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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불편한 진실 - 세계 4대문명 보다 앞선 제5의 문명, 홍산문명(요하문명)

by 도생(道生) 2015. 8. 27.

불편한 진실 - 세계 4대문명 보다 앞선 제5의 문명, 홍산문명(紅山文明, 요하문명)

 

 

 

 

 

 

 

 

 

 

 

 

 

인류의 4대 문명, 즉 세계 4대 문명은 서양에서 만들어진 세계사다.

 

중근동 지역의 메소포타미아(수메르)문명과 이집트문명, 현재 인도의 서북지역에 해당하는 인더스문명, 그리고 중국 황하강 유역의 황하문명이다.

 

 

 

 

 

 

 

세계 4대 문명은 아주 길게 잡아서 약 7천 년 전에서 일반적으로 5천 년 전후의 역사로 톰센의 삼시대체계(분류법)로 말할 때는 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 넘어가는 때였다.

 

더불어 서양역사학자들이 주장하는 사실은 아주 미개한 인간들이 살았던 시기라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교육받은 우리도 역시 그렇게 알고 있다.

 

 

 

 

 

  

 

 

 

 

1980년대 초 중국의 만리장성 밖 내몽골자치구 우하량 지역(홍산)에서 발견된 이른바 홍산문명의 실체는 지금의 전 세계 역사교육이 잘못됐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는 일대 사건이었다.

 

 

 

 

 

 

 

 

 

홍산문명(요하문명)과 주변의 유적을 보면 이미 7천5백 년에서 6천 년 전 국가의 형태를 갖추고 대규모의 적석총과 원형제단, 옥기(玉器)여신묘 등 수많은 문명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었다. 황하문명과는 전혀 다른 제5의 문명이 발견된 것이다.

 

 

 

 

 

 

 

 

 

지구촌 역사학자들의 그동안 주장하고 내세운 여러 학설과 주장을 180도 뒤집는 역사의 불편한 진실이 밝혀진 것이다.

 

 

홍산문화 지역의 문명은 지금까지 서양이 만든 세계사에도 없고, 중국의 역사에도 없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에는 당연히 없다. 

오직 주류 강단사학과 그들의 영향을 받은 이들이 위서라고 주장하는 『환단고기』에만 그 문명의 역사 실체가 존재한다.

 

 

 

 

 

 

 

 

 

 

 

 

돌도끼를 들고 원시생활을 하였다고 주장하는 현대의 역사학자와 일부 계층의 주장을 뒤집는 충격적인 사실을 하나로 예를 들자면, 홍륭와 지역에서 발견된 두개골에서는 인공적인 치아수술 흔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중국과 일본학자들은 아연 질색하였고, 일본으로 옮겨져 4년간 정밀하고 집중적인 연구를 한끝에 100% 인공적인 치아수술 흔적이라고 정식으로 발표하였다. 기원전 6천 년 전이면 지금으로부터 8천년 전인데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더 발달한 문명이 발견된 것이다.

 

 

 

 

 

 

 

 

 

 

 

 

중국은 현재 자국의 영토인 요하 지역에서 발견된 유물에 중국 제일봉, 중국제일촌 등의 명칭을 붙이고, 요하문명이 중화문명의 발상지라는 내용의 논문을 대거 발표하는 등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고 있다. 이른바 중국문명 탐원공정이 그것이다.

 

 

 

 

 

 

 

 

 

 

 

세계 4대 문명 보다 앞선 제5의 문명, 홍산문명(요하문명)이 중국의 역사로 들어간다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군사대국, 경제 대국 중국은 세계 최초의 문명국가, 세계 제일의 민족이 될 것이고, 이미 동북공정으로 중국의 속국과 다름없는 대한민국은 자연스럽게 중국의 밑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분명한 은 그들이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던 그들의 역사기록 어디에도 요하문명(홍산문명)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이다. 중국 한漢족의 불편한 진실은 또 있다. 한漢족이 중국 역사에서 자국의 왕이 된 적이 거의 없었다.

 

 

또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자국을 둘러싼 사방(四方)의 국가와 민족을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이라하며 야만적인 오랑캐 민족으로 멸시했던 지역의 문명을 자국의 시원 역사로 편입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나 주류 사학계는 홍산문명(요하문명)에 전혀 관심이 없다.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과 단군왕검의 고조선(단군조선)은 신화의 나라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중국의 만리장성이 고구려의 천리장성까지 넘어왔는데도 그저 자신들 밥그릇 지키기에 바쁠 뿐이다.

 

 

 

중국의 역사서에는 홍산문명(요하문명)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그 지역을 다스렸던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과 단군왕검의 옛 조선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으며, 『환단고기』에는 제5의 문명, 홍산문명의 주인공에 대한 더 자세한 기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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