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 '좋은글' 태그의 글 목록

'좋은글'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3.07.08 상생의 기도(현자들의 철학우화 中), 좋은글
  2. 2013.07.07 굽이 돌아가는 길(박노해:사람만이 희망이다中), 좋은글
  3. 2013.06.29 원망하지 않고 성내지 않음이 상생을 실천하는 길이다.(도종환님)
  4. 2013.06.24 마음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 입니다.(좋은글)
  5. 2013.06.22 진정한 아름다움은 바로 생명의 신비이며 생명 그 자체 입니다.(좋은글)
  6. 2013.06.16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과거,현재,미래-좋은글)) (1)
  7. 2013.06.15 사람이 가는 길이 좋습니다.(좋은 글-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8. 2013.06.06 현충일에 생각해 보는 사자소학 충효편(좋은 글) (1)
  9. 2013.06.04 좋은 점을 찾아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라. (테리 햄튼,로니 하퍼)
  10. 2013.06.02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좋은글) (1)
  11. 2013.06.01 당신은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좋은 글 - 우리가 꿈꾸는 맛있는세상中)
  12. 2013.05.29 좋은 글 - 인생의 신호등(신호등 같은 인생.박성철) (1)
  13. 2013.05.28 좋은 글 -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이규호)
  14. 2013.05.25 좋은 글 -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헨리 나우웬 신부님)
  15. 2013.05.19 좋은 글 - 시간은 오는것이 아니라 가는것. 한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수없다.(법정스님)
  16. 2013.05.16 좋은 글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中』
  17. 2013.05.15 좋은 글 - 사자소학 사제편과 스승의 은혜 노래로 보는 스승과 제자의 도리
  18. 2013.05.15 좋은 글 -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법정 스님)
  19. 2013.05.13 좋은 글 - 내 인생, 생애에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벽암록)
  20. 2013.05.12 좋은 글 -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최복현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
  21. 2013.05.11 좋은 글 - 진주를 보는 눈 (톨스토이의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中)
  22. 2013.05.10 좋은 글 - "엄청난 꿈을 가졌으면서도, 대충 사는 사람" 나는 이런 사람을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강수진 발레리나)
  23. 2013.05.08 좋은 글 - 어버이 날. 보은報恩!
  24. 2013.05.07 좋은 글 - 5월의 편지(청소년들에게) - 이해인 수녀님
  25. 2013.05.05 좋은 글 -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26. 2013.05.04 좋은 글 -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정용철님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중에서)
  27. 2013.05.03 좋은 글 -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 정용철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 中 )
  28. 2013.05.02 좋은 글 - 말이란 늘 조심해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다만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29. 2013.05.01 좋은 글 - 가와이 준이치 : 내게 있어 수영 경기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기 표현인 것이다.
  30. 2013.04.12 좋은 글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과거를 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바라보면, 미래의 일도 예견할 수 있다.

상생의 기도(한상현:현자들의 철학 우화 中)

 

바다를 표류하던 두 사람이 무인도에 도착하여 목숨을 건졌다.

이제 두 사람이 살 수 있는 길은 신에게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섬의 양쪽 끝에 자리잡고 기도를 시작했다.

 

오른쪽에 있던 사람이 배 한 척을 달라고 기도하자 배 한척이 파도에 밀려 나타났다.

그는 잽싸게 배 위로 뛰어올라 왼쪽에 있던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은 평소에 악행을 저질렀어. 그렇지 않고서야 신께서 어찌 당신의 기도는 들어주지 않는가?"

그가 한 사람을 남겨두고 배를 저으려 했을때 하늘에서 커다란 음성이 들려왔다.

 

"왜 너만 배에 오르느냐?"

"제가 기도했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러자 다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틀렸다. 나는 저 사람의 기도를 들어준 것이다."

"저 친구가 뭐라고 기도했는데요?"

"저 사람은 너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느니라."

 

한상현 : 현자들의 철학 우화

현자들이 던져주는 엉뚱하고 지혜로운 이야기. 바보스럽고 천재적이며, 계산에 밝으면서도 결국엔 아무런 소득 없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 자신의 참모습을 돌아보도록 조언하고, 고통과 힘든 과정 속에서도 멋진 철학을 보여주는 해학이 넘치는 사색의 세계를 소개한 책이다.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

1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우리 일은 되느니라.

2 전명숙(全明淑)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 만들어 주려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죽어서 잘되어 조선 명부대왕(冥府大王)이 되었느니라.

동방 신교문화의 두 성인, 신농씨와 태공의 은혜

3 신농씨(神農氏)가 농사짓는 법과 의술로 천하 만세를 윤택하게 하였고

4 태공(太公)이 병법과 정치로써 천하 만세에 은혜를 주었나니

5 이제 하늘과 땅이 성공하는 가을철을 당하여 천지의 모든 신명들이 그들을 높이 받드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9)

 

 

죄악 없는 조화선경

1 내 세상은 조화선경이니, 조화로써 다스려 말없이 가르치고 함이 없이 교화되며

2 내 도는 곧 상생이니, 서로 극(剋)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

세계를 한집안으로 통일

3 앞세상은 하늘과 땅이 합덕(天地合德)하는 세상이니라.

4 이제 천하를 한집안으로 통일하나니 온 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5 생명을 살리는 것을 덕으로 삼느니라.

6 장차 천하만방의 언어와 문자를 통일하고 인종의 차별을 없애리라.

7 후천은 온갖 변화가 통일로 돌아가느니라.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지상 선경

8 후천은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라.

9 모든 사람이 불로장생하며 자신의 삼생(三生)을 훤히 꿰뚫어 보고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9)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1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우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느니라.

2 남에게 척을 짓지 말고 천하 사람을 한집안 식구로 여기라.

3 너희들은 말을 삼가라. 너희들 세 사람이 입을 모아 죽는다고 말하면 그 사람이 정말 죽느니라.

4 시속에 길성소조(吉星所照)를 찾으나 길성소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5 덕을 닦고 사람 잘 대우하는 데에 길성(吉星)이 비치나니 이 일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6 德懋耳鳴하고 過懲鼻息하라

  덕무이명       과징비식

덕을 힘쓰기는 귀울림같이 하고

허물 다스리기를 코로 숨쉬듯 하라.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7 너희들은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한량없는 덕이 있느니라.

8 참는 덕이 크고 용서하는 덕이 크니라.

9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10 악을 악으로 갚으면 피로 피를 씻기와 같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36)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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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굽이 돌아가는 길(박노해:사람만이 희망이다 中)

 

올곧게 뻗은 나무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아름답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빠른 길보다는 산 따라 물 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길이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마십시오.

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건 아직도 가야할 길이 있다는 것.

