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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3763

상생출판 환단고기 완역본소개 영상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 ☆환단고기☆ 상생출판 "환단고기" 완역본 소개 영상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나라 계보)을 바로 세우고, 인류원형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이다.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입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역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환단고기 완역본』이 나온 것은 한국사를 바로 세우고 세계사를 새로 쓰게 하는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입니다. 이 책의 발간으로 애꿎게 『환단고기』를 트집잡아온 위서론도 더 이상 달려들지 못할 것입니다. 환국桓國에서 대한민국大韓民國까지 우리는 9천 년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환단고기』를 읽는 순간, 동북아 시원역사의 주인이자 인류 창세문명의 주역이 우리 ‘대한大韓’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알게 됩니다. 원본『환단고기』가 나.. 2013. 2. 16.
우주변화원리- 참하나님, 우주의 주재자가 다녀가셨다.참하나님의통치원리 가을개벽을 앞두고 우주의 주재자,참하나님이 다녀가셨다. 천지일월(대자연)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주의 봄철에 천지는 인간을 낳아 여름철 끝까지 상극도수로 길러왔다. 그러면 왜 천지는 왜 사람을 낳아서 길렀는가? 바로 가을철에 사람 열매를 결실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제 드디어 우주의 때가 되어 천지가 사람열매를 결실하려는 가을개벽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 사계절이 순환하는 과정에서 가을이 될 때는 피할 수 없는 충격과 대변혁의 문제가 있다. 아래 표를 보면서 함께 생각을 해보자. 목木은 인간과 만물을 싹트게 하는 기운으로 봄을 낳고, 화火는 분열 성장시키는 기운으로 여름을 만들며, 금金은 만물을 성숙시키는 기운으로 가을을 창조하고, 수水는 폐장 ․ 휴식케 하는 기운으로 겨울을 이룬다. 그런데.. 2013. 2. 16.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우주의 순환 이치,진리의 혼백인 우주1년 이야기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우주의 순환 이치,진리眞理의 혼백魂魄인 우주일년 이야기 우주의 순환이치를 담은 우주1년 도표 상제님과 태모님의 진리 선포의 내용이 ‘가을천지 개벽이 온다’는 것이다. 그럼 과연 어떻게 해야 가을개벽 세상으로 넘어갈 수가 있느냐? 이에 대한 태모님의 말씀이 있다.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11:122:1) 태모님은 지금, 오만 년 새 역사를 여는 상제님 진리의 선포자로서, 신천지 새 문화를 개창하는 그 첫 번째 개척의 인물로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앞으로 오는 가을 개벽기에 살아남을 수가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상제님 태모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기 쉽게 한 장의 도표로 그려서, 인류에게.. 2013. 2. 16.
증산도-증산도의 역사 (증산상제님의 종통맥)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증산도의 역사(종통과 도맥) 증산 상제님의 탄강과 창도創道 증산도를 열어주신 도조道祖는 증산 상제님이시다.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의 탄강, 나아가 당신께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행하신 말씀과 행적과 가르침에서 시작됐다. 증산 상제님은 1871(辛未)년 음력 9월 19일 전라북도 고부군(현 정읍시) 객망리客望里의 진주 강姜씨 집안으로 탄강해 일一 자, 순淳 자 존함으로 39년 생애를 보내셨다. 소년기부터 비범함을 보였고, 청년기 이후 천하를 주유하며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수많은 이적을 행하셨다. 세상 사람을 먹이고 살리고 고치고 도와주는 일에 헌신하셨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마련하신 적이 없었다. 1901년 음력 7월 7일, 그 전까지 막혀 있던 천지대신문天地大神.. 2013. 2. 15.
북한 3차 핵실험과 고개 드는 핵보유론(핵核무장론)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핵核무장론....고개 드는 핵보유론, 연합뉴스 입부발췌 제3차 핵실험을 계기로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사실상 굳어지면서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북한은 1980년대 이후 재래식 군비에서 남한과 격차가 발생하는 비대칭적 상황이 발생하자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몰두했고 이번 핵실험으로 오히려 비대칭 상황을 역전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가 군사력에서 북한에 비대칭 열세에 직면한 만큼 핵무기 보유를 통해 현재의 국면을 극복하자는 게 '핵무장론'의 논리다. 핵보유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여권 일각에서 본격 제기됐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13일 ...... 북한의 핵실험.. 2013. 2. 15.
