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이스터섬 모아이 거대석상1 세계 7대 불가사의 칠레 이스트섬 모아이 거대석상 태평양 남동부 외딴섬, 칠레에서 3,700여 km 떨어진 이스터섬의 모아이 거대석상 세계 7대 불가사의로 900개에 달하는 석상이 남아있는 칠레 이스터섬 모아이 거대석상 뮤대륙 문명의 흔적,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 흔적, 폴리네시아인이 이주해 만든 문명 등 아직도 신비주의적인 이야기와 여러 가설이 제기되고, 온갖 설(說)이 난무하는 곳이 바로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모아이 거대석상이 있는 칠레 이스터섬이다. 지금도 칠레의 이스터섬이 문명권에서 아주 먼 곳에 있지만, 과학문명이 발달하지 않았던 예전의 이스터섬은 단순히 문명권에서 먼 것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섬에 가까웠을 것이다. 이스터섬은 문명으로부터 고립된 섬이었으면, 원주민은 베일에 싸인 문명의 흔적을 남겼다. 900개에 달하는 모아이 거대석상이 있는.. 2017.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