곧은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 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 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3 시속에 ‘화복(禍福)’이라 이르나니, 이는 복보다 화가 먼저 이름을 말함이로다.

4 이르는 화를 잘 견디어 받아야 복이 이어서 이르느니라.

5 좋은 복을 내려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복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

 

 

一身收拾重千金이니 頃刻安危在處心이라

일신수습중천금      경각안위재처심

多有曲岐橫易入이나 非無坦道正難尋이라

다유곡기횡이입      비무탄도정난심

내 한 몸 잘 가짐이 천금보다 중하니 순간의 평안함과 위태로움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느니라.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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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지 않고 성내지 않음이  상생을 실천하는 길이다.

 

누군가에 대해 분노할 때 내 마음은 불길로 타오른다.

그러면서 분노의 발길이 그에게 옮겨 붙어 그도 고통받기를 바라는 일이다.

그와 그를 둘러싼 모든것이 불길에 휩싸여 다 타버리고 재만 남았으면 하고 바라는 일이다,

그러나 그 불길이 내 살과 내 마음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함께 태워버린다.

어쩌면 그보다 내가 더 크게 살을 데이고 울부짖게 될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욕하고 비난하는 일은 내 비난이 독이 되어 그가 쓰러지기를 바라는 일이다.

그에 대한 나의 비난의 소리가 귀에 들어가 그도 아파하고 상처받기를 바라는 일이다.

그러나 그에 대한 비난과 저주는 독초와 같아서,

그에 대한 독설이 계속되는 동안 독을 품고 있는 일이어서 그 독은 내 몸에도 똑같이 스며든다.

그 독으로 내가 먼저 쓰러지기도 한다.

 

누군가를 원망하는 일은 예리한 칼날로 그의 마음 한복판을 베어내는 일이다.

내 원망하는 소리가 그의 귀에 다가가 그가 피 흘리며 아파하기를 바라는 일이다.

그러나 그의 마음과 육신에 칼질을 하는 동안 나도 그 칼에 몸 어딘가를 베이는 일이다.

나도 수없이 피 흘리며 상처받는 일이다.

나는 피 한방울 흘리지 않으며 상대방만 피 흘리게 할 수 있는 싸움은 없다.

 

성내는 일은 폭풍이 몰아치는 것과 같아서 상대방도 나도 다 날려 버린다.

허공 한가운데로 들어올렸다바닥에 내동댕이치는 일이다.

둘다 다치고 부러진 마음을 안고 절룩거리며 살게 된다.

치유되는 기간이 오래가기도 하고 겉으로 보기엔 치유된 것 같아도 상처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며 사는 때도 많다.

 

미워하지 않음으로써 미움을 넘어서고, 분노하지 않음으로써 불길로 나를 태우지 않으며,

욕하고 비난하지 않음으로써 내가 먼저 쓰러지지 않고,

원망하지 않음으로써 원망을 극복하고, 성내지 않음으로써 상처받지 않는 일은

상대방도 나도 죽이는 일에서 벗어나 나도 살리고 상대방도 살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中 , 도종환 시인)

 

 

 

 

무척 잘사는 길

1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隻)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니라.

2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3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

4 앞세상에는 서로의 마음속을 드나들어 그 속내를 알게 되나니, 남을 속이지 말고 척이 있으면 풀어 버리라.

5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03)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1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우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느니라.

2 남에게 척을 짓지 말고 천하 사람을 한집안 식구로 여기라.

3 너희들은 말을 삼가라. 너희들 세 사람이 입을 모아 죽는다고 말하면 그 사람이 정말 죽느니라.

4 시속에 길성소조(吉星所照)를 찾으나 길성소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5 덕을 닦고 사람 잘 대우하는 데에 길성(吉星)이 비치나니 이 일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6 德懋耳鳴하고 過懲鼻息하라

  덕무이명      과징비식

덕을 힘쓰기는 귀울림같이 하고

허물 다스리기를 코로 숨쉬듯 하라.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7 너희들은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한량없는 덕이 있느니라.

8 참는 덕이 크고 용서하는 덕이 크니라.

9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10 악을 악으로 갚으면 피로 피를 씻기와 같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36)

 

 

마음 쓰는 법

1 하루는 형렬에게 서전(書傳)의 진서장(秦誓章)을 외워 주시며 “잘 기억하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2 如有一介臣이 斷斷猗無他技나

  여유일개신    단단의무타기

其心이 休休焉한대 其如有容이라

기심    휴휴언      기여유용

人之有技를 若己有之하며

인지유기    약기유지

人之彦聖을 其心好之하되

인지언성   기심호지

如自其口出하면 是能容之라

불시여자기구출     시능용지

以保我子孫黎民이니 亦職有利哉인저

이보아자손여민      역직유리재

 

만일 한 신하가 오직 정성스럽고 한결같을 뿐

다른 재주는 없으나

그 마음이 착하고 아름다워 포용함이 있는 듯하여

남이 가진 재주를 자기가 가진 것처럼 아끼고

남의 훌륭함과 통달함을 마음으로 좋아하되

비단 말뿐이 아니라면

이는 남을 포용하는 것이니라.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전할 것이니

또한 이롭다 할 것이니라.

3 人之有技를 冒疾而惡之하며

인지유기 모질이오지

人之彦聖을 而違之하여 ?不達하면 是不能容이라

인지언성 이위지 비부달 시불능용

以不能保我子孫黎民이니 亦曰殆哉인저

이불능보아자손여민 역왈태재

남이 가진 재주를 시기하고 미워하여

남의 훌륭함과 통달함을 드러내지 못하게 한다면

이는 포용하지 못하는 것이니라.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전하지 못하리니

또한 위태롭다 할 것이니라.

4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나라의 흥망(興亡)이 이 두 마음에 달려 있고

5 신하로서 충성하느냐 반역하느냐가 이 두 마음에 달렸느니라.” 하시고

6 또 말씀하시기를 “천하사의 성패가 또한 이 두 마음에 매여 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3)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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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흙밭과 마음밭(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141이야기 中)

 

밭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밭이 그것입니다.

 

흙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 입니다.

 

흙밭에는 옥토와 박토가 있고 진흙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밭이 있는가 하면 부토가 섞인 푸석한 밭도 있습니다.

흙도 다 같은 흙이 아니라 그 토질에 따라 여러 종류와 형태가 있습니다.

토질에 관계없이 아무런 씨앗을 뿌린다해서 수확을 거두어 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토양과 토질에 적합한 씨앗을 뿌려야만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밭의 작업은 낮이 따로 없고 밤이 따로 없습니다.

즉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년 열두달 가꾸고 다듬어야 합니다.