증산도는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증산도는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다.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이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다. 남과 나를 더불어 잘되게 하려는 상생相生의 가르침이요,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뭇 생명을 살려내려는 구원과 생명의 대도大道다. 증산 상제님은 140여년 전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절대자 하나님이시다. 대우주와 인간사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원한과 갈등에 찌든 묵은세상을 뜯어고치시고 인류가 새 세상으로 건너갈 생명의 길을 열고 구원의 가르침을 주셨다. 이 같은 상제님의 가르침에 따라 인류가 가을개벽 넘어 상생相生과 복락福樂의 지상낙원을 건설해 나가는 진리, 그것이 증산도다. 증산도 신앙을 통해 우리는 저 광활한 우주(천지)가.. 2013. 2. 15.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은 누구신가? (증산상제님의 종통)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은 누구신가? 증산상제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태모 고수부님은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이 땅에 계시다 하늘보좌로 돌아가시기 두 해 전인 1907(丁未)년, 증산 상제님은 당신의 반려자이신 태모님을 수부首婦로 삼으셨다. 태모太母는 천상의 신명과 지상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고, 수부首婦는 온 천하의 머리가 되는 지어미이다. 태모 수부님의 위격位格과 권능權能은 상제님과 동등하다. 가을개벽 뒤 열리는 지상선경은 음양陰陽이 온전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세상이기 때문에(음양합덕陰陽合德)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이 함께 우주와 인간사를 주재하신다. 태모 고수부님의 생애 태모님은 온 인류의 어머니 [증산도 도전 6:38] 만백성의 부모가 되려.. 2013. 2. 15.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상제님은 온 우주와 신神들의 천상세계와 인류 역사를 주재하고 통치하시는 절대자이시다. 수많은 천상의 신들 가운데 가장 높은 위격位格과 권능權能을 가지신 분으로, 태곳적부터 동서양 인류가 받들고 모셔온 하나님이시다. 상제님과 하나님은 다른 분이 아니다. 상제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상제님이다. 우리 인류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절대 존재는 오직 동일한 한 분, 상제님뿐이다. 그 하나님께서 가을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해 주시려 세상에 오셨다. 그 분이 바로 증산 상제님이시다. ‘증산’은 시루 증甑, 뫼 산山으로 1871년 전라도 고부(현재 정읍)의 시루산 기슭에서 태어나신 상제님께서 스스로 지어 붙이신 존호尊號다. 곧 증산 상제님은 ‘인간의 몸으.. 2013. 2. 15.
일제 식민사관 여전히 건재해" ,식민사관이 죽어야 희망이 있다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한국사는 죽었다." 역사비평가 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 신간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역사의아침)에서 한국사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이 책에서 그는 작정한 듯 주류 역사학계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설립한 조선사편수회가 창안한 식민사관이 지금도 주류 역사학계를 통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 사학계의 태두로 불리는 고(故) 이병도 선생 등 주류 역사학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것은 물론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 국가기관들도 앞장서서 식민사관을 확대 재생산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류 역사학계 전체를 비판한 것은 아니며 주류 역사학계에도 과.. 2013. 2. 14.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익선관이 왜? 일본에 있는 것인가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세계일보 보도일부 발췌 이원(50·) 대한황실문화원 총재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 총재는 이날 이화(李花·자두나무꽃) 문양이 선명한 고종의 익선관(翼善冠·왕이나 세자가 평상복으로 정무를 볼 때 쓰던 관)과 투구 등을 확인한 뒤 “한국에는 임금이나 황제가 쓰던 익선관이나 투구, 갑옷이 없다. 이게 왜 일본에 있는 것이냐”며 통탄했다. 의친왕의 13남9녀 중 9남 이충길씨의 장남인 이 총재는 2005년 7월 후사 없이 타계한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李玖·1931∼2005)씨의 양자로 선택되면서 공식적인 고종의 증손이 됐다............. 이씨는 “투구는 1897년 대한제국 설립 후에 국화로 사용한 이화 문양이 사용된 것으로 볼 때 대한제국 것이 확실하고 갑옷도 마찬가지”라며.. 201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