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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아시아계 최초 세계은행 김용 총재 명언

by 도생(道生) 2015. 8. 9.

글로벌 리더 아시아계 최초로 미국 아이리비그(다트머스대학) 총장을 역임한 

세계은행 김용 총재 명언

 

 

 

 

 

 

 

 

세계은행 김용 총재는 글러벌 리더로 잘 알려졌다.

더불어 글로벌 리더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인 글로벌 매너 역시 갖춘 인물이란 평가를 받는다.

지구촌 누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김용 총재의 매너는 세계인이 인정하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태어난 베이비붐세대이지만 한국문화를 접하지 못한 채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 가서 성장하였다. 고등학교를 수석(전교회장)으로 졸업한 김용은 아이오와 대학에 입학하였다가 미국 아이비리그 브라운 대학으로 편입하여 졸업한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대학원)에서 의학박사인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 병원 교수와 세계보건기구(WHO) 에이즈국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김용 총재는 지난 2009년 아시아계 최초로 아이비리그(미국 북동부 8대 사립 명문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 총장이 된다.

 

 

 

 

 

 

 

 

2012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세계은행 총재(국제부흥개발은행 - 본부는 미국 워싱턴에 있으며,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무역기구(WTO)와 함께 세계 3대 경제기구의 하나)에 지명받았고 현재 세계은행의 수장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용 총재는 어려서부터 미국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봉사와 헌신 등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배워왔다고 한다.

아버지께서는 '생존하려면 기술을 배우라.'라고 하시었지만, 어머니께서는 '위대한 것에 도전하라.'라고 훈화하셨다고 한다.

뒤돌아 보면 김용 총재가 글로벌 리더가 될 수밖에 없는 교육이 가정에서부터 단계적으로 받아왔던 것이다.

 

 

김용 총재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아시아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아시아계 최초 미국 최고 명문 아이비리그 다트머스대학 총장, 아시아계 최초 세계은행 역사상 첫 공개경쟁을 통해 유색인종 총재.

 

 

 

 

 

 

 

 

글러벌 리더로서 김용 총재가 바라본 조국 대한민국이 극복해야 할 세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대한민국 사회에는 세 가지 이즘(ism)이 있습니다. 연령 차별주의(ageism), 성차별주의(sexism), 인종차별주의(racism)를 극복해야 한국이 지속적으로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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