 

흙밭에서 얻어진 열매는 먹지 않으면 배고프지만 마음밭의 열매는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흙밭을 갈때는 육신의 피로가 따르지만 마음밭을 갈때는 정신적으로 쓰라린 아픔을 겪게 됩니다.

 

 

 

 

 

천지의 중앙은 마음

1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2 天地之中央은 心也라

  천지지중앙    심야

故로 東西南北과 身이 依於心하니라

고   동서남북    신    의어심

천지의 중앙은 마음이니라

그러므로 천지의 동서남북과 사람의 몸이 마음에 의존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7)

 

하늘은 곧 이치(理)

1 하루는 상제님께서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2 天者는 理也라

  천자    리야

昭昭之天이 合人心之天하니

소소지천    합인심지천

理는 原於天하여 具於人心하니라

리    원어천       구어인심

하늘은 이치(理)이니라.

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사람의 마음에 갖춰져 있느니라.

3 若逆理면 則自欺此心之天이니

   약역리   즉자기차심지천

此는 欺在天之天이니라

차    기재천지천

禍非自外而來요 罪及其身也니라

화비자외이래   죄급기신야

이치(理)를 거스름은 곧 스스로 마음속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

이는 하늘에 있는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라.

화(禍)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죄가 제 몸에 미친 것이니라.

천지와 내가 한마음

4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90)

 

마음을 깊이 파라

1 파고 또 깊이 파라.

2 마음 얕은 것이 가장 큰 한(恨)이 되리라.

3 나의 마음은 한결같으니라.

4 내가 마음을 한결같이 먹어야 백성들이 본받아 한마음을 가질 것이로되 내 마음이 그렇지 않고 남보고만 그렇게 하라고

하면 쓰겠느냐?

5 나를 믿고 마음을 정직히 하면 하늘도 오히려 떠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3)

 

내 한 몸 잘 닦는 일

1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2 一身收拾重千金이니

  일신수습중천금

頃刻安危在處心이라

경각안위재처심

내 한 몸 잘 가짐이 천금보다 중하니

순간의 평안함과 위태로움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느니라.

3 潛心之下에 道德存焉이요

  잠심지하    도덕존언

反掌之間에 兵法在焉이라

반장지간   병법재언

무심한 사이에 도덕이 존재하고

손바닥 뒤집는 사이에도 병법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5)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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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진정한 아름다움은 바로 생명의 신비이며 생명 그 자체입니다.

 

아름다움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고 있습니까?

자연에서 혹은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을 찾습니까?

 

바로 자기 자신에게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옳습니다.

고뇌하는 사람에게 아름다움은 친절하고 따스합니다.

 

하지만 정열적인 사람에겐 아름다움이 오히려 힘차고 무서운 것입니다.

또한 피로에 지친 사람에게 아름다움은 부드러운 속삭임과 같습니다.

 

그러나 불안한 사람은 아름다움을 성난 파도와 같다고 말합니다.

새벽을 지키는 파수꾼은 아름다움을 여명과 함께 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낮에 일하는 사람들은 석양과 함께 깃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겨울철 눈 속에 있는 사람은 아름다움을 봄과 같이 온다고 믿고,

여름철 뜨거운 햇살 아래 있는 사람은 가을의 풍요로움과 함께 다가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모두 당신들의 욕구의 다른 표현입니다.

아름다움은 욕구가 아니라 희열입니다.

목마름에 타는 입술이나 헛된 허우적 거림이 아닙니다.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귀에 들리는 것도 아닙니다.

아름다움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며 귀를 막아도 들리는 영혼의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영원히 꽃이 피어나는 정원과 같은 것이며, 영원히 춤추는 천사들의 모임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는 생명이 그 거룩한 모습을 그대로 내 보일 때입니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을 그대로 내 보이는 것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실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아름다움은 물질적 포장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바로 생명의 신비이며 생명 그 자체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삶과 생명을 한탄하며 불행하다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 쉼쉬는 생명을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경이로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생각중에서)

 

 

 

 

 

 

꽃 중에 제일 좋은 꽃

1 상제님께서는 사람이 많이 있을수록 좋아하시니라.

2 임인(壬寅 : 道紀 32, 1902)년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아랫목에 앉으시어 윗목에 모인 성도들을 바라보시며 “너희들, 심심하면 심심풀이 좀 해 봐라.” 하시거늘

3 성도들이 꽃타령을 부르니너희들은 꽃 중에 무슨 꽃이 좋으냐?” 하고 물으시니라.

4 이에 누구는 ‘나락꽃이 좋다.’ 하고, 누구는 ‘목화꽃이 좋다.’ 하고, 또 누구는 ‘담배꽃이 좋다.’ 하거늘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방안꽃이 제일이니라. 다른 것은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하면 사랑이 멀어지는 법이나

6 사람은 볼수록 정이 드는 것이니 참으로 꽃 중에는 인간꽃이 제일이니라.”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낳아 보아라, 볼수록 새 사랑이지.

8 나무가 외줄로만 크는 놈은 윗동을 쳐야 가지를 뻗듯이

9 사람이 자식을 낳으면 그것이 곧 가지를 뻗는 셈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2)

 

 

천지에서 사람 쓰는 이 때에

1 하루는 형렬에게 일러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2 形於天地하여 生人하나니
  형어천지       생인
萬物之中에 唯人이 最貴也니라
만물지중    유인    최귀야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3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천지생인       용인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何可曰人生乎아
불참어천지용인지시    하가왈인생호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선천 인간 중에 천지의 홍은(鴻恩)을 갚은 사람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3)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을 데리고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2 억조창생이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하시며

고민환에게 명하여 “내가 설법(說法)하는 공사 내용을 적어라.” 하시고

3 다시 “그 이치를 상세히 기술하여 온 인류에게 알리도록 하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4 인생을 위해 천지가 원시 개벽하고

5 인생을 위해 일월이 순환 광명하고

6 인생을 위해 음양이 생성되고

7 인생을 위해 사시(四時) 질서가 조정(調定)되고

8 인생을 위해 만물이 화생(化生)하고

9 창생을 제도(濟度)하기 위해 성현이 탄생하느니라.

10 인생이 없으면 천지가 전혀 열매 맺지 못하나니
천지에서 사람과 만물을 고르게 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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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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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스펜서 존슨:선물 중에서)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과거,현재,미래)

 

현재 속에 살기 :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소명을 갖고 살면서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과거에서 배우기 : 과거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라.

그것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지금부터는 다르게 행동하라.

 

미래를 계획하기  :  멋진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려라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멋진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라.

그것이 실현되도록 계획을 세워라.

지금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라.

