(고구려와 대진국=발해)를 중국의 변방 역사로 편입했는데,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2007년 1차 역사 조작 작업이 끝났습니다. 한韓민족의 고대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한 동북공정은 향후 남북한이 군사적으로 충돌했을 때 역사적으로 만주와 북한이 중국의 영토였다는 것을 주장하고, 소수민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이 조선족의 뿌리라는 사실을 각인시켜 정체성에 혼란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2004년 3월 중국의 역사조작 프로젝트 소위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 2018.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