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기1 몸의 냉기 치유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고질적인 병마(病魔) 몸의 냉기를 치유하다. 증산도 춘천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으로 몸의 냉기 치유사례 인간은 음양(陰陽) 부조화로 몸에 크고 작은 병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위장과 대장 등에 열기와 냉기가 있어 고질적인 병마에 시달렸습니다. 위장은 열이 많아 만성위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항상 달고 살다시피 했으며, 대장 쪽은 냉기가 많았고 장염을 앓고 있었습니다. 가끔 꿈을 꾸지만, 종도사님께서 순방 오시기 전날 꾸었던 꿈은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꿈속에 물과 같이 너무나 깨끗하고 맑은 투명한 기운이 제 몸을 완전히 감싸면서 세상에서 가장 평안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꿈에서 깬 후에도 그때의 느낌을 잊을 .. 2018.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