 

스펜서 존슨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의 저명한 강연자, 상담가이다.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아일랜드 왕립외과대학(Royal College of Sugeons)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메디컬 스쿨과 미국 최고의 병원인 메이오클리닉에서 수련 과정을 마쳤으며, 하버드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리더십 특별연구원을

역임하였다. 지금은 하버드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공리더십센터 고문,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스펜서 존슨 파트너스의 회장으로 있다.

 

 

 

  가난은 사람 가난이 크다

1 상제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실 때는 바로 일러 주지 않으시고, 항상, 조화로써 어려움을 겪게 하고 그 끝에 일러 주시어 스스로 깊이 깨우치도록 하시니라.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사람은 본을 받아서 깨쳐야 한다.

3 천지간에는 작은 검불만도 못한 놈도 많으니라.

4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5 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 가난은 사람 가난이 가장 크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10)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

1 대학(大學)에

物有本末하고 事有終始하니
물유본말 사유종시
知所先後면 則近道矣리라
지소선후 즉근도의
其本이 亂而末治者否矣며
기본 난이말치자부의
其所厚者에 薄이오
기소후자 박
而其所薄者에 厚하리 未之有也니라
이기소박자 후 미지유야
만물에는 본말(本末)이 있고
일에는 시종(始終)이 있으니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을 가릴 줄 알면 도에 가까우니라.
그 근본이 어지럽고서 끝이 다스려지는 자는 없으며
후하게 할 것에 박하게 하고
박하게 할 것에 후하게 할 자는 없느니라.

2 하였나니 인도(人道)의 규범 이니라.

   일은 때가 있다

3 今日之事는 今日爲之하고
금일지사 금일위지
明日之事는 明日爲之하라
명일지사 명일위지
오늘 할 일은 오늘 하고
내일 할 일은 내일 해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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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는 길이 좋습니다.(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사람이 가는 길이 좋습니다.

영원이라는 말보다는 "오래 오래"가 정겹습니다.

그 오래 오래가 기간으로는 얼마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히 나의 생애를 내포한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 옵니다.

그리고 눈물이 납니다. 그러면 모든 아름다운 말들이 떠오릅니다.

전에는 멀리 있던, 전에는 애매했던, 때로는 어색하기도 했던 그런 말들이 아주 가까이 와서 제 빛깔과 모양을 나타냅니다.

 

우리의 관계는 아주 오래오래 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아주 오래오래 의 일입니다.

우리는 오래 오래 만나 오래 오래 함께 일할 사람들입니다.

그 이상은 설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래 오래가 스스로 그 중요성을 밝히며 스스로 그 내용과 방법을 설명해 줄 것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내 삶의 뜻은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 친구가 되려는 것입니다.

처음 만나 반가운 인사를 하고 함께 사는 인생여정에서 서로 돕고 존중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이 동화처럼 신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요행과 우연은 없습니다.

사랑은 땀과 수고를 먹고 자랍니다.

따뜻한 관계는 땀과 수고의 연소 작용입니다.

사람이 가야할 길은 관계를 살리는 길입니다.

이제 내가 갈 길은 분명해 졌습니다

 

 

 

 

천지에서 사람 쓰는 이 때에

1 하루는 형렬에게 일러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2 形於天地하여 生人하나니
  형어천지      생인
萬物之中에 唯人이 最貴也니라
만물지중   유인    최귀야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3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천지생인      용인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何可曰人生乎아
불참어천지용인지시   하가왈인생호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선천 인간 중에 천지의 홍은(鴻恩)을 갚은 사람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23)


지금은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때

1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2 事之當旺은 在於天地요 必不在於人이라
  사지당왕    재어천지    필부재어인
然이나 無人이면 無天地故로
연      무인      무천지고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천지생인      용인
以人生으로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이인생      불참어천지용인지시
何可曰人生乎아
하가왈인생호
일이 흥왕하게 됨은 천지에 달려 있는 것이요
반드시 사람에게 달린 것은 아니니라.
그러나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또한 없는 것과 같으므로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사람으로 태어나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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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四字小學   충효忠孝

 

學優則仕(학우즉사)하야 爲國盡忠(위국진충)하라

학문이 넉넉하면 벼슬을 해서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敬信節用(경신절용)하야 愛民如子(애민여자)하라

조심해서 미덥게 일하며 재물을 아껴 써서  백성을 사랑함은 자식과 같게 하라.

人倫之中(인륜지중)에 忠孝爲本(충효위본)이니

인륜의 가운데에  충과 효가 근본이 되니

孝當竭力(효당갈력)하고 忠則盡命(충즉진명)하라

효도는 마땅히 힘을 다해야 하고  충성은 목숨을 다해야 한다.

 

 

현충일 [ 顯忠日 ]

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분들의 충성을 기념하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


 

 

 

 

 

忠孝烈은 國之大綱이라
충효열    국지대강
충효열은 나라의 큰 기강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5)

如有一介臣이 斷斷猗無他技나
여유일개신    단단의무타기
其心이 休休焉한대 其如有容이라
기심    휴휴언       기여유용
人之有技를 若己有之하며
인지유기    약기유지
人之彦聖을 其心好之하되
인지언성    기심호지
自其口出하면 是能容之라
불시여자기구출       시능용지
以保我子孫黎民이니 亦職有利哉인저
이보아자손여민       역직유리재
만일 한 신하가 오직 정성스럽고 한결같을 뿐
다른 재주는 없으나
그 마음이 착하고 아름다워 포용함이 있는 듯하여
남이 가진 재주를 자기가 가진 것처럼 아끼고
남의 훌륭함과 통달함을 마음으로 좋아하되
비단 말뿐이 아니라면
이는 남을 포용하는 것이니라.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전할 것이니
또한 이롭다 할 것이니라.

3 人之有技를 冒疾而惡之하며
   인지유기    모질이오지
人之彦聖을 而違之하여 俾不達하면 是不能容이라
인지언성    이위지       비부달      시불능용
以不能保我子孫黎民이니 亦曰殆哉인저
이불능보아자손여민       역왈태재
남이 가진 재주를 시기하고 미워하여
남의 훌륭함과 통달함을 드러내지 못하게 한다면
이는 포용하지 못하는 것이니라.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전하지 못하리니
또한 위태롭다 할 것이니라.

4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나라의 흥망(興亡)이 이 두 마음에 달려 있고

5 신하로서 충성하느냐 반역하느냐가 이 두 마음에 달렸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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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좋은 점을 찾아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라.

대신 나쁜 점은 과감하게 버려라.

그러면 행복은 어느새 당신 곁으로 다가와 미소 지을 것이다.

테리 햄튼, 로니 하퍼 (고래뱃속 탈출하기中)

 

 

 

오직 언덕을 잘 가지라

1 한 고조(漢高祖)는 소하(蕭何)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으나

2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오직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덕 중에는 언덕이 제일이니라.

