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지도 감사 청구1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동북아역사지도 동북아역사재단이 8년 동안 국민 세금 47억 원을 들여 쓰레기 동북아역사지도 편찬 고문 연세대 사학과 교수 하일식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2018년 2월 8일에 감사원 앞에서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에서 말한 는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제작 사업이며, 은 바로 인하대 번역 해제 사업입니다.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좌초란 바로 동북아역사재단의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가 부당하게 폐기처분당한 사건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50여 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되어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세금 47억 원을 지원받아 고대부터 근대까지 동북아역사지도를 편찬하는 사업이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노무현 정부 당시 중국의.. 2018.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