3 남의 말을 좋게 하면 그에게 덕이 되어 잘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4 남의 말을 나쁘게 하면 그에게 해가 되어 망치고, 그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재앙이 되어 내 몸에 이르느니라.

5 뱀도 인표(人票)를 얻어야 용이 되나니, 남의 말을 좋게 하면 덕이 되느니라.

6 평생 선(善)을 행하다가도 한마디 말로써 부서지나니 부디 말조심하라.

7 너희들의 말과 행동은 천지에 그려지고 울려 퍼지느니라.

8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먹는 일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陋行)을 말하지 말라. (증산도 도전道典 8:28)

 

 

대인을 배우는 자는

1 무릇 대인을 배우는 자는  

取天下之長하고 捨天下之短하라
취천하지장 사천하지단
천하 사람의 장점을 취하고 천하 사람의 단점을 버리라.

2 광인(狂人)의 한마디 말에도 취할 것이 있느니라.

3 대인을 배우는 자는 고금의 흥망에 밝고 세상 사람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해야 하느니라.

4 두루 놀아야 신선(神仙)이니라.

5 음양을 겸전(兼全)해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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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안에 있습니다.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던져주지만 그 안에 해답도 함께 보내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을 내 손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주기를 마냥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문제지 뒷 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 우리네 인생의 모든 문제에도 해답은 존재합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생겨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대처하십시오.

 

마냥 기다리며 남이 해결해 주기만 바라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는 당신의 손과 당신의 발과 당신의 부지런함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박성철의 행복비타민 中)

 

 

===========================================================================================================

 

 

부단히 공부하라

1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느니라.

2 무엇을 하나 배워도 끝이 나도록 배워라.

3 세상에 생이지지(生而知之)란 없느니라.

4 천지에서 바람과 비를 짓는 데도 무한한 공력을 들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7)

 

성공은 오직 일심뿐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모든 일에 성공이 없는 것은 일심(一心) 가진 자가 없는 연고라.

2 만일 일심만 가지면 못 될 일이 없나니 그러므로 무슨 일을 대하든지 일심 못함을 한할 것이요

3 못 되리라는 생각은 품지 말라.

(증산도 도전道典 8:52)

 

제 일은 제가 하라

1 제 일은 제가 스스로 하여야 하느니라.

2 하루는 한 성도에게 ‘무엇을 사 오라.’ 명하시거늘 그 성도가 다른 사람을 대신 시켰더니

3 일러 말씀하시기를 “그 노고(勞苦)의 대가는 그 사람이 받을 것이니라.” 하시니라.

남에게 의지하는 자는

4 선천은 남에게 기대고 의지하는 바람에 망하나니 너희들은 하다못해 방 벽에도 기대지 말라.

5 남의 덕 보기를 바라지 말라. 남의 은혜를 많이 입으면 보은줄에 걸려 행동하기가 어려우니라.

6 낭패(狼狽)란 짐승이 외발이기 때문에 두 마리가 서로 의지하여야 행보(行步)하게 되나니 남에게 의지하면 낭패를 당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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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월간 사과나무 : 우리가 꿈꾸는 맛있는 세상 中)

 

아무도 저 하늘의 별을 따서 가질 수 없어 집집마다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아기가 삽니다.

사람은 누구나 착한 천사를 닮아야 하므로 착한 천사 같은 아기가 집집마다 배달 되었지요.

또 부부가 늘 행복한 것은 아니어서 기쁨 요정 아기가 파견된 것은 아닐까요.

 

사람이 나이 들어 꿈을 잃어 버리면 아기를 통해 또 다시 꿈을 키웁니다.

당신도 언젠가 초롱초롱한 별이었고 천사였고 기쁨 요정이었으며 누군가의 꿈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맛있는 세상 中에서]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을 데리고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2 억조창생이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하시며 고민환에게 명하여

내가 설법(說法)하는 공사 내용을 적어라.” 하시고

3 다시 “그 이치를 상세히 기술하여 온 인류에게 알리도록 하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4 인생을 위해 천지가 원시 개벽하고

5 인생을 위해 일월이 순환 광명하고

6 인생을 위해 음양이 생성되고

7 인생을 위해 사시(四時) 질서가 조정(調定)되고

8 인생을 위해 만물이 화생(化生)하고

9 창생을 제도(濟度)하기 위해 성현이 탄생하느니라.

10 인생이 없으면 천지가 전혀 열매 맺지 못하나니 천지에서 사람과 만물을 고르게 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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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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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신호등(신호등 같은 인생.박성철)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사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만 참고 기다리면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고를 반복하는 파란 불과 빨간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빨간 불이라 해서 뒤돌아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

 

천하의 모든 일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스스로의 정성과 구하는 바에 따라서 얻어지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89)

 

3 시속에 ‘화복(禍福)’이라 이르나니, 이는 복보다 화가 먼저 이름을 말함이로다.

4 이르는 화를 잘 견디어 받아야 복이 이어서 이르느니라.

5 좋은 복을 내려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복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

 

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깊은 섭리

1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글을 잘 보아 두면 이 책에서는 더 볼 것이 없느니라.” 하시고

2 맹자(孟子) 한 절을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3 天將降大任於斯人也인대
  천장강대임어사인야
必先勞其心志하고 苦其筋骨하고 餓其體膚하고
필선노기심지       고기근골       아기체부
窮乏其身行하여 拂亂其所爲하나니
궁핍기신행       불란기소위
是故는 動心忍性하여 增益其所不能이니라
시고    동심인성      증익기소불능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87)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수 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또 다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에게 이식된다.

마음 바탕이 밝은 사람과 어울리면 그 밝은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그래서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마음이 밝은 사람이 만나는 나무나 바위, 바다, 강물, 또 꽃이거나 한줌 흙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들은 밝은 빛을 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런 현상을 다음과 같은 말로 정리했다.

" 본다는 것은 보는 사람 속에 있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는 사람 속에 있으며, 생명은 정신 속에 있으므로 행복 역시 정신 속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떤 종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속에서도 밝은 마음으로 푸른 하늘을 보라.

그러면 그대가 나아가는 길이 끝없이 펼쳐져 있음을 한눈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이 그대의 마음이며 그대가 만들어 낸 빛이다.

-이규호 ( "에세이 채근담" 中)

 

저 자 : 이규호

대구 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

서정주 시인의 추천을 받아 1963년 『현대문학(現代文學)』에 ‘맨살에 배어든 빗물에’, ‘꽃으로’, ‘봄비소곡’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1977년 『악마집(惡魔集)』으로 제2회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고독의 밀어』, 『그 지혜의 낟알』, 『그 뜨락의 대화』 등의 세계 명시 감상집, 「이브의 새끼손가락」,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등의 모노드라마, 그리고 세계의 시인 222인 약전집(略傳集)인 『시인을 찾아서』 등을 썼다. 그 외에 『바람꽃』, 『불꽃가시』, 『에세이 채근담』, 『에세이 명심보감』, 『에세이 법구경』, 『에세이 손자병법』 등이 있다.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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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합니다.(헨리 나우웬 신부님의 '친밀함' 中)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찾아다니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런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헨리 나우웬 - 카톨릭신부,작가

네델란드에서 출생 (1932년 - 1996년)

1957년 예수회 사제로 서품받음.

예일대학교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전공.

미국 하버드대학교 강사

미국 예일대학교 교수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좋은글

시간은 오는것이 아니라, 한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법정 스님)

 

 

 

법정法頂스님 (1932 ~ 2010)

속명 : 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海南)에서 출생.

1956년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3년을 수료한 뒤,

같은 해 통영 미래사(彌來寺)에서 당대의 고승인 효봉(曉峰)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

1996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이듬해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었다.

2003년 12월이후 강원도 산골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았다.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78세(법랍 54세)를 일기로 입적.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텅빈 충만》 《스승을 찾아서》 《서 있는 사람들》 《인도기행》 등이 있다. 그 밖에 《깨달음의 거울(禪家龜鑑)》 《숫(수)타니파타》 《불타 석가모니》 《진리의 말씀(법구경)》 《인연이야기》 《신역 화엄경》 등의 역서를 출간하였다.

 

 

 

 

 

 

 

 

 

깨어 있는 시간 - 법정 스님

 

잠자는 시간을 줄이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의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 쇠털같이 많은 날 ' 어쩌고 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에 대한 모독이요, 망언이다.

 

시간은 오는것이 아니라 가는것.

한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수없다.

 

잠자는 시간은 휴식이요.망각이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 죽어있는 시간이다.

깨어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것은 그의 인생이 그만큼 많은 삶을 누릴수있다.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려고하지말라.

깨어 있는 그 상태를 즐기라.

보다 값있는 시간을 활용하라.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중에서

 

마음을 혼란 시키는 내적 갈등의 대부분은 인생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과 지금과는 다른 식으로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러한 경우는 무척 드문 게 현실이다.

 

인생이 어떠해야 한다고 미리 결정하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것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와는 점점 멀어진다.

게다가 위대한 깨달음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현실의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조차 가로막는다.

 

아이들의 불평이나 배우자의 반대 의견에 부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마음을 열고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자.

그들이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화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일상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마음을 여는 법을 터득한 사람에게는 자신을 괴롭혔던 많은 문제들이 더 이상 골치 아픈 존재가 아닌 것이다.

마음의 눈이 더욱 깊고 투명해진다.

 

인생은 전투가 될 수도 혹은 자신이 공 노릇을 하는 탁구 시합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순간에 충실하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만족한다면 따뜻하고 평화로운 감정이 찾아들기 시작할 것이다.

 

리처드 칼슨(Richard Carlson)

페퍼다인 대학교, 시에라 대학교 심리학 박사
1997년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강미경 옮김  > 출간

 

 

 

 

   마음은 천하 만사의 원줄기

1 계해(癸亥 : 道紀 53, 1923)년에 하루는 태모님께서 강사성에게 명하시어 “마음 심(心) 를 써 놓으라.” 하시고

2 “이 ‘심’ 자가 천하 만사의 원줄기니라.” 하시며 “누구든지 이 글자의 생김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말해 보라.” 하시되

    아무도 대답을 못하는지라

3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음 심 자의 아래 모양은 땅의 형상이요, 위의 점 세 개는 불선유(佛仙儒)라.” 하시고

4 “부귀영달(富貴榮達)과 생사(生死)의 있고 없음도 이 마음 심 자에 있느니라.” 하시니라.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스승의 은혜 (작곡: 권길상 , 작사: 강소천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람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사자소학(四字小學) - 사제편(師弟篇)

 

事師如親(사사여친)   스승 섬기기는 어버이와 같이 해서

必恭必敬(필공필공)   반드시 공손히 하고 반드시 공경하라.

先生施敎(선생시교)   선생님께서 가르침을 베풀어주시거든

弟子是則(제자시칙)   제자들은 이것을 본받아라.

夙興夜寐(숙흥야매)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자서

勿懶讀書(물나독서)   책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勤勉工夫(근면공부)   공부를 부지런히 힘쓰면

父母悅之(부모열지)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느니라.

能孝能悌(능효능제)   부모님께 효도하고 웃어른을 공경할 수 있는 것은

莫非師恩(막비사은)   스승의 은혜 아닌 것이 없느니라.

能知能行(능지능행)   알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것은

總是師功(총시사공)   모두 스승의 공이니라.

非爾自行(비이자행)이요    너 스스로 행한 것이 아니요

唯師導之(유사도지)이니    오직 스승의 이끌어 주심 때문이니

其恩其功(기은기공)은       그 은혜와 그 공은

亦如天地(역여천지)니라    또한 하늘과 땅 같으니라.

 

 

『사자소학』은 그 저자가 미상이며, 내용은 인간의 윤리도덕에 입각하여 주자(朱子)의 『소학』과 기타 경전중에서 아동들이 알기 쉬운 내용만을 뽑아서 만든 책이다. 그 구성은 사자일구(四字一句)로 되어 있으며, 체제는 오륜(五倫)의 차례를 따라서 먼저 부자(父子), 군신(君臣), 부부(夫婦), 형제(兄弟), 사생(師生), 장유(長幼), 붕우(朋友)간의 도리를 말하고, 끝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본성과 인간이 지켜야 할 오륜(五倫), 삼강(三綱), 구용(九容), 구사(九思), 사물(四物) 등의 총론순으로 되어있다.

 

 

  천지 귀신 축문

1 무신년 12월 7일 대흥리에서 공사를 보실 때에 글을 써서 불사르시며 “이는 천지 귀신 축문(天地鬼神祝文)이니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2 天地鬼神祝文
  천지귀신축문
  所願人道는
  소원인도
  願君 不君하고 願父 不父하고 願師 不師라
  원군 불군      원부 불부       원사 불사
천지귀신에게 내리는 축문이라
인도가 원하는 바는
인군다운 인군이길 원하나 인군답질 못하고
아비다운 아비이길 원하나 아비답질 못하고
스승다운 스승이길 원하나 스승답질 못하니라.

3 有君無臣이면 其君何立이며
   유군무신      기군하립
  有父無子면 其父何立이며
  유부무자    기부하립
  有師無學이면 其師何立이리오
  유사무학      기사하립
  大大細細를 天地鬼神은 垂察하라
  대대세세    천지귀신   수찰
인군다운 인군이 있어도 신하다운 신하가 없다면
그 인군이 어찌 인군 노릇을 하며
아비다운 아비가 있어도 아들다운 아들이 없다면
그 아비가 어찌 아비 노릇을 하며
스승다운 스승이 있어도 제자다운 제자가 없다면
그 스승이 어찌 스승 노릇 하리오.
이제 천지간의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천지 귀신은 고개를 드리우고 세세히 살펴야 할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87)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법정 스님의 "좋은 친구"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렘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법정法頂스님 (1932 ~ 2010)

속명 : 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海南)에서 출생.

1956년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3년을 수료한 뒤,

같은 해 통영 미래사(彌來寺)에서 당대의 고승인 효봉(曉峰)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

1996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이듬해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었다.

2003년 12월이후 강원도 산골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았다.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78세(법랍 54세)를 일기로 입적.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텅빈 충만》 《스승을 찾아서》 《서 있는 사람들》 《인도기행》 등이 있다. 그 밖에 《깨달음의 거울(禪家龜鑑)》 《숫(수)타니파타》 《불타 석가모니》 《진리의 말씀(법구경)》 《인연이야기》 《신역 화엄경》 등의 역서를 출간하였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벽암록[ 碧巖錄 ]

10권(권1∼10) 5책. 동활자본. 보물 제1093호.

벽암록은 송나라 설두중현(雪竇重顯)이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에서 참선에 참고 되는 공안(公案) 100개를 뽑아 송(頌)을 달고 여기에 원오극근(圜悟克勤)이 평석(評釋)을 붙인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中

최복현

충남 서산 출생.강원도 홍천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농사일을 하며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치렀고 서울로 상경하여 구로공단 등에서 공원으로 일했다. 주경야독으로 방송대 불문과를 졸업했고(1991),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학위(1994),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1999)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수필 부문)을 받았다. 대학 강사 및 외국어학원 강사를 거쳐 현재는 직장일과 창작활동, 번역일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회원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진주를 보는 눈

우리는 사물의 가치를 어떤 기준에서 평가합니까?


현대의 물질 문명에서는 물론 돈의 가치로 사물을 평가 하겠지요.

사람을 평가할 때도 대부분 돈의 가치가 먼저 잣대로 적용합니다.

그러나 사물과 사람의 가치는 물질로 평가될 수는 없습니다.


길가에 핀 들꽃은 물질적 가치는 사소하겠지만

우리에게 추억과 아름다움의 여백을 채워주는 면에서는 그 무엇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인 감정의 잣대로 보면 값비싼 보석보다 더욱 값진 것입니다.

사랑의 가치를 돈으로 잴 수 없듯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은 그 가치의 잣대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물질의 평안은 결코 삶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톨스토이의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中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러시아 출생)

러시아의 소설가

대표작 : 전쟁과 평화 , 안나 카레리나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엄청난 꿈을 가졌으면서도, 대충 사는 사람"

나는 이런 사람을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꿈은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아마 내게 꿈이 없었다면

서른이 되기 전에 발레를 그만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뼈에 금이 가도 멈출 수 없었다.

너무 고통스러워 눈물이 습관처럼 흘러내려도 멈출 수 없었다.

 

몸이 아픈 것보다 꿈이 아픈 게 더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

꿈이 있는 데 어떻게 환경만 탓하며 멈춰 서 있을 수가 있을까?

 

내가 아주 중요한 비밀을 하나 알려 줄게.

꿈은 아직 네가 받지 못한 인센티브야.

 

부탁할게, 네 삶의 가장 큰 인센티브를 놓치지 않기를...

 

강수진 (1967 ~ 현재)

중학교 1학년 때 발레를 시작.

1982년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유학하여 1985년까지 공부하였다.
1985년 스위스 로잔콩쿠르에서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1위 입상.

19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최초의 동양인 단원으로 입단.

1994년 발레단의 솔리스트로 선발. 1997년부터 수석 발레리나로 활동.
1998년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

1999년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의 최고 여성무용수로 선정.

1999년 10월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어버이날 - 보은報恩!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도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생명을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은혜를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어버이날은 1년 중 5월 8일 하루 행사에 그치고 마는 아쉬움이 있다.

 

현대 교육의 문제점은 특히 경쟁만을 유도한다.

인성 교육이 사라지고 없는 사회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사회적 문제점을 만들고 있다. 

 

 

 

 

 

 

 

 

 

 

 

 

 

『소학』은 고리타분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가장 훌륭한 교재다.

『소학』은 우리 조상이 글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웠던 기초 학습으로 인성교육 함양에 가장 좋은 지침이 된다.

어린아이들이 배웠던 『소학』이지만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 된 현대인들은 사회 지도층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보고 실천해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아버지 어머니, 즉 부모(父母)님은 자식에게 하늘과 땅, 천지(天地)와 같은 소중한 존재라고 말씀하셨다.

또, '나'라는 존재가 있기까지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조상님을 잘 받들라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의 이 말씀은 부모님은 나에게 있어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이다.

자손에게 부모님과 내 생명의 뿌리가 되는 조상님은 모두 제1의 하나님이 된다는 말씀이다.

 

 

 

 

 

 

 

 

 

 

 

 

『사자소학四字小學』은 그 저자를 알 수 없다.

인간이 천도(天道, 하늘의 섭리)를 바탕으로 인간의 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문제들, 즉 윤리와 도덕 규범을 바탕으로 쓰여진 주자(朱子)의 『소학』과 기타 경전중에서 아이들이 알기 쉬운 내용만을 뽑아서 만든 책『사자소학』이다. 

 

 

『사자소학』의 구성은 사자일구(四字一句)로 되어 있다.

 먼저 오륜(五倫)의 차례를 따라서 먼저 부자(父子), 군신(君臣), 부부(夫婦), 형제(兄弟), 사생(師生), 장유(長幼), 붕우(朋友)간의 도리를 말하고, 끝으로 인간의 본성으로서 인의예지(仁義禮智)와 인간이 지켜야 할 오륜(五倫), 삼강(三綱), 구용(九容), 구사(九思), 사물(四物) 등의 총론순으로 되어있다.

 

 

 

 

 

사자소학(四字小學) 효행(孝行)

 

 

부생아신(父生我身) 아버지는 내 몸을 낳게 하시고

모국오신(母鞠吾身)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도다.

 

복이회아(腹以懷我) 배로써 나를 품으시고

유이보아(乳以補我) 젖으로써 나를 먹이셨도다.

 

이의온아(以衣溫我) 옷으로써 나를 따뜻이 하고

이식활아(以食活我) 음식으로써 나를 살리셨도다.

 

은고여천(恩高如天) 은혜가 높기는 하늘과 같고

덕후사지(德厚似地) 덕이 두텁기는 땅과 같도다.

 

위인자자(爲人子者) 자식된 자로서

갈불위효(曷不爲孝) 어찌 효도를 하지 않으리오.

 

욕보심은(欲報深恩)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한다면

호천망극(昊天罔極) 하늘도 다함이 없도다.

 

 

 

 

 

 

 

 

 

 

 

 

 

훈민가((訓民歌)

 

아버님이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께서 나를 기르시니

두 분이 아니셨다면 이 몸이 살 수 있었을까.

 

하늘같이 끝없는 은덕을 어떻게 다 갚사오리까.

어버이 살아 계실 때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다시 못할 일 이뿐인가 하노라.

 

 

 

정철(鄭澈) 송강(松江)

1536(중종 31)~ 1593(선조 26) 경기 강화.

조선 중기의 문신

국문학사에서 윤선도·박인로와 함께 3대 시인으로 꼽힌다.

정치가로서의 삶을 사는 동안 예술가로서의 재질을 발휘하여 국문시가를 많이 남겼다. 〈사미인곡〉·〈속미인곡〉·〈관동별곡〉·

<성산별곡〉 및 시조 100여 수는 국문시가의 질적·양적 발달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가사작품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린 걸작이라는 평을 받는다. 시호는 문청(文淸)이다.

훈민가((訓民歌) :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강원도 지방 도민의 교화를 목적으로 지은 글

 

 

 

 

 

 보은 報恩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5월의 편지(청소년들에게) 이해인

 

해 아래 눈부신 5월의 나무들처럼 오늘도 키가 크고 마음이 크는 푸른 아이들아.

이름을 부르는 순간부터 우리 마음밭에 희망의 씨를 뿌리며 환히 웃어주는 내일의 푸른 시인들아.

 

너희가 기쁠 때엔 우리도 기쁘고 너희가 슬플 때엔 우리도 슬프단다.

너희가 꿈을 꿀 땐 우리도 꿈을 꾸고 너희가 방황할 땐 우리도 길을 잃는단다.

 

가끔은 세상이 원망스럽고 어른들이 미울 때라도

너희는 결코 어둠속으로 자신을 내던지지 말고 밝고, 지혜롭고, 꿋꿋하게 일어서다오.

어리지만 든든한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다오.

 

한 번뿐인 삶, 한 번뿐인 젊음을 열심히 뛰자.

아직 조금 시간이 있는 동안 우리는 서로의 마음에 하늘빛 창을 달자.

 

너희를 사랑하는 우리 마음에도 더 깊게, 더 푸르게 5월의 풀물이 드는 거 너희도 알고 있니?

정말 사랑해 !

 

 

이해인 수녀님

1945년 강원도 양구 출생.

1964 김천 성의여자고등학교 졸업. 부산 성 베네딕도수녀회 입회.

필리핀 세인트루이스 대학 영문과 및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

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

1970년 『소년』에 「하늘」을 발표하며 등단.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좋은글 -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에서

 

 

 

 

법정法頂스님 (1932 ~ 2010)

속명 : 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海南)에서 출생.

1956년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3년을 수료한 뒤,

같은 해 통영 미래사(彌來寺)에서 당대의 고승인 효봉(曉峰)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

1996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이듬해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었다.

2003년 12월이후 강원도 산골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았다.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78세(법랍 54세)를 일기로 입적.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텅빈 충만》 《스승을 찾아서》 《서 있는 사람들》 《인도기행》 등이 있다. 그 밖에 《깨달음의 거울(禪家龜鑑)》 《숫(수)타니파타》 《불타 석가모니》 《진리의 말씀(법구경)》 《인연이야기》 《신역 화엄경》 등의 역서를 출간하였다.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법정 스님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中)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있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사람은 저마다 홀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 속에 떨어진다.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며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 하고

그 지혜에 감탄했었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정용철님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중에서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 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보다 나를 부끄러워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정용철

경남 남해.

지은 책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하나>,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기쁨의 기술> 등이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정용철님의 ( 마음이 쉬는 의자 中 )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정용철

경남 남해.

지은 책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하나>,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기쁨의 기술> 등이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말이란 늘 조심해야 한다.

마땅히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반대로 말하지 않아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털어놓는 사람은 화를 당하기 쉽다.

말을 잘하면 유익하나 잘못하면 화가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인간은 완전무결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하다면 인간이 아니라 신神이겠지요.

작은 실수 하나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잠깐의 실수는 잊으십시오.

다만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새뮤얼 스마일스[ Samuel Smiles ]1812 ~ 1904

영국 저술가로 사회개량가로도 활약했다. 대표 작품《자조론(自助論)》은 위인의 실생활에서 교훈을 인용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어구로 시작해 자기에 대한 진실한 성실이 만인에게 통한다는 신념을 많은 사실에 의거하여 설명했다.

이 책은 널리 각국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인간은 누구라도 꿈을 향해 똑바로 걸을 수는 없다.
내 경기 모습을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주면 나는 정말 기쁘겠다.

똑바르게 헤엄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수없이 코스를 수정해가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끼리 겨루는 것이라서

어떤 의미에서든 작전이라고는 전혀 없다.

그저 자기 자신과의 싸움만이 있을 뿐이다.

인생 또한 마찬가지!

내게 있어 수영 경기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기 표현인 것이다.

가와이 준이치<꿈을 향해 뛰어라 中>

 

 

가와이 준이치 : 태어나서부터 시력이 좋지않아 중학교 3학년때부터 완전히 시력을 잃어버리지장애를딛고 츠쿠바대학 부속맹학교를 거쳐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해 맹인교사로 활약하는 동시에 장애인 올림픽의 수영선수.

살아가는 동안의 삶을 적은 일기장을 책(꿈을 향해 뛰어라.) , 장애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교사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를 바라보면, 미래의 일도 예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도 분명히 과거와 동일한 형태를 취할 것이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의 질서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40년 동안 관찰하든 1만 년 동안 관찰하든 마찬가지다.

그 이상 무엇을 더 볼 수 있겠는가?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재위 161~180)로 5현제(賢帝)의 마지막 황제이며 후기 스토아파의 철학자로

《명상록》을 남겼다. 당시 경제적·군사적으로 어려운 시기였고 페스트의 유행으로 제국이 피폐하여

그가 죽은 후 로마제국은 쇠퇴하였다.

 

2000년 영화로 상영됐던 러셀 크로우 주연의 Gladiator (글래디에이터,검투사)의 배경이 되었던

시대에 로